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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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분류.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원작 코믹스에서 이 함정 몬스터 역할을 최초로 한 것은 다름 아닌 미궁 형제가 사용한 지뢰거미로, 함정 카드로 발동한 뒤에 몬스터로서 기능하는 특수한 카드였다. 이후 리시드가 아포피스의 화신을 사용함으로서 최초로 함정 몬스터라는 용어가 언급되었고, 나중에는 어둠의 마리크가 어둠의 유우기 와의 듀얼에서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을, 바쿠라 료가 무토우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령 조마라는 함정 몬스터를 사용했다. 이후 무토우 유우기가 기동요새 스트롱 홀드, 기동요새 메탈 홀드, 메타모르 클레이 포트리스 등을 사용하면서 함정 몬스터 최다 사용자가 되었다.[1]
유희왕 ARC-V 4화에서는 모노마넨도라는 마법 몬스터가 등장했다. 발동 후 몬스터 카드로 취급하거나, 효과가 무효화되었을 때 파괴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함정 몬스터의 마법 카드 버전.[2] 참고로 이 카드는 OCG로 발매되면서 단순한 특수 소환 카드가 되었다. 이후 유토도 팬텀 나이츠 섀도우베일이라는 마법 몬스터를 사용했지만, OCG에서는 함정 카드이면서 몬스터일 때는 함정으로 취급되지 않는 함정 몬스터가 되었다.
2023년 현재 OCG에서 마법 카드를 몬스터로 취급할 수 있는 건 매지컬 실크햇으로 특수 소환하는 경우나 아니면 암흑 성역으로 특수 소환하는 죽음의 메시지 카드 뿐이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OCG에서는 아포피스의 화신이 수록되면서 처음 등장하였다. 모든 함정 몬스터 공통의 사항으로, 몬스터가 되는 건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뿐이며, 필드가 아닌 장소(패 / 덱 / 묘지 / 제외)에서는 오로지 함정 카드로만 취급한다. 새크리파이스 등의 효과로 장착 마법이 될 수는 있으며, 그 경우 몬스터로도, 함정으로도 취급하지 않는다.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은 카드에 써져 있는 수치로 간주한다.
또 8기 이전에는 단순히 카드 텍스트에 몬스터 카드가 된다는 텍스트로 출시 했으나 일반 몬스터인지 효과 몬스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9기 이후 출시하는 함정 몬스터의 경우 일반 몬스터인지 효과 몬스터인지를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으며 구 텍스트였던 몬스터들 또한 재록되면서 확실히 명시하고 있다. 재록 되지 않은 구 텍스트 몬스터들의 구분은 기계왕 - B.C.3000, 커스 오브 스태추, 소울 오브 스태추, 사이버 섀도우 가드너는 효과 몬스터며, 카피 나이트는 일반 몬스터이다.
효과 몬스터의 경우, 몬스터로서의 효과는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이 카드"만이 가질 수 있다. 일부 이 사항이 명기되지 않은 카드가 있으나 재정은 같다. 자신의 효과가 아닌 매지컬 실크햇으로 특수 소환된 경우엔 효과를 얻을 수 없고,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 등으로 효과를 복사해서 사용할 수 없다. (카드 이름은 복사가 가능하다.) 공식 DB(일본어)
3. 함정 카드로 취급되는 함정 몬스터[편집]
평상시에는 마법 & 함정 존에 세트되어 있다가 발동하는 순간, 몬스터 카드가 되어 몬스터 카드 존에 특수 소환되는 지속 함정 카드들. 기본적으로 함정 몬스터라고 하면 이런 부류들이다.
몬스터이면서도 함정 카드로 취급하기 때문에 몬스터를 파괴하는 카드에도 함정을 파괴하는 카드에도 둘 다 걸리는 녀석들. 대신 되돌리기 효과에는 별 타격을 입지 않는 편이다.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것도 가능. 또한 달의 서 같이 뒷면 수비 표시로 변경하는 효과를 받을 경우 마법 / 함정카드 존에 세트한다. #
주의해야 할 건 트랩 스턴이나 왕궁의 포고령 등. 이게 발동되는 순간 효과가 무효화됨에도 지속 함정 상태로 마법 & 함정 존에 그대로 방치되며, 포고령이 사라져도 다시 몬스터로 나오지도 않아서 처치가 곤란해진다. 쓰고 남은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꼴이 되는 셈. 만약을 위해 비상 식량, 매직 플랜터 등의 카드를 넣자.
