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성운수

덤프버전 :

파일:동대문구 CI.svg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버스 회사
[ 펼치기 · 접기 ]




혁성운수 주식회사
장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14-1번지
창립
1962년
해체
2000년 2월
산업
운수업
제품
시내버스

1. 개요
2. 주요 연혁
3. 과거 운행노선
3.3. 지역순환버스
4. 역대 보유차량


1. 개요[편집]


혁성운수(革成運輸)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였고, 본사 및 차고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14-1번지에 위치해 있었다.[1][2]

폐업 후 혁성운수 소속 차량은 3대를 제외하고 전량 수출됐으며, 나머지 3대는 화순교통에서 구입해 가서 내구연한 만료때까지 운행했다.


2. 주요 연혁[편집]


  • 1962년 : 회사 설립
  • 1983년 : 좌석버스 53번을 개봉여객(훗날 광명운수, 현 범일운수)에 매각했다.
  • 2000년 2월 : 경영악화로 서울특별시에 시내버스 사업 면허를 반납하고 폐업했다. 동시에 운행 노선들은 북부운수가 승계해 운행 개시했다.[3]


3. 과거 운행노선[편집]



3.1. 도시형버스[편집]




3.2. 좌석버스[편집]


  • 53번 : 장안동 ↔ 광명시[4]


3.3. 지역순환버스[편집]




4. 역대 보유차량[편집]



4.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5]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RB52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SL 디젤[6]
  •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7]

4.2.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F101 디젤[8]
  • 대우 BV101 디젤[9]
  • 대우 BS105L 디젤[10]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2:56:22에 나무위키 혁성운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구 혁성운수 본사 및 차고지는 2000년에 폐업한 이후 택시회사가 들어섰다.[2] 북부운수가 노선을 인수한 후 한동안은 북부운수 본사가 있는 면목동까지 공차회송했다.[3] 퇴출이 아닌 자진반납이다. 그래서 북부운수는 혁성운수의 면허를 받지 못하고 새로 발급받아야 했다.[4] 1983년 개봉여객(훗날 광명운수, 현 범일운수)에 매각된 이후 1985년에 폐지됐다. 훗날 1990년에 53번 입석노선과 동일한 좌석노선을 운행했으나 1995년에 402번의 개통으로 53번 입석노선에 통합되는 방식으로 폐지됐다. 이 때 썼던 좌석버스는 일부는 신성교통(서울운수를 거쳐 현재는 신수교통)으로 매각됐고, 1999년에 158-4번을 선진운수로 넘기면서 선진운수로도 해당 면허가 유입됐으며 나머지는 현대 에어로타운으로 모두 대차돼 402번에서 운행했다. 현재 신수교통과 선진운수에서 운행중인 서울 74사 9100번대 및 9200번대 차량은 모두 혁성운수로부터 넘겨받은 것들이다.[5] 1995~1996년식이며, 96년식 전중비형은 지역순환 427번에서 운행했고 95년식 전비형은 지역순환 402번에서 운행했다.[6] 1993~1994년식 무냉방차량이며, 90년대 후반에 무냉방 상태 그대로(...) 몬드리안으로 사기도색을 하고 도시형버스 53번과 54번에서 운행하였다.[7] 1995~1996년식 냉방차량이며, 상당수가 도시형버스 53번과 54번에 배차됐다. 이 중 9210호는 장안시영아파트 벽을 들이받았던 사고차량이었다.[8] 전 차량이 폴딩형 중문으로 당시 서울에서는 혁성운수 외에 금성교통(현 대원교통)도 있었다. 1990년에 53번 좌석버스가 재개통되면서 모두 RB520 A/T 좌석버스로 대차됐다.[9] 1985년식으로 혁성운수에는 한 대만 존재하는 BV 차량이다. 1992년에 에어로시티 540SL로 대차됐으며 54번에서 운행하다가 부도와 동시에 말소됐다.[10] 1988~1989년식이다. 이후 1999년 10월에 차령초과로 인해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