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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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옹(懸衣翁 | 삼도천 문지기

파일:구미호뎐1938 등장인물 현의옹.jpg


시즌 1 프로필 사진 ▼
파일:구미호뎐_현의옹.jpg

배우: 안길강
가족
아내 탈의파
아들 복길

1. 개요
1.1. 소개
2. 특징
2.1. 능력
3. 작중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4. 주요 대사
4.1. 시즌 1
4.2. 시즌 2
5. 주변의 말
5.1. 시즌 1
5.2. 시즌 2
6. 기타



1. 개요[편집]


tvN 드라마 구미호뎐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안길강.

1.1. 소개[편집]


탈의파의 남편. 하지만 삼도천보다 동네 노인정이 어울릴 듯한 순한 할아버지. 드라마 보는 게 유일한 낙이다. 염라대왕보다 무서운 아내를 군말 없이 모시고 살아온 공처가이기도. 그런 현의옹이, 요즘 일탈을 꿈꾸고 있다?! 차마 내밀어보지도 못할 '이혼서류'를 접었다, 폈다 하며.

시즌 1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이 무렵, 현의옹은 하늘같은 마누라에게 처음으로 ‘개겼다’. 인간사에 함부로 개입하지 말라는 탈의파의 경고에도, 조선 독립운동을 지원. ‘그레고리 현’이라는 가명으로 암약한다. 삼도천 문지기로서 헤아릴 수 없는 죽음을 봐왔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다. 전쟁에, 고문에, 강제노역... 그렇게 함부로 짓밟히라고 태어난 목숨들이 아니었으므로.

시즌 2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2. 특징[편집]


아내인 탈의파의 기에 눌려 살고 있는 공처가 아저씨이자 망자들의 죄의 무게를 재는 일을 하는 삼도천 문지기다. 죽은 사람들에게 파워포인트로 지옥 프레젠테이션[1]을 하기도 하고 마누라 떡볶이 심부름을 하기도 한다.

결혼 계기부터가 비범한데, 계곡에서 현의옹이 목욕하는 걸 훔쳐보다가 반한 탈의파한테 보쌈 당했다.그리고 탈의파가 한두 마디가 나랑 살래? 지옥 갈래? 나랑 잘래? 지옥 갈래?... 그래서 잤다고. 직장 상사를 부인으로 모시고 있는지라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언젠가는 이혼하고 말겠다며 벼르고 있다. 우렁각시에게도 '절대 재혼하지 말고 과부로 살라' 할 정도. 닮은 구석도 전혀 없고 심지어 떡볶이도 같이 못 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작중내내 탈의파를 살뜰이 챙기고 탈의파 곁을 떠날 기회가 몇번 있었으나 결국 아내 곁으로 돌아온 것을 보면 사랑하긴 하는 듯. 이랑에게 계약을 깨는 힌트를 주기도 한다.

정이 많고 다정한 성격이라, 한 성깔하는 이연이나 류홍주, 심지어 탈의파와 대립하는 천무영도 그를 정중하게 대한다. 지아의 명부에 손을 댄 것 때문에 탈의파와 한바탕 싸우고 이연에게 지아의 죽을 날을 알려주기도 하며 교통사고로 죽을 뻔한 지아를 직접 나서서 구해준다. 삼도천의 주인으로서의 직무를 다하는지라 인간미가 떨어지는 아내와 정 반대로, 인간미가 넘치지만 삼도천의 주인으로서는 실격이다.[2] 하지만 애초에 캐릭터 소개문과 탈의파와 말싸움 하면서 아내가 삼도천의 주인, 신에 가까운 지위를 줬다는 말에 자신이 원한 건 아내와 아이였다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 과분한 자리였을지도.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수많은 죽음을 봤으면서도 여전히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탈의파에게 구박 받기도 한다.


2.1. 능력[편집]


아내와 달리 눈에 띄는 화려한 힘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어느 장소에 갑자기 나타나거나 잡신들을 주먹질로 제압할 만큼 강하다. 또한 총상 정도는 피도 안 나고 그냥 아프다고 불평 할 정도로 끄떡없다.

다만 탈의파와 결혼하면서 그녀가 현의옹에게 삼도천의 주인, 신에 가까운 지위, 영원한 삶을 모두 주었다는 작중 언급을 보면 원래부터 신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신이 된 모양이다.

죽음을 관장하는 신인 만큼 호랑이 눈썹 같은 신비한 물건 없이 상대가 누구의 전생인지 파악하는 모습도 보인다.[3]


3. 작중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13화.
직접 꽈리를 회수하기 위해, 도주하던 권해룡 차 뒷좌석에 갑자기 등장한다. 꽈리를 뺏기기 싫었던 권해룡이 현의옹에게 총을 무려 세방이나 쏘지만 피도 전혀 안 날 뿐더러 아프고 화약 냄새도 싫다며 투정부리는 걸로 끝났다. 권해룡이 괴물이냐며 경악하자 조만간 다시 보겠다는 말을 한다. 이후 장면에서 꽈리를 회수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15화.
복혜자의 식당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식사를 한다. 식사도 중 무엇인가 불편한 표정을 짓자 혜자는 그 이유를 묻는데, 마침 아내의 관절약이 똑 떨어질 타이밍이라고.[4] 후회하지 말고 들어가라는 혜자의 말에 자신은 왜 아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었고, 왜 자식을 잃었을 때 떠나지 않았는지 후회한다 답한다. 서로 닮은 구석이 전혀 없어서 떡볶이도 나눠 먹지 못했다고.[5] 돌아가 탈의파를 말려달라는 혜자의 말에 그런게 통했으면 일이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다며 착잡해한다.

