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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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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且는 또 차라는 한자로, '또', '또한'이라는 뜻을 가진다. 다만 '우선', '장차' '구차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공경스러울 저,[1] 도마 조라는 명칭도 있으나 비교적 잘 사용되지 않는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4E1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月一(BM)로 입력한다.
본래 도마 모양의 제사 그릇을 본뜬 글씨로 祖란 뜻으로 쓰였으나 가차되어 '또'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의 '도마 조'는 俎로 전주된 상태이다. 도마 모양의 제사그릇은 오늘날에도 양식이 전승되어 쓰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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