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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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콩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2010년대에 자국의 프로리그를 출범한 뒤 2014년부터 대한민국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 가는 강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2. 역대 감독[편집]
3. 역대 전적[편집]
2022년 7월 23일 기준
3.1. 주요 대회 성적[편집]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은 없다. 가장 최근인 2022년 아시아-태평양 예선전에서 통가에게 22:44로 패, 이어서 진행된 대륙간 최종 예선에서 1승 2패[7] 조3위를 기록했다. 이때 포르투갈에게 제대로 두들겨 맞았는데, 그만큼 아시아와 세계의 격차가 크다는 뜻.
2014년부터 한국을 밀어내고 2017년까지 일본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본이 2015년 월드컵 결과에 의해 자동으로 다음 월드컵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예선전이 불필요해졌고, 자연스럽게 2017년을 끝으로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이탈하면서 홍콩이 손쉽게 우승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역시나 2018년부터 홍콩이 우승을 독차지하고 있는 상황. 우승팀은 월드컵 아시아-태평양 예선에 진출하고, 여기서 승리하면 본선 진출, 패배하면 대륙간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하지만 아직 월드컵 본선 진출은 많이 버거운 상황이다.
3.2. 국가별 상대전적[편집]
4. 선수단[편집]
2023 럭비 월드컵 프랑스/예선 대륙간 최종전 선발 선수를 보면 80%가 국내 프로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4명은 잉글랜드 2~4부 리그, 1명은 카디프 대학교, 1명은 호주 지역 클럽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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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드래곤스에서만 활동하다 은퇴했다. 용 들어가는 팀만 간다[2] 무슨 우연인지 최고 21위와 최저 34위는 시기가 다를 뿐 대한민국 대표팀과 똑같다[3] 2022년 7월 23일 기준, 출처[4] 2010년대 중후반엔 대한민국 감독직을 맡았다. 대한민국의 첫 외국인 감독[5] 2달만에 사임[6] 코로나19로 그해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이 취소되어 역시 사임[7] 미국과 포르투갈에 패, 케냐에 승리[8] 2011시즌 강등. 하지만 필리핀과 싱가포르에 승리하여 한 시즌만에 복귀한다.[9] 2017시즌 이후 이탈, 말레이시아로 대체[10] 브라질, 칠레, 쿡 제도,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포르투갈, 스리랑카, UAE, 짐바브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