3.2. 시즌 2[편집]


2023년의 현의옹은 카페에서 지아를 기다리고 있던 이연에게 삼도천 수호석[6][7] 이 빼앗겼다는 것을 알리며 등장한다. 삼도천에 몰려드는 잡신들을 주먹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연과 구신주를 1938년으로 보내면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후부터는 1938년의 현의옹이 나온다.

6화.
구신주가 복혜자와 함께 선우은호가 속해있는 독립운동 의용대에서 조우한다.

7화.
구신주에게 이연과 천무영이 삿된 자들의 길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탈의파와 함께 경악한다. 손의 뒷면이 이승 앞면이 저승이라면 그 중간이 삿된 자들의 길이며 현실처럼 보이지만 수 천년 묵은 요괴들의 집이며 놀이터, 심지어 신조차도 함부로 발을 들이지 않는 곳이라 설명한다. 그리고 이연을 연결한 명주실 실타래를 이랑이 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길을 지금도 열어놨냐며 경악하고 이랑이 위험하다 충고한다.

10화.
밤에 안주도 없이 술 먹는 아내를 위해 손수 전을 부쳐준다. 탈의파는 그런 남편을 보면서 이렇게 다정한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견디고 사는지 좀 무섭다고 말한다. 현의옹은 자기 자신도 장하다며 가볍게 긍정하고, 삼도천 주인이라는 지옥같이 무거운 자리를 지키는 탈의파가 지금도 멋지다며 추켜 세운다. 그러자 탈의파는 말만 주인이고 여러 제약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는 자기 자신을 손발 묶인 간수라며 자조하지만, 현의옹은 산신들을 잘 키웠으며 당신은 좋은 스승이라며 위로해준다. 그 말을 들은 탈의파는 자신이 취했는지 현의옹이 반반해보인다고 말하자, 한잔 더 하라며 술을 따라준다. 그리고 탈의파의 내일 극장 구경가자는 말에 굉장히 좋아한다.[8]

4. 주요 대사[편집]



4.1. 시즌 1[편집]


자~ 여러분은 여우고개에서 버스 사고로 사망을 하셨어요. 고건 저승사자들이 충분히 브리핑을 했을 테니까 중략하고 지금부터 저승시왕들을 뵙고 살아생전 죄의 무게를 심판받는다. 아~ 쫄 거 없어요. 착하게 살았으면 쫄릴 거 하나 없어요. 염라대왕 아시죠? 저기 계신 제 와이프가 염라대왕 누이예요. 하하하핫, 무섭지 않잖아요? 하하하! 저는 겁나 무서워요.

- 2화, 버스 사고 사망자에게 설명 中}}}

직장 상사 모시고 사는 기분을 가 알아? 신주, 넌 절대 결혼하지 마라. 사내한테 결혼은 자살골이다. 새겨 들어.

- 4화, 신주에게}}}

옛날에 내가 계곡에서 목욕하는 걸 우리 마누라가 훔쳐보다가 말이야. 내가 이게 또 벗겨놓은 몸매가 한 몸매 하거든? 그날 밤에 보쌈당했어. 머리에 자루까지 씌워서 업어가데? 앉혀놓고 딱 두 마디 하더라. 나랑 살래? 지옥 갈래? 나랑 잘래? 지옥 갈래? 그래서 잤어.

- 4화, 현의옹이 염라대왕의 누이 탈의파와 결혼하게 된 사연}}}

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제 어린이 지옥에서 돌탑을 쌓는 거예요. 탑을 쌓으면 도깨비가 나타나서 부숴버리겠지만 그래도 여러분은 이 돌탑을 계속 쌓아야 해요. 그래야 환생을 할 수가 있어요. 이름만 지옥이지 이게 블록 쌓기나 다름이 없어요. 동생이랑 언니랑 같이 놀면 얼~마나 재밌게요? 이제 꾹 참아야 해요.

- 5화, 버스 사고 사망자에게 설명 中}}}

계약을 깨트리려 하지 말고, 꼬인 것을 풀 생각을 하거라. 명심해라. 모든 계약은 등가다.

- 10화, 내세 출입국 관리 사무소를 찾아온 이랑에게}}}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앞에 와서 나 현의옹의 이름을 세번 부르거라. 운명에 이기든 지든 난 너희 둘한테 걸고 싶구나.

