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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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도덕적 문제
2.1. 대한민국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
2.1.1. 불필요한 멸칭 남용과 연좌제 적용
2.2. 이들은 과연 단순히 대한민국을 비판해서 문제인 것일까?
2.3. 극단적인 공격성과 비판 거부
2.4. 비상식적인 자연 재해 피해자 조롱
2.5. 끝이 없는 그들의 추태
3. 논리적 오류
3.1. 한국의 기술 비하
4. 결론


1. 개요[편집]


혐한에 대한 비판점에 관한 문서.


2. 도덕적 문제[편집]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기타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기타의 신분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차별이 없이, 이 선언에 규정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향유 할 자격이 있다.

세계 인권 선언 제 2조 중 일부.


혐한들은 자신들이 한국을 혐오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들 나라 내부에서 맹목적으로 조작되고 왜곡된 것에 선동당해서 일어나는 섀도 복싱이나 비뚤어진 애국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만 비판하는 것이 건전한 모습이지 혐한과 같은 혐오로 이어지는 것은 결코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도 정작 누군가가 자신들의 나라를 혐오하면 내로남불로 열을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현대 대한민국은 인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긴 해도 인구 수가 1000만명 대인 국가이고,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하다.[1] 민주주의 수치 또한 전세계적 기준으로 높은 편이다. 어떠한 명분을 내세운다 해도 혐한은 그저 지나친 인종차별에 불과하며, 인류애에 반하는 악의 축 요소에 불과하다. 오히려 혐한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무개념 한국인들에게 외국인 혐오를 정당화하는 소중한 도구로 역이용될 뿐이다.

아무리 한국과 정치·역사적으로 갈등이 있는 나라라고 해도, 상대국 국민들을 사람이 아닌 적으로 취급하는 이상 원래의 명분은 무의미해진 채 서로 혐오만을 반복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게 될 뿐이다. "쟤네는 우리를 싫어하는데 왜 우리는 쟤네를 싫어하면 안 되냐?"라는 논변을 펼치면서 한국을 욕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한국 내의 많은 일본 문화 매니아들, 딱히 한국에 대해 별다른 악감정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 이 밖에도 국제주의적 시민들을 전부 무시하는 처사며, 그러한 방식의 혐한으로 인해 해외에 아무 악감정이 없던 한국 사람들도 그 악감정을 쌓게 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2.1. 대한민국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편집]



2.1.1. 불필요한 멸칭 남용과 연좌제 적용[편집]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여러 부정적인 사건이 있었고 근래에도 이러한 역사 문제가 한일 양국간 타협을 보지 못함과 동시에 지리적 문제까지 걸쳐 있기에 양국 사람들 입장으로써는 불편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 문제는 혐한들은 이러한 것과 전혀 관계없는 단순히 대한민국과 한국인이 관련된 글에도 어떻게든 자신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는 티를 내 주변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나 배외주의 성향 한국인들의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이 싫어졌다고 해도 혐한들은 정작 그 원인 제공 당사자들한테 직접적으로 따지고 대응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그저 자기 할 일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주부, 학생, 심지어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들한테도 단순히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극도의 비난과 저주성 멘트를 퍼붓는 추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2]

또한 민감한 내용이 아닌 단순 대한민국 연구진의 연구 발표, 대한민국 제품/시설물 소개, 생활 정보, 개인 사생활 같은 뉴스나 게시글에도 난데없이 조센징같은 멸칭을 사용하며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어떻든 상관없이 본인들의 의견에 동조하라고 강요라도 하는 듯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물론 직접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비판하면 친한몰이는 덤.

