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컬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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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에 열린 세계선수권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문서. 여기서는 남녀 4인 단체에 대한 내용만 다룬다.
전년도와 달리 참가팀이 1팀 늘어난 13팀이 됐고, 결선도 6강 플레이오프로 바뀌었다. 2018-2019 시즌부터 세계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세계선수권 최종예선)도 도입되면서 이 대회부터 최하위 팀 지역이 속한 곳은 이듬해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1장 줄어든다. 이 때문에 태평양-아시아 지역의 경우 2018년 세계선수권에서는 3장으로 늘어났지만 2019년 세계선수권부터는 다시 2장으로 줄어들고, 만약 세계선수권에서 태평양-아시아 지역팀이 꼴찌를 기록하게 된다면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우승팀만 세계선수권에 직행하고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에서 다른 팀들이 탈락해 태평양-아시아 지역 1팀만 참가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2021년 세계남자선수권에서 중국이 꼴찌를 기록, 2021년 아시아태평양선수권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고, 2022년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에서 일본도 탈락하면서[1] 2022년 세계남자선수권에 태평양-아시아 지역팀은 대한민국만 참가했다. 다행히도 2022-2023 시즌부터는 태평양-아시아 지역과 아메리카 지역을 통합한 범대륙선수권이 신설되면서 출전권도 조정된다.
여자부 대회에서는 캐나다가 전년도에 이어 전승 우승했다. 여자부 대회 사상 최다 관중도 기록했다.
남자부 대회에서는 전년도와 똑같은 팀끼리 결승 대진이 이뤄졌는데, 스웨덴이 리벤지에 성공하며 스웨덴의 스킵 니클라스 에딘은 개인통산 3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했다.
2.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2.1. 참가 팀[편집]
2.2. 참가 선수 명단[편집]
2.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2.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준준결승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3. 세계 남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3.1. 참가 팀[편집]
3.2. 참가 선수 명단[편집]
3.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3.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준준결승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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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은 코로나 19 이슈 때문에 해외 대회에는 일절 참가하지 않았다.[2] 세계선수권 개최 직전 기준[3] 경북체육회 컬링팀[올림픽] A B C D E F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4] 카밀라 옌센의 언니[5] 안겔리나 옌센의 동생[6] 아날레나 옌치의 언니[7] 다니엘라 옌치의 동생[8] 팀 후지큐[9] 홋카이도은행 소속으로 팀 후지큐의 포스였던 니시무로 준코의 임신으로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10] 중국의 스포츠 용품 제조업체[11] 2018년 1월 개최[12] 세계선수권 개최 직전 기준[13] 경북체육회 컬링팀[14] 팀 이와이. 공무원과 대학생으로 이뤄진 팀으로, 2018 일본선수권을 앞두고 급조된 팀인데 깜짝 우승하면서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