궁정의 관습이 있으면 전투, 효과 파괴를 모조리 무효화한다. 따라서 문전박대와의 시너지도 좋은 편.
발동 후 카드가 몬스터 존으로 이동해도 발동 전에 그 카드가 세트되어 있던 마법 & 함정 존은 함정 몬스터가 필드를 벗어날 때까지 사용할 수 없었으나, 2020.4.1자로 룰 제정이 개정된 이후로는 해당 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다만 무효화 효과/달의 서 등을 맞았을 때에 함정 몬스터를 되돌릴 비어있는 마법 / 함정카드 존이 없는 경우 그대로 묘지로 가게 되므로 주의.
3.1. 레벨 1[편집]
3.1.1. 운명의 문[편집]
넥스트 챌린저스 일본 월드 프리미어로 등장하는 몬스터. 직접 공격을 막으면서 특수 소환된다.
3.1.2. 킹 스카레트[편집]
더 다크 일루전에서 등장한 새로운 함정 몬스터. 레드 데몬 몬스터가 전투할 때 그 몬스터를 지키고, 레벨 1의 튜너로서 특수 소환되는 함정 몬스터.
3.1.3. 조성의 드래그스터[편집]
TCG 인베이전 오브 베놈에서 새로 선행발매된 화염 속성/기계족/레벨 1의 함정 몬스터. 셰이프시스터의 뒤를 잇는 2번째 함정 튜너이며, 튜너를 파괴에서 지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3.2. 레벨 2[편집]
3.2.1. 셰이프시스터[편집]
최초의 함정 튜너.
3.2.2. 크롤러 파라디온[편집]
크롤러와 파라디온 양쪽에 속하는 함정 몬스터.
3.2.3. 미메시스 코끼리[편집]
3.3. 레벨 4[편집]
3.3.1. 아포피스의 화신[편집]
초창기 함정 몬스터 중 하나. 메인 페이즈에만 소환 가능한 디메리트가 있다. 부가 효과도 없고 공격력도 1600으로 약간 낮아 커스 오브 스태추와 사령 조마의 하위 호환으로 여겨진다. 그나마 함정 몬스터는 수가 적어서 한 두장 정도 넣는 경우도 있었지만 경상의 스왐프맨의 등장으로 이젠 진짜 실업자 신세.
3.3.2. 사령 조마[편집]
수비 표시로 소환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투로 파괴되면 파괴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 때문에 상대도 함부로 공격하기 어려울 뿐더러 자신이 공격해서 일부러 파괴된뒤 효과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소울 오브 스태추나 궁정의 관례가 있어서 파괴내성이 생겨도 공격력이 높아 하급 어태커로 사용 가능. 문서 참조.
3.3.3. 기동요새 스트롱 홀드[편집]
가제트와 함께 쓰면 쓸 수 있는 효과가 있긴 하나, 그걸 빼면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의 하위 호환. 가제트와 함정 몬스터를 같이 쓰는 건 어차피 힘들지만, 한때 2000의 수비력은 레벨 4 함정 몬스터 중엔 가장 높아 엑시즈 소재로 가끔 사용되었다. 그 후 레벨 4에 수비력 2200, 그리고 속성/종족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는 양자고양이가 등장하며 실업자 신세.
3.3.4. 사이버 섀도우 가드너[편집]
상대 턴에만 소환이 가능한데 상대 엔드 페이즈에 도로 세트되는 1회용 방패막이 같은 존재. 신염황 우리아의 코스트로 쓸 수도 없어 보통 버려진다.[3] 다만 고문양의 토상과는 호궁합으로, 상대 턴마다 카드를 1장씩 파괴하는 제거요원이 된다.
3.3.5. 기계왕 - B.C.3000[편집]
공격력, 수비력은 1000이라 처참하고 공격력 증가 효과는 기계족 몬스터를 릴리스해야 하는데다가 이 카드를 발동한 턴엔 일반 / 특수 소환이 불가능해진다. 그런고로 버려진다.
3.3.6. 커스 오브 스태추[편집]
3.3.7. 소울 오브 스태추[편집]
3.3.8. 경상의 스왐프맨[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경상의 스왐프맨,
일어판 명칭=<ruby>鏡像<rp>(</rp><rt>きょうぞう</rt><rp>)</rp></ruby>のスワンプマン,
영어판 명칭=Swamp Mirrorer,
효과1=①: 종족과 속성을 1개씩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발동 후\, 선언한 종족 / 속성을 가지는 일반 몬스터(레벨 4 / 공 1800 / 수 1000)가 되어\,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는 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해외 TCG 팩인 배틀 팩 3에 선행 발매된 카드.