아예 글 주제랑 상관없는 혐한 얘기을 하며 게시글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드는 일도 허다하다. 가령 일본의 한류 팬이 한국 여행이 즐거웠다고 후기를 남긴 사람에게 "네 돈이 다 대한민국 정부, 극우단체로 흘러가는 거야 매국노 새끼야"라고 뜬금없이 모욕을 퍼붓는 식으로 각종 비이성적이고 황당한 행동들을 일삼는다.[3]

특히나 이들은 한국인들에 대한 무차별 혐오와 저주에 대한 비판은 대한민국 정부나 혐일 극우들의 핑계를 대며 어떻게든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연좌제로 혐오를 당하면 크게 반발하며 용납하지 않는 태도로 인해 다른 외국인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한다.


2.2. 이들은 과연 단순히 대한민국을 비판해서 문제인 것일까?[편집]


이들은 이성적으로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으며,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한편 같은 문제에서 자신들은 옹호하고 싶어하기에 자기 자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무개념한 한국인들의 행동을 정작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더 나아가 문제라는 걸 알면서도 애국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을 세뇌하며 합리화한다. 이는 혐한들이 차별과 혐오에 대해 편파적으로 비판하는 비뚤어진 시각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 속을 훤히 들여다보여주며 제 아무리 같잖은 변명을 늘어놓아도 그저 일본을 강경하게 혐오하는 것이 혐한들의 본성이자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만든다.

혐한이 비판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이들의 추태로 인해 단순 혐한들 자신들에게만 피해가 가는 게 아닌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익히 알려졌다시피 대한민국의 국뽕 성향의 네티즌들은 외국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기 좋은 소재를 미친듯이 파헤치고 알리고 다닌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혐한들의 내로남불적 행태는 저들에게 먹잇감으로 작용하기 상당히 적합하며 결국 혐한들의 행태가 외국인들 전체가 그러는 것마냥 퍼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2.3. 극단적인 공격성과 비판 거부[편집]


혐한들은 자신들에게 비판이 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다. 그저 대한민국에 대한 비상식적인 혐오를 자제하라는 말만 하더라도 이들은 우선 상대가 극성 한빠라는 프레임을 전제로 깔고 공격을 시작하며, 온건하게 얼마나 그들 생각에 맞춰주든 그들에게는 "한국인은 곧 적"이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설득은커녕 그들과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혐한들에게 있어 자신들을 비판하는 자들은 모두 친한, 한빠, 매국노, 한간[4]이며, 대한민국과의 평화적인 미래지향적 관계를 지향하자는 상대방의 의견은 묵살하고 자기들만의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를 한빠들의 헛소리로 낙인찍으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2.4. 비상식적인 자연 재해 피해자 조롱[편집]


혐한들은 대한민국에 미세먼지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길 소원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추태를 보인다. 실제로 대한민국에 미세먼지이나 태풍이 일어날 때마다, 이들은 "한국은 훌륭한 공기청정기이다!'', "꼴 좋다!"같은 지나가던 개도 안 웃는 말들을 남발하며 재해 피해를 조롱하기에 바쁘다.

믈론 이들의 조롱과 다르게 정작 반일을 주도하는 문재인을 비롯한 정치인들, 혐일세력들은 그런 천벌이라고 주장하는 자연재해가 여러 번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다.

당연하지만 한국인들도 사람들이며 죽어야 마땅한 존재들이 아니다. 지나친 혐일 세력에 반대하는 한국인들에게도 죽어버리라고 저주하는 혐한들을 보고 있자면 이들이 대체 무엇을 위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특히나 대한민국 내에 혐한들의 이러한 행태가 널리 퍼진다면 궁극적으로 한국인들의 해외에 대한 감정이 크게 나빠질 것이 당연하며, 결국은 외국인에 대한 악감정만 초래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러나 혐한들은 자신들에 의해 혐한이 양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2.5. 끝이 없는 그들의 추태[편집]


대한민국에게 배울 것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은 나쁜 놈들만 살고 인간이 살지 못하는 후진국이라고 주장하면서 외국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실제로 한국인을 상대로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을 애국자라며 응원하고 칭찬하기도 한다.