- 11화, 지아에게}}}

내가 갖고 싶은 건 그게 아니야. 내 아내와 아들이지. 여보, 당신하고 영원히 사는 게 나한테는 제일 큰 형벌이야.

- 14화, 탈의파에게 실망하고 사무소를 나서며}}}


4.2. 시즌 2[편집]


신이라고 불리는 우리도 다들 누군가를 떠나보내며 산단다. 나도 아들을 잃었어. 너희들 키우면서 버텼다, 나는. 이, 무영이, 그리고 .

- 4화, 홍주에게}}}

나 삼도천 문지기다. 헤아릴 수 없는 죽음을 많이 봐 왔지만, 이건 아니야. 전쟁에, 고문에, 강제노역까지. 그렇게 짓밟히도록 태어난 목숨들이 아니야.

- 6화, 왜 여기 있냐는 신주의 질문에}}}

5. 주변의 말[편집]



5.1. 시즌 1[편집]


저놈의 영감탱이 혓바닥에 쟁기질을 해버릴라. - (시즌1 2화 中)

- 탈의파}}}

어이, 거기! 당장 임종을 해도 괜찮은 얼굴로 이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하나도 안 궁금하니까 좀 닥쳐 줄래? 에티켓도 몰라. - (시즌1 6화 中)

무슨 염라대왕 백 있으면 뭐 식당에서 고성방가해도 되나? - (시즌1 6화 中)

- 기유리}}}

아드님 그렇게 되고, 두 분 다 마음속에 칼날을 얹고 사셨으니까. - (시즌1 8화 中)

- 이연}}}

그래도 다행이에요 죽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제일 먼저 만나는 게 어르신같이 따뜻한 분이라서요. - (시즌1 11화 中)

- 남지아}}}


5.2. 시즌 2[편집]


아, 어르신 이혼 못해요, 절대. 절대 못 해, 절대!- (시즌2 2화 中)

- 이연}}}

할아버지는 연이랑 무영이랑 싸우면 누구 편드실 거예요? - (시즌2 4화 中)

- 류홍주}}}

돌이 된 후에도 찾아와서 말 걸어 주셨죠? 왜, 눈 온다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돌덩이에다가 옷도 입혀 주시고. - (시즌2 8화 中)

- 천무영}}}

가끔 나는. 당신의 이 밑도 끝도 없는 다정함이 좀 무서울 때가 있어. 이렇게 다정한 이가 어떻게 나를 견디고 사나.- (시즌2 10화 中)

취했나? 이상하게 반반해 보이네?.- (시즌2 10화 中)

- 탈의파}}}


6. 기타[편집]



  • 왕년에 싸움좀 하셨는지 1화에서 잡신들이 미쳐 날뛰때 원큐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 산신 삼인방을 자식대하듯 키웠던 모양이다.[9] [10]

  • 아내와 이혼을 하고 싶어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그도 그럴것이 상대가 탈의파이기 때문에 이혼을 승락 하지도 않을 뿐더라 성공한다해도 탈의파가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이혼을 막을 것이 뻔하기 때문. 실제로 현의옹에게 반한 탈의파가 보쌈한 후, 그를 협박을 해서 결국 결혼을 골인했다. 이때 한 대사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대사를 오마쥬 한것이다.
[1] 여담으로 PPT 자료 중에 모 웹툰이 인용되었다.[2] 다만 현의옹 스스로는 삼도천의 주인이 아니라 삼도천 문지기로 소개하고, 탈의파를 직장상사로 칭하는 것을 보면 일반적인 의미의 '주인' 은 탈의파이고, 현의옹은 수사적인 의미로서의 주인인 것일 수 있다.[3] 우렁각시의 전생의 남편을 알아보고는 누군지 알고 여기있냐고 물었다.[4] 그리고 바로 전 장면에서 진짜로 탈의파의 관절약이 떨어져서 현의옹을 찾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탈의파가 약을 찾으려 열은 캐비넷 안에는 현의옹이 탈의파가 아픈 곳에 따라 분류하고 그 효능을 정성스럽게 쓴 쪽지가 붙은 찻병이 여러개 놓여져 있었다.[5] 탈의파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데 현의옹은 매운 맛을 못 먹는다.[6]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지키기 위해 무려 염라대왕이 만든 물건이자 삼도천의 결계.[7] 이후 최초의 산신의 힘을 봉인한 4개의 신물중 하나임이 밝혀졌다.[8] 탈의파의 다른 목적은 오도전륜대왕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다.[9] 구미호뎐 1938에서 죽어버린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 키웠다고 언급한다.[10] 그런데 시대가 어색해지는게 삼국시대에 태어난 이무기가 1000년의 수련을 실패하고 타락한 뒤에 복길의 각시에게 역병을 불어넣었다고 하면 복길이가 죽은 시점이 일러야 고려시대 초반일 것이다. 그런데 산신 삼인방이 서기 380~400년 출생이니... 시대설정을 맞춘다면 이무기가 자신의 언급과 달리 수련을 시작하기도 전에 악행을 저지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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