일반 몬스터로 취급하기 때문에 전선부활의 제물 등의 코스트로 쓰는 등의 활용법이 가능하지만, 필드에서 일반 몬스터라는 걸 살리기는 힘든 편.
이 카드의 핵심은 종족과 속성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당장 레벨도 4라서 엑시즈 소재로도 사용하기 쉽고,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에는 속성과 종족 제한이 붙었지만 강력한 몬스터가 여럿 있다. 하지만 다른 함정 몬스터와 생판 다른 종족 내지 속성을 사용한다면 이 카드나 밑의 양자고양이와 같이 2장을 모아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그 외에는 각종 종족 / 속성 제약이 붙은 싱크로 소환도 가능한 것이 눈여겨볼 점.
또한 공격력 1800은 어태커로 사용하기 좋은 공격력이니 그냥 종족 속성 변경 효과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괜찮은 함정 몬스터라고 볼 수 있다. 단 이 용도로는 위의 커스 오브 스태추가 조금 더 유용하다.
모티브는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스웜프 씽과 미국의 철학자 도널드 데이비슨(Donald Davidson)의 스웜프맨 사고실험에서 따온듯 하다.
여담이지만 영어판 이름의 Mirrorer는 사전에 없는 단어다. 아마 Mirror + er로 거울과 같이 모습을 복제하는 자라는 뜻으로 사용된 듯하며, 엑스트라 팩으로 OCG에 넘어올 때에는 거울상으로 의역되었다.
3.3.9. 양자고양이[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양자고양이,
일어판 명칭=<ruby>量子<rp>(</rp><rt>りょうし</rt><rp>)</rp>猫<rp>(</rp><rt>ねこ</rt><rp>)</rp></ruby>,
영어판 명칭=Quantum Cat,
효과1=①: 종족과 속성을 1개씩 선언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발동 후\, 선언한 종족 / 속성을 가지는 일반 몬스터(레벨 4 / 공 0 / 수 2200)이 되어\,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는 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수비력이 2200이라서 어태커 대신 수비벽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경상의 스왐프맨과 거의 똑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사용법도 거의 똑같으므로 그쪽을 참고. 2장 모아서 탄호이저 게이트로 썬더엔드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해보자.
위의 두 카드 모두 배틀 팩 3에서 발매되었고, 엑스트라 팩 2015를 통해 OCG 환경으로 넘어오게 된다.
모티브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모티브인 것치고는 일시포고정식급으로 복잡한 효과를 갖고 있지 않지만 상대가 함정 카드 1장을 세트했을 때 그 카드는 양자고양이일 수도 양자고양이가 아닐 수도 있으므로 그 카드는 양자고양이와 양자고양이가 아닌 카드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인 것이니 아주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3.3.10. 크리스탈 아바타[편집]
3.3.11. 메타모르 클레이 포트리스[편집]
3.3.12. 디멘션 리플렉터[편집]
3.3.13. 기동요새 메탈 홀드[편집]
3.3.14. 얼터가이스트 에뮬레르프[편집]
3.3.15. 기동포루 파워 홀드[편집]
3.3.16. 엔젤 스태추-아즈룬[편집]
3.3.17. 크로노다이버 파워리저브[편집]
3.3.18. 숨겨진 요새 스트롱홀드[편집]
3.4. 레벨 5[편집]
3.4.1. 심연의 스턴그레이[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심연의 스턴그레이,
일어판 명칭=<ruby>深淵<rp>(</rp><rt>しんえん</rt><rp>)</rp></ruby>のスタングレイ,
영어판 명칭=Abyss Stungray,
효과1=①: 이 카드는 발동 후\, 효과 몬스터(번개족 / 빛 / 레벨 5 / 공 1900 / 수 0)가 되고\,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는 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크로스오버 소울즈에서 등장한 새로운 함정 몬스터 1호로, 함정 덱의 새로운 어태커이자[4] 전투용 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치와 효과를 가지고 나왔다. 레벨 5이니 셰이프시스터와 함께 레벨7 싱크로 소환을 감행하는 것도 가능.
