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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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결국은 경제다 강하다 유승민
캠프 슬로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유승민 전 의원(4선)의 공식 선거캠프다.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엔 가장 먼저 꾸려진 대선 캠프다.
2. 조직[편집]
- 대통령 후보: 유승민 전 의원
- 종합상황실장: 오신환 前 의원
- 상황부실장: 이원섭 용인경제연구소 소장[3]
- 공보팀장: 민현주 前 의원
- 정책본부
- 조직본부
- 직능본부장: 유의동 의원
- 대변인
- 홍보본부장: 김수민 前 의원[12]
- 대외협력본부장: 강대식 의원
- 미래전략특별위원장: 김세연 前 의원
- 수석 쓴소리꾼: 김예지 의원[13]
- 특보단장: 홍철호 前 의원
- 법률지원단: 임호영 변호사, 양진영 변호사, 유능종 변호사
2.1. 성별갈등해결 TF[편집]
2.2. 대장동 게이트 T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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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바른정당의 당사로 쓰이기도 했던 곳이다.[2] 유승민과 고등학교, 대학 동기이자 동창.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후원회장을 맡아왔으며 19대 대통령 선거 때도 후원회장을 맡았었다.[3] 국민의힘 용인시 을 당협위원장.[4] 국민의힘 광주시 을 당협위원장.[5]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 을 당협위원장.[6] 국민의힘 서울 강동구 갑 당협위원장.[7] 前 새로운보수당 청년대표.[8] 나는국대다 시즌1 참가자.[9] 2021년 재보궐선거 오세훈 캠프 청년기획단장.[10]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후보 (서초구 제1선거구)[11] 2021년 10월 21일 합류. 그 전에는 최재형 캠프에 있었다.[12] 국민의힘 충북 청주 청원 당협위원장.[13] 장애인 정책 담당 겸임.[14]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비판하며 세간에 알려졌고,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에 관해서 실장의 무고사건 변호를 맡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