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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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위치한 식음 시설 중 하나다. 보편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넣고 진열한 뷔페 특성상 질적 저하가 일어나지만 호텔 뷔페는 예외다. 고가의 식재료와 셰프들을 통해 호텔의 고품질을 유지하고 일반 식당에서도 먹기 어려운 메뉴들을 제공하고 고급 음식들을 많이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인 뷔페와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선보인다.

전통적으로 고가의 유명한 호텔 내 뷔페의 경우 인당 10만원이 넘어가며 웬만한 고급 레스토랑의 뺨싸대기를 후려치는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울 시내의 유명 호텔 뷔페는 1인당 15만원이 넘어가는 곳이 생기기 시작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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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관광호텔이라면 뷔페영업을 하는 곳이 많다. 특히 특급호텔의 뷔페는 가격이 비싼 대신 웬만한 고급 레스토랑에 준하는 수준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가 나오는데다 품질도 보증되어 있다. 대개 10만원 초반이며 디너가 더 비싸다. 최근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큰 폭의 가격인상으로 2023년 현재 3대 호텔뷔페라 불리는 소공동 롯데호텔의 '라세느'와 장충동 호텔신라의 '더 파크뷰', 조선호텔의 '아리아'는 디너 기준으로 16~18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그 외에도 포시즌스호텔의 '더마켓키친', JW메리어트 서울 & 동대문의 ‘플레이버즈’도 인기가 많은데 플레이버즈는 성인 금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디너 179,000 원이라는 가격을 자랑한다.[1]

현재는 역삼동 센터필드에 신설된 조선팰리스 호텔의 콘스탄스 뷔페가 디너 165,000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다시 2위로 떨어졌다. 한국에서는 위의 예시 이외에도 대부분의 특급 호텔, 비즈니스 호텔에서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2]

2022년 물가 폭등에 15만원을 돌파하더니 2023년 연초 연말특수로 인상한 가격을 유지하거나 잠깐 내렸다 3월에 인상하는 방식을 통해 무려 18만원을 돌파했다.

3.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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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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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서울신라호텔/더파크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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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레스토랑 더파크뷰
원목과 대리석의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와 남산의 녹음이 어우러진 올 데이 다이닝 공간입니다. 라이브 키친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의 뷔페이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총 305석의 좌석을 보유중이다. 호텔 뷔페 중 가장 큰 규모로 상당히 크다. 같은 호텔 내 중식당인 팔선이 워낙 유명한데[4] 이를 이어 받아서인지 중식이 시그니처다. 베이징덕 같은 고가요리가 뷔페만을 위해 조리되기도 한다.[5] 음식파트 크기도 크고 수용인원도 많아서 넓지만 그만큼 북적북적한 편이다. 디저트 또한 신라호텔 베이커리인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가져와 퀄이 매우 높다. 다만 일식 파트가 비교적 약한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같은 호텔 내 한식당 라연이 국내 최정상 한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뷔페 한식파트는 약한 편이다.

작년부터 이어진 뷔페 릴레이 인플레이션에 작년엔 신라호텔 또한 추세를 따랐으나 올해 초 호텔들의 동시다발적 인상에 동참하지 않았다. 그덕에 기본 16만원 시대에 14~15만원을 유지하고 있어 본의 아니게 2월까지는 가성비(!) 뷔페가 되어버렸으나 3월에 가격을 185,000원으로 올려버려 플레이버즈를 넘겨버렸으며 더 나아가 조식, 브런치[6], 디너 가격 역대 1위를 달성했다.

3.1.2. 웨스틴 조선 서울/아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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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뷔페 아리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배경으로 주방장과 손님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10여 개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는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창의적인 요리로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우아한 클래식 선율과 조화를 이루는 10여 개의 오픈 키친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식 여행을 떠나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이다. 총 좌석은 240석으로 꽤 큰 규모이나 규모대비 넓지는 않다. 테이블 간 간격이 좁은 편. 커리만 4종류일 정도로 아시안 푸드와 한식에 강하며 전채요리와 디저트가 다양하고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특한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오래된 호텔답게 클래식하지만 다소 좁고 주차도 불편하다고 알려져 있다.

2023년 3월에 가격을 16만 5천원으로 올렸으나 신라호텔 더 파크뷰로 인해 가성비(!) 뷔페가 되어버렸다.

