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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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스페셜 지점이다.
2. 영업안내[편집]
3. 층별안내[편집]
4. 교통[편집]
4.1. 버스[편집]
5. 여담[편집]
- 과거에는 목동 지역을 통틀어서 유일한 대형마트[4]로 독점 지위를 누리면서 매우 잘 나갔었으나 2009년 바로 인접한 목동 트라팰리스 상가 지하에 이마트 목동점이 개점하며 현재는 이마트에 제대로 밀렸다. 덕분에 원래 홈플러스이던 지하 1층을 전부 임대매장으로 돌려서 홈플러스 매장 규모가 반토막났다.[5] 이후 홈플러스 스페셜로 재개장하는 등 목동 상권을 다시 가져오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이지만 이미 대다수 목동 주민들의 선호도는 이마트 쪽으로 넘어가버렸다.
- 과거 24시간 영업을 하던 시절에는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SBS 목동사옥에서 밤 늦게 예능 촬영을 마친 연예인들이 새벽을 틈타 자주 출몰했었다. 간간히 예능에 출연해서 여기서 있었던 일화를 이야기하는 연예인들도 있었을 정도.
- 옥상주차장 바닥에 까르푸 로고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 콘티낭 기준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나름 대규모 점포이며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무빙워크가 특이하게 2개씩 설치되어있다. 이 외에 콘티낭이었던 점포인 중계점도 무빙워크가 2개씩 설치되어있다.
- 2024년 11월 계약 만료로 인해 폐점 예정이다. 관련기사
[1] 원래는 이곳이 콘티낭(Continent) 부지였는데 프랑스의 콘티낭과 까르푸가 합병되어 콘티낭 한국 매장도 까르푸로 넘어와 착공과 개장은 까르푸로 했다.[2] 홈에버 1호점[3] 원래는 이 곳이 콘티낭(Continent) 부지였는데 프랑스의 콘티낭과 까르푸가 합병되어 콘티낭 한국 매장도 까르푸로 넘어와 착공과 개장은 까르푸로 했다.[4] 목동 4단지 상가 지하에 킴스클럽이 있었으나 결코 대형할인매장이라고 부를 수 없는 규모였다. 현재는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운영중.[5] 2010년대 후반에는 주민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홈플러스가 폐점한다는 찌라시도 돌았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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