일부 극단적 혐한들은 세계 국가들과 아시아 국가들과 연합해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자는 망상과 주장을 하며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세계가 평화로워진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거기다 대한민국을 나치 독일보다 악랄하거나 북한, 시리아 같은 여행금지국가 혹은 ISIS같은 테러 단체나 위구르와 티베트를 탄압하는 중국보다 더한 악의 축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5]

한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혐오가 옳은 일이라 믿는 이들답게 한국에에서 만들어진 음악, 애니메이션, 드라마, 게임 등을 무조건 욕부터 하고 보는데, 일본의 친한들은 한국에서 만든 문화를 즐기기 때문에 매국노로 매도하며, 한국 문화을 좋아하는 외국인도 혐오한다.

한국인을 일본 땅에 오지 못하게 해야 하며 주장한다.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제노포비아이다. 인터넷에서 댓글로 한국인들에게 '죽여버린다', '강간할 테다'같은 발언을 나불대더니 정작 인터넷에서만 까불고 현실에선 무서운지 아무것도 못한다. 정말 그대로 실행해봤자 자기만 범법자로 낙인찍힌다. 단순히 한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한테 "조샌징들 좋으라고 돈 퍼주는 매국노놈들", "조센징말 배워서 뭐하게? 일본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며 비하한다. 한식을 접하기만 해도 매국노, 라고 모독하면서, 본인은 한국에서온 명란젓이랑 호떡, 불고기[6] 등은 잘만 먹기도 하며, 대한민국과 국교단절하기를 희망한다.[7][8]

대한민국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여행금지 제도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한 지역이 있으면 그 곳에 가지 말라고 만든 제도이지, 절대 외교적 보복이나 하라고 만든 제도가 아니다.

일본과 비슷하게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식민지했던 유럽이나 미국도 단순히 역사적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과거 식민지로 만들었던 동남아, 아프리카 국들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적은 없었다. 그리고 현재에 나라 간 사이가 좋지 못한 국가들도 서로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사례는 없다. 몇 가지 예로 우크라이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러시아와 별로 관계가 좋지 못하나, 그렇다고 러시아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지는 않았다.[9] 그리고 북한을 제외한 일반적인 반미 국가들도 미국에 못 가게 막지는 않는다. 이 사례들만 보더라도 혐한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단번에 간파할 수 있다.

진짜 대한민국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려면, 대한민국 지역에서의 대규모 내전, 내란, 혹은 대한민국과 북한 또는 외국과의 전쟁 등 대한민국에서 전대없는 초위기 사태가 발생하여야 그나마 현실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밖에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같은 사건들에 대해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이건 잘했다.", "잘 죽였네."라는 식으로 옹호하고 비호하는 사례도 번번히 있었다.

혐한들이 모여서 집단화하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진다.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 매국노다"라는 극단적인 논리를 주장하며 여러가지 민폐를 끼친다. 당연하지만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존엄성과 한국 문화의 존엄성이 이들에 의해 폄하받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극단적인 논리가 애국이고, 자신들의 극단적인 논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전부 매국노로 치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의 잘못된 점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은 모를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혐오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그리고 더욱 문제되는 것은 혐한들은 인종차별주의를 제딴에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오류[편집]



3.1. 한국의 기술 비하[편집]


혐한들은 한국의 기술력은 형편없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대한민국은 한 때 반도체 1위 국가인 일본을 따라잡았고 조선업 역시 일본보다 앞선다.또 자동차도 일본의 토요타보다는 밀리지만 그래도 현대자동차는 세계 시장 10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4. 결론[편집]


어진 이를 보며 그와 같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이를 보며 안으로 자성해야 한다.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

공자 (논어 4:17)


국가라는 큰 단위에서 보면 서로 다른 입장 차이가 있지만 인간과 인간, 친구와 친구 관계를 통해서 특별한 교류가 쌓일 수 있고 그것이 문화 교류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증오하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받지 못한 자들만이 증오를 합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자들이.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