3.1.3. 롯데호텔 서울/라세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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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의 세련된 업스케일 뷔페 라세느
전문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200여 가지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식,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Cold Meal), 코리안 그릴, 디저트, BAR 등 8개의 라이브 섹션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의 라이브 키친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이다. 일식에 강하고[8] 양갈비가 시그니처급으로 유명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평으로 유명하지만 디저트 파트가 신라, 조선에 비해 약하다는 평이 있다. 서울과 월드의 차이가 꽤 큰데 서울쪽이 더 비싸고 더 평이 좋다. 전체적으로 튀는 부분없이 무난하게 좋다는 평.

3.1.4. 롯데호텔 월드/라세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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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의 세련된 뷔페 라세느
푸드 트레인(Food Train) 컨셉의 오픈 키친은 열차를 한 칸씩 옮겨 다니며 각기 다른 음식을 즐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중, 일, 양식 등을 테마로 한 9개의 즉석요리 코너에서 15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와 랍스터, 스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의 뷔페이다. 2022년까지는 롯데호텔 서울에 비해 가격도 싸고 퀄리티도 낮은 편이지만 라세느 명성은 어느정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결국 7월 31일까지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추후에 오픈하면 가격을 18만원으로 올려 롯데호텔 서울을 능가했다!

3.1.5. JW 메리어트 서울/플레이버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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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요리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뷔페 플레이버즈
브라운 원목과 대리석, 글라스 쇼케이스 등으로 품격있게 꾸며진 플레이버즈에서 올 데이 다이닝 프리미엄 뷔페를 즐겨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이다. 과거 3대 호텔을 제치고 제일 비싼 뷔페였으나 현재는 같은 신세계그룹 내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의 콘스탄스에 가격에서는 밀린 상황이었으나 다시 탈환하였다. 랍스터가 시그니처로 직접 버터소스에 구워 웬만한 레스토랑급 품질을 자랑한다.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로 유명한 바이킹스워프보다 랍스터가 맛있다는 평이다.

2023년 2월까지는 조식, 브런치, 디너 가격 역대 1위였으나 신라에 의해 탈환되었다.

3.1.6.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타볼로2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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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물 1호, 흥인지문을 마주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재료로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을 경험해 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가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의 뷔페이다. 메리어트 포트폴리오 중 럭셔리 브랜드애 속해있지만 타 동급 뷔페 대비 저렴하고 퀄리티는 비슷해 가성비로 유명했다. 현재도 타 호텔 대비 저렴한 편.

3.1.7.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콘스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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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헤리티지로 완성한 고품격 뷔페 콘스탄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최적의 온도로 제공되는 셰프 테이블 메뉴,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 풍성한 샴페인 리스트까지. 콘스탄스에서는 세계 각지의 수준 높은 요리를 더 특별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컬렉션의 뷔페이다. 총 좌석 186석으로 상당히 작은 축이다. 초고급 전략으로 적은 인원이 이용하는 컨셉이다. 문서 내 뷔페 중 가장 최신식이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호텔자체가 역삼동 센터필드에 위치해 콘래드 제스트와 함께 고층에 위치한 뷔페이다. 디저트류가 다양하고 디자인이 예뻐 강점이 있다. 현존 제일 비싼 호텔 뷔페이다. 디너 가격이 무려 185,000원이다!

2022년 최고가 뷔페였으나 23년 초 호텔들의 동시다발적 인상에 신라와 마찬가지로 참여하지 않았고 그덕에 롯데 서울이나 웨스틴 조선하고 가격이 같아지며 그냥 평범해졌다.. 대신 5~6월 중으로 가격이 인상되어 신라랑 공동으로 가장 비싼 곳이 되었다.

3.1.8.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그랜드키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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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로컬 식재료들을 이용해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그랜드키친
입구에서부터 홀까지 배치된 Kitchen piazza(라이브 스테이션)를 따라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크기로 이루어진 총 11개의 별실이 준비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에서 프라이빗한 모임과 행사를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이다. 총 294석으로 푸드 파트 대비 좌석 수가 많은 편이나 10석 차이인 신라호텔 더파크뷰에 비해서는 덜 복잡한 편이다. 요일별 시그니처 메뉴가 존재했다. 그러나 점차 축소되어 목요일 통참치 해체 쇼만 유지되고 있다.

3.1.9.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브래서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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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다양한 세계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뷔페 브래서리
브래서리는 신선한 로컬 식재료들을 이용해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는 올데이 다이닝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의 뷔페이다. 총 200석이며 다소 작은 규모이고 가격이 타 호텔 대비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다.

