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달래~ 가왕석 달래~ 투표해 달래! 가왕 시켜 달래에서 넘어왔습니다.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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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다.
2. 활동[편집]
1985년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동기로는 김태욱, 박영만, 손석기, 유영미, 유협, 최선규, 최영주 아나운서가 있다. 90년대에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방송 역사상 최초로 여성의 이름으로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당시 호흡을 맞췄던 해설위원은 최동원 해설위원[2] 2010년 12월 SBS를 퇴사하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3]
3. 방송[편집]
3.1. TV[편집]
- SBS 문화시대
- SBS TV를 말한다
- SBS 열린 TV 시청자 세상
- SBS 모닝와이드 - 윤영미의 굿모닝 연예
- SBS 뉴스와 생활경제 - 윤영미의 연예뉴스
- SBS 접속! 무비월드
- SBS 사랑해요 우리말
- SBS 야심만만
- SBS 도전 1000곡
- SBS 솔로몬의 선택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SBS 잘먹고 잘사는 법
- SBS 101번째 프러포즈 - 윤은영 역
-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 QTV 옷장의 요정
-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 MBC 기분 좋은 날
- MBC 세바퀴
- KBS2 위기탈출 넘버원
- MBN 아궁이
-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 채널A 행복한 아침
- TV조선 얼마예요?
- JTBC NEW 체인지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3.2. 라디오[편집]
- 춘천MBC 라디오 한밤의 데이트
- SBS 라디오 자! 일요일 입니다
- SBS 라디오 밤이 흐르는 곳에
- SBS 라디오 출발 성공시대
- SBS 라디오 토요 정보 총집합
- SBS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
4. 논란[편집]
2013년 2월 6일에 KBS의 교양 프로그램인 비타민에 출연한 허가윤 및 전지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KBS 비타민에 함께 출연한 포미닛 멤버 두명...이름은 생각 안나요'라는 문장을 넣었다.
이 글을 본 다른 트위터 사용자가 "아무리 그래도 같이 녹화하고 셀카까지 찍었는데 이름을 모른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그냥 올리시지 말지 그랬냐"는 식으로 지적하자 "그건 내 마음" 이라는 식으로 응대하면서 고의적으로 포미닛의 두 멤버를 듣보잡 취급한 것으로 여겨져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 트위터 내용이 여타 커뮤니티들로 전파되자 그제서야 사태를 파악하고 '내 나이가 되면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라는 식으로 변명에 가까운 해명을 하였다. #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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