외국에서 혐한이 짙고 많아질수록 당사자인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일종의 반사작용으로 혐한을 주장하는 나라 및 민족 자체를 맹목적으로 증오하는 입장을 지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평범한 한국인이 혐한짓 하는 일본인을 보고 혐일이 되고, 반대로 평범한 일본인이 혐일짓 하는 한국인 보고 혐한이 되고 하다 보니, '혐일→혐한→혐일→혐한' 무한루트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런 민족주의가 짙을수록 그 나라 국민들의 단결력은 짙어질지 모르나, 반대로 반외(反外) 및 반세계화 성향은 강해진다. 그 결과 해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혐오감을 국내에 부르게 되고, 외국인은 다시 그걸 보고 혐오감을 가지게 되고 무한반복. 특히나 한국은 외세로부터 침략을 많이 받아온 역사에서 침략의 피해자 입장이었던 경우가 많은 편이었던 반면 외국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민족주의 성향이 사회적으로 큰 목소리를 내는 편이었다.

21세기 혐한을 비판하는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감정에만 의지하지 말고 차분하고 설득력 있는 반박으로 혐한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만 잘못했다 식으로 나올 필요도 없다. 정말 한국사 자체를 몰라서 혐한질 하는 어린 와패니즈 같은 부류가 아닌 이상,[10] 저들이 몰라서 혐한 하겠는가, 말해줘도 어차피 자기들 맘대로 정신승리 하고 헛소리나 하다가 버로우 타는 게 일상이다. 혐한적인 인물이 난동을 부릴 때 무조건 감정적으로 반응할 필요도 없지만 당하고 있을 이유도 없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논리 있게 반박하자. 그리고 타인이 보기 쉬운 댓글은 혐한소재가 되지 않을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쓰자. 근거있는 반한은 인정하고 고칠 점은 고치되, 근거가 빈약한 혐한에는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논리있게 반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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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대한민국의 몇몇 정치인이 외국에 대한 결례를 범해 나라 망신을 시켰다고 치더라도 이에 대한 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싸잡아서 욕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5000만 명 가량의 수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인 주관과 생각들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처사다. 하지만 혐한들은 그딴 건 전혀 관심없이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댓글 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전체를 싸잡아서 저주하는 댓글을 쓰거나 욕을 하거나 과격한 댓글을 쓰는 건 기본이다.[2] 심지어 한국인이 죽은 사건에도 조언이나 축하를 하는 등 단순히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참고로 대한만국 정부나 배외주의 단체에 흘러갈지라도 대부분이 자국 내 한국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즉 배외주의 활동을 할 돈이 후원을 통해 들어갈 수 있지만 애초에 그런 돈은 자발적으로 후원을 받지 후원이 아닌 용도일 경우에는 배외주의 성향 한국인들은 보통 생활비로 쓴다.[4] 중국 한정.[5] 중국, 북한이나(ISIS는 국가는 아니므로 예외) 순수히 국가가 아닌 자기 권력의 이득을 위해서 민간인들을 군인으로 이용해서 전쟁범죄를 일으키거나 의미없는 선과 악을 흑백논리를 심어 귀축영미로 세뇌시켜 정의를 지키는 양 선전하는 것을 보면 도긴개긴이다.[6] 혐한이었던 아베 신조도 좋아하는 음식이 불고기였다.[7] 물론 어디까지나 이중잣대를 비판하기 위해서지 한식을 좋아하는 게 친한은 될 수 없다.이런 논리대로면 평양 냉면 먹으면 친북이고, 햄버거를 먹으면 친미, 마라탕 먹으면 친중이라는 괴상한 논리가 성립한다.[8] 실제로 국교단절하면 대한민국과 일본이 모두 피해를 보는데 이런다. 단교까지는 아니지만 2019년의 한일 무역 분쟁이 양국에 준 영향만 봐도.[9] 노보로시야 연방의 경우는 못 가게 막지만 이는 러시아와의 적대관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분쟁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10] 물론 다 알고도 사상적인 이유로 일본의 혐한을 지지하는 인간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