3.1.10. 콘래드 서울/제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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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걸맞게 황홀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뷔페 제스트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의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현대적 세련미와 풍부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동서양의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개방형 주방에서 만든 초밥과 사시미, 서구 특선 요리, 아시아 요리 및 한국의 인기 메뉴는 물론, 미각을 사로잡는 디저트로 이루어진 뷔페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와 황홀한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해 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의 뷔페이다. 콘래드 자체가 힐튼 계열에서 초 럭셔리 라인이지만 한국 콘래드가 워낙 악평으로 유명한 탓인지 뷔페도 평이 그리 좋지 않다. 애초에 가격에서 알 수 있듯 랍스터가 제공되는 금요일 외의 가격은 타 호텔에 비해 3~5만원이 싸다.

3.1.11. 그랜드 워커힐 서울/더뷔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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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뷔페
팔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식을 시작으로 친환경 인증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워커힐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뷔페이다. 총 276석이며 큰 규모이나 도심지에 위치하지 않고 호텔 부지가 어마어마한 것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다. 푸드 파트 플레이트가 방짜유기인 것이 특징이다. 한식파트에 강점이 있다. 피자힐이 유명한 편이나 뷔페 피자는 딱히 특이점이 없다.

2023년 4월까지는 작년부터 이어진 뷔페 릴레이 인플레이션에 아예 동참하지 않아 143,000원을 유지해 본의 아니게 가성비(!) 뷔페가 되었으나 5월에 가격을 각각 런치 141,000원, 디너 159,000원으로 인상하면서 옛말이 되었지만 그래도 신라, 롯데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3.1.12.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스펙트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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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동서양의 다채로운 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스펙트럼
5층에 위치한 스펙트럼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동서양의 다채로운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이다. 총 108석이며 매우 작은 규모이다. 신라호텔의 1/3 수준이며 상당히 조용하고 여유로운 느낌이다. 동서양에 집중한 느낌이며 콘스탄스와 마찬가지로 최근에 생긴편이라 힘이 많이 들어간 모양새이다. 토마호크, 북경오리 등 메뉴들이 걸출한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 부탁해 받아가는 방식이라 적게 먹게 하려는 꼼수 아니냐는 평도 존재.

3.1.13. 서울 드래곤시티/푸드익스체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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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양한 푸드 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푸드익스체인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신선한 요리와 홈스타일 디저트 등 최고의 맛을 선사하며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갖추고 있어 특별한 기념일이나 모임장소로도 적합합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시티의 뷔페이다.

3.1.14. 앰배서더 서울 풀만/더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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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전통과 감성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다양한 종류의 뷔페 요리 및 일품 요리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테마의 'Go-Live' 스테이션에서는 더 킹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광동식 오리구이, 차슈, 화덕피자, 하몽카빙 스테이션, 스노우 크랩, 그릴윅스 등의 신선하고 최상급의 식재료를 사용한 ALL-DAY 다이닝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뷔페이다.
1977 년 국내 최초 뷔페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초인 금수장의 킹스로 시작되어 전통과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일품 요리와 같은 정성과 셰프의 온기가 느껴지는 200 여가지의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된 '더 킹스'는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라이브 코너들을 통해 세계 미식 여행도 가능하다. 중식 코너(북경 오리, 차슈), 이탈리아 코너(화덕 피자, 파스타), 일식 코너(스시, 사시미, 전채 요리), 누들 코너(쌀국수, 우동, 짜장, 짬뽕), 숯불구이 코너(LA 갈비, 양갈비, 쇠고기와 삼겹살 구이)까지 신선하고 최상급의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 뷔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3.1.15. 그랜드 하얏트 서울/테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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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데이 다이닝 & 인터내셔널 뷔페 테라스
테라스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서울의 경치를 감상하며 다양한 종류의 뷔페 요리와 일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셰프가 눈 앞에서 요리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7개의 스테이션에서 다채로운 뷔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이다. 남산에 위치한 장점을 강점으로 이름부터 테라스로 지어 뷰에 특화된 뷔페다. 그러나 그랜드 하얏트 서울 전체의 질적저하[11]로 덩달아 질이 좀 낮아졌다는 평이 있다.

3.1.16. 포시즌스 호텔 서울/더마켓키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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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뷔페 더마켓키친
유럽의 활기찬 시장 골목을 연상하는 곳으로, 세계 각국의 요리와 다양한 맛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뷔페입니다.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 주문한 메뉴는 모두 즉석에서 준비해 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위치한 포 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이다.

