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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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1. 2020 ~ 2021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편집]


황성빈의 선수 경력을 다룬 문서.


2. 아마추어 시절[편집]




▲ 경남대 시절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

소래고 시절 통산 기록은 38경기 151타석 126타수 35안타 0홈런 9타점 39도루 21득점 타출장 0.278 0.378 0.302 을 기록했으며 경남대학교로 진학해 3할 후반 ~ 4할대의 고타율과 통산 85도루를 기록하는 대도로 성장했다. 경남대 시절 통산기록은 70경기 314타석 270타수 111안타 1홈런 43타점 85도루 72득점 타출장 0.411 0.479 0.541.

2019년 9월 27일 계약금 7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기사

이후 10월 아시아 야구 연맹에서 주최하는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조별 예선에서 리드오프로 나와 3경기 12타수 5안타 (1, 2루타) 2볼넷 2도루 2타점 3득점 1삼진을 기록했고, 수비도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허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필리핀전 경기 초반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입었는지 이후 슈퍼라운드에서는 출장하지 못한 채 벤치만 지켰다.

특히나 중국전에서 기습번트와 허슬플레이로 내야안타 2개를 기록했었기에 황성빈을 출전시킨 것만으로도 미숙한 중국의 플레이를 조금이나마 경직시킬 수 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그의 슈퍼라운드 부재가 아쉬웠다는 평.


3.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3.1. 2020 ~ 2021 시즌[편집]


지명 당시부터 나경민과의 경쟁 상대 혹은 대체자로 뽑았을 거라는 소리가 많이 나왔으며 시즌이 끝나고 나경민이 플레잉 코치가 됨에 따라 나경민의 롤을 그대로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엄청나게 많아진 경쟁자들과 병역 해결 문제가 시급한 대졸이라는 특성, 이 2가지 요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신인치고 굉장히 빠른 시기에 입대를 결정했다. 그것도 지명받고 단 한 시즌도 뛰지 않은 상황에서 입대라는 결정이 나온 지라 롯데 유니폼을 입은 황성빈의 모습을 보려면 2년을 더 기다려야 되는 상황.[1] 4월 27일에 입대했으며 전역일은 2021년 10월 31일이다. 훈련소 생활 중 성민규 롯데 단장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성민규 단장이 이를 본인의 SNS[2]에 게시해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대부분은 좋게 보는 편.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숙제를 해결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기 때문이다.[3] 이후 김동혁도 똑같은 과정으로 입대했다.


3.2. 2022 시즌[편집]



파일:황성빈포효.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성빈/선수 경력/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 그리고 참고로 2022년은 제꺼입니다.

입대 이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손아섭을 대체할 후보들 추재현, 장두성, 김재유, 신용수, 조세진을 제치고 튀어나온 2022년 롯데의 새로운 1번타자. 팬들의 염원을 채워주며 1군 풀타임 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본인 이름 석자를 각인시킨 시즌.


3.3. 2023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성빈/선수 경력/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초반엔 상당한 타격감과[4] 작년에 비해 매우 좋아진 수비와 주루 센스를 보여줬으나 손가락 부상과 발목 부상을 연이어 당하며 그 이후 완전 타격감이 바닥을 기어 윤동희김민석에게 주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sWAR
2020
롯데
군 복무(현역)
2021
2022
102
320
.294
94
12
4
1
16
62
10
22
55
.341
.366
1.23
2023
74
170
.212
36
5
2
0
8
22
9
12
27
.268
.265
-0.61
KBO통산
(2시즌)
176
490
.265
130
17
6
1
24
84
19
34
82
.316
.331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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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민규 단장이 말하길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며 전역 후 2군에서 소화해야 할 구체적 역할, 경기 출장 수, 타석 수까지 계산해 놨다고한다. 당장 1, 2년 볼 선수가 아닌, 로스터 정돈 과정에서 길게 봐야할 선수였다고[2] 현재는 삭제[3] 징병제인 한국 특성상 의무복무가 미필 남성들에게 큰 걸림돌이자 숙제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롯데의 레전드인 마해영 역시 대학 졸업 후 롯데의 지명을 받았으나 당시 롯데 감독이던 강병철과의 상의 끝에 곧바로 상무에서 군복무 후 26세의 꽤 늦은 나이에 프로에 데뷔하여 롯데의 중심타자로 성장했다.[4] 부상전까지 무려 타율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