2017 세계컬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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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에 열린 세계선수권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문서. 여기서는 남녀 4인 단체에 대한 내용만 다룬다.
2016년과 2017년 세계선수권 성적은 2018 평창 올림픽 출전과 연관된다. 특히나 올림픽 직전 연도에 펼쳐지는 만큼 올림픽 전초전 성격도 띄고 있었다.
여자부 대회에서는 캐나다가 여자부 사상 처음으로 전승 우승했다. 캐나다 대표팀인 레이첼 호먼 팀은 이듬해 평창 올림픽 대표로 출전하면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설레발로 끝난다. 전년도 대회까지 3년 연속 동메달만 획득한 러시아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부 대회에서도 캐나다가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캐나다 스킵인 브래드 구슈는 스킵으로서 올림픽[1] , 세계선수권,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2.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2.1. 참가 팀[편집]
2.2. 참가 선수 명단[편집]
2.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2.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페이지 플레이오프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3. 세계 남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3.1. 참가 팀[편집]
3.2. 참가 선수 명단[편집]
3.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3.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페이지 플레이오프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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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 토리노 올림픽에서는 포스를 맡았지만 원래 당시 팀이 구슈가 꾸린 팀에 러스 하워드가 추가된 격이어서 구슈를 스킵으로 보기도 한다.[2] 원래 태평양-아시아 지역에는 2팀이 배정됐는데 중국이 세계선수권 개최국이 되면서 1팀 줄었다.[3] 세계선수권 개최 직전 기준[4] 경북체육회 컬링팀. 김초희는 당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때문에 국내에서 재활치료 중이었다.[5] 마델레이네 두폰트의 언니[6] 아날레나 옌치의 언니[7] 다니엘라 옌치의 동생[8] 세계선수권 개최 직전 기준[9] SC카루이자와클럽[10] 모로즈미 코스케의 형[11] 모로즈미 유스케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