3.1.17. 더 플라자 서울/세븐스퀘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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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고메 컬렉션을 통한 버라이어티 다이닝으로 새롭게 태어난 세븐스퀘어
‘서울 중심 7개의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뜻의 세븐스퀘어는 호텔 수석 셰프들이 최고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미식의 향연을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콘셉트로 꾸며진 세븐스퀘어에서 새로운 호텔 뷔페의 패러다임을 경험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에 위치한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뷔페이다.

3.1.18. 밀레니엄 힐튼 서울/카페39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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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플래그십 레스토랑 카페395
뷔페요리의 큰 틀을 이루는 각각의 섹션 - 샐러드, 해산물, 한식, 중식, 이태리식, 프랑스식, 그릴, 디저트를 대표하는 요리들이 항상 준비되며 또한, 그날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거나 제철인 식재료를 구매하여 섹션별로 배치된 전문요리사들이 오픈된 조리공간에서 요리를 선보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뷔페이다. 다만,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2022년 12월에 영업 종료 예정이다.

3.2. 경기/인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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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파라다이스시티/온더플레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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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소노캄 고양/셰프스키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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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소노캄 고양의 뷔페이다.

3.3. 부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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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시그니엘 부산/더 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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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의 뷔페이다.

3.3.2. 그랜드 조선 부산/아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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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웨스틴 조선 부산/까밀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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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에 아리아가 있다보니, 같은 ‘웨스틴 조선’이기에 웨스틴 조선 부산에도 아리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는 웨스틴 조선 부산이 이름만 조선 호텔이고 실제로는 추구하는 방향은 그보다 한 단계 아래다. 웨스틴 조선 서울과 같은 라인을 지향하는 것은 그랜드 조선 부산. 매리어트 계열이기에 해당 멤버쉽을 가지고 있다면 할인이나 적립이 된다.

3.3.4. 롯데호텔 부산/라세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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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온더플레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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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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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호텔 뷔페의 경우 런치 뷔페가 서울과 부산의 5성급 호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중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해비치 호텔의 경우 조식과 브런치 가격이 동일하여 숙박 시 조식을 브런치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메뉴가 조식의 오믈렛이 스테이크로 바뀐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파르나스 호텔 제주와 그랜드 조선 제주의 경우 런치가 디너 못지 않게 잘 나와 가격이 무려 8만원대를 넘겼다.

3.4.1. 제주신라호텔/더 파크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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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레스토랑 더 파크뷰
지중해 스타일의 라이브 키친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즉석에서 조리하여 보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신라호텔 제주의 뷔페이며, 서울 신라호텔 뷔페와 같이 중식이 시그니처급으로 유명하다. 좌석수가 무려 374석으로, 서울 신라호텔보다 넓다!

2023년 4월에 서울 신라호텔과 더불어 가격을 조정하였으며 디너 가격이 무려 150,000원으로 올라 어지간한 서울의 호텔 뷔페는 전부 씹어먹는 수준이 되었다(...)

3.4.2. 롯데호텔 제주/라세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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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rld of flavors,
세계 각국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업스케일 뷔 레스토랑입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호텔 제주의 뷔페이며, 서울과 부산의 롯데호텔 뷔페인 라세느와 같이 일식에 강하고 양갈비와 랍스터가 시그니처급으로 유명하다. 다만, 서울과 부산의 롯데호텔 뷔페인 라세느와 달리 이 곳에서는 '더 캔버스'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9월부터 제주마저도 라세느로 환원되었다. 규모도 옆동네 신라호텔보다 훨씬 큰데, 좌석수가 무려 420석이며, 서울 신라호텔보다 115석이 더 많은 규모이지만 넓은 규모로 인해 뷔페 동선이 3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어[12] 동선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3.4.3. 그랜드 하얏트 제주/그랜드 키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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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ine_visual_grandkitchen_2.jpg

국내 최대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스타일 뷔페 레스토랑
마카오 윈팰리스 폰타나 뷔페에서 총괄 셰프로 일한 스타셰프 민이 제주의 제철 재료로 다채로운 글로벌 메뉴를 선보입니다. 10여 가지 육류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스테이션,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를 맛볼 수 있는 씨푸드 스테이션 등 7개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이며, 좌석수는 294석으로, 신라,롯데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3.4.4. 파르나스 호텔 제주/콘페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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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뷔페이다.

3.4.5. 그랜드 조선 제주/아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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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그랜드 조선 제주의 뷔페이다.

3.4.6. 메종 글래드 제주/삼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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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섬모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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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살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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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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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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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
• 딸기 뷔페
•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