𬀷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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𠂉와 昜가 합쳐져 만들어진 회의자 미상 한자로, 출전 문헌조차 알 수 없는 미상 한자이다.

음, 훈 모두 알 수 없으며, 그나마 알려진 정보는 해당자를 성부로 사용하는 한자가 여러 개 존재한다는 것인데, 강희자전 내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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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2C037에 배당되어 있다.

3.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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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复(회복할 복)
• 𥌖^[⿱䀠昜](볕 양)[1]
  陽(볕 양)의 동자
• 𦳝(방탕할 탕)
• 𫯭^[⿱大昜]
• 𫳞^[⿱宀昜]

4.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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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䵰(검을 상)
• 慯(근심할 상)
• 傷(다칠 상)
• 漡(물흐를 상)
• 𧐀^{[⿰虫⿱𠂉昜]}(뽕나무하늘소 상)[2]
  蠰(뽕나무하늘소 상)의 동자
• 鬺(삶을 상)
• 殤(어려서죽을 상)
• 觴/𨢩^{[⿰酉⿱𠂉昜]}(잔 상)
• 𩞃^{[⿰𩙿⿱𠂉昜]}(점심 상)
• 𥛙^{[⿰示⿱𠂉昜]}(길제사 양)[3]
  禓(길제사 양)의 동자
• 塲(마당 장)/𤳈^{[⿰田⿱𠂉昜]}(마당 장)
• 膓(창자 장)[4]
  腸(창자 장)의 속자
• 𥏻^{[⿰矢⿱𠂉昜]}(상처 창)[5]
  𥏫(상처 창)의 동자
• 𨄆^{[⿰𧾷⿱𠂉昜]}(넘어질 탕)[6]
  踼(넘어질 탕)의 속자
• 摥(배열할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