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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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멕시코에서 개최된 컨페더레이션스컵 8개국의 4번째 대회다.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개최한 대회이며, 컨페더레이션스컵으로 바뀌고 나서는 2번째 대회다. 멕시코가 사상 첫 FIFA 주관 성인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2. 진출국[편집]
- 진출권을 확보한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 본래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가 진출권을 따냈지만, 프랑스가 진출을 포기하며 프랑스의 티켓은 월드컵 준우승국 브라질에게로 넘어갔다. 그런데 이미 브라질도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티켓을 확보한 상태라 자연스럽게 브라질의 남미 챔피언 자격의 티켓은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국인 볼리비아에게로 넘어갔다.
3. 조 편성[편집]
- A조: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볼리비아, 이집트
- B조: 브라질, 독일, 뉴질랜드, 미국
4. 선수 명단[편집]
자세한 내용은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조별리그[편집]
현지시간 기준.
5.1. A조[편집]
5.2. B조[편집]
6. 결선 토너먼트[편집]
- 4강전
- 3·4위전
-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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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중미 대회인 1998 CONCACAF 골드컵도 우승하며 진출권이 중복되었다.[2] 1997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 대회 우승국 브라질이 이미 월드컵 준우승 자격으로 티켓을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회 준우승국인 볼리비아에게 티켓이 양도되었다.[3] 1998 CONCACAF 골드컵 우승국인 멕시코가 이미 개최국으로써 티켓을 확보했기 때문에 골드컵 준우승국인 미국이 티켓을 양도받았다.[4]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국인 프랑스가 진출을 포기하며 준우승국인 브라질이 티켓을 양도받았다.[5] 또한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이기도 하여 진출권이 중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