3.4.2. 황금향의 와케로[편집]
3.4.3. 황금향의 콘키스타도르[편집]
3.5. 레벨 6[편집]
3.5.1. 시원의 제왕[편집]
3.5.2. 전신 아포피스[편집]
3.6. 레벨 7[편집]
3.6.1. 고문양의 토상[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고문양의 토상,
일어판 명칭=<ruby>苦紋様<rp>(</rp><rt>くもんよう</rt><rp>)</rp></ruby>の<ruby>土像<rp>(</rp><rt>どぞ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Statue of Anguish Pattern,
효과1=①: 이 카드는 발동 후\, 효과 몬스터(암석족 / 땅 / 레벨 7 / 공 0 / 수 2500)가 되고\,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는 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 취급의 함정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효과3=③: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이 카드가 존재하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카드가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크로스오버 소울즈에서 등장한 새로운 함정 몬스터 2호. 다른 함정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대상 내성을 얻으며, 마법 & 함정 존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면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다.
참고로 파괴 효과는 "소환되었을 경우"라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며, 동일 체인에서 중복 발동이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하여 카드를 여러 장 날려먹는 짓도 가능. 만약 토상이 2장을 넘어간다면 상대 필드가 남아나질 않는다.
사이버 섀도우 가드너와도 꽤 호궁합인데, 이 카드를 소환해놓은 상태라면 매 턴 상대 메인 페이즈마다 상대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효과를 쓰지 않더라도, 셰이프시스터가 소환되어 있다면 함정만으로 레벨 9의 싱크로 소환으로 연결할 수 있다.
여태까지 대원의 전례를 보아 '고문양의 흙코끼리상'으로 번역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제대로 번역되었다.
3.7. 레벨 8[편집]
3.7.1. 황금향의 가디언[편집]
3.8. 레벨 9[편집]
3.8.1. 섀도르츠[편집]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 등장하는 새로운 함정 몬스터. 섀도르의 융합과 마법 / 함정을 서포트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3.9. 레벨 10[편집]
3.9.1.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편집]
여차하면 벽이 되어 줄 수도 있지만 스태추(유희왕)를 중점적으로 쓸 경우엔 같이 쓰기에 썩 좋지 않다. 그래도 수비력 하나는 무식하게 높고 레벨도 10이나 되어서 다른 덱에 쓸 수도 있다. 문서 참조.
3.9.2. 칼방[편집]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함정 몬스터이자, 두번째로 등장한 미소녀 계열 함정 몬스터다. 최초는 홀티아의 충혹마.
또한 칼방의 등장으로 인해서 함정 몬스터 "순수 공격력"의 최고치를 갱신했다.
참고로 이론상 가장 공격력이 높은 함정 몬스터는 상대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공격력을 복사하는[5] 디멘션 리플렉터, 이론상 가장 방어력이 높은 함정 몬스터는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공방을 둘다 올리는 메타모르 클레이 포트리스다.
3.10. 레벨 미정[편집]
레벨이 고정되어 있지 않는 함정 몬스터를 서술한다.
3.10.1. 카피 나이트[편집]
발동 타이밍이 한정되어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속공 엑시즈 소환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아 대부분 버려진다. 다만 카드명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도움이 되는 편인데, 예를들어 BK에서 사용한다면 단번에 BK 구속만병 리드블로를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유희왕 ZEXAL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사용. 이후 고슈와의 듀얼에서 고슈의 바운서 덱에도 들어있는 것이 확인된다.
3.10.2. 구마의 기석[편집]
4. 함정 카드로 취급되지 않는 함정 몬스터[편집]
이 쪽은 몬스터로 소환된 상태에서는 함정 카드로 취급하지 않는 카드들을 분류해 둔다. 9기에 출시된 팬텀 나이츠 섀도우베일이 최초로, 애니메이션에서 마법 몬스터로 나왔던 것을 OCG에서 함정 몬스터로 바꾸면서 이렇게 되었다. 그 이후 상당수의 팬나 함정이나 버제스토마 등이 이런 함정 몬스터로 출시되면서 점점 많아지고 있다.
주요 공통점으로는 진원의 제왕을 제외한 모든 카드가 일반 함정이며, 다크 건틀릿, 마그네링, 클리포트다운을 빼고 모두 일반 몬스터 취급으로 특수 소환되며, 셰이드 브리간딘, 툼 실드, 로스트 뱀브레이스, 마그네링, 클리포트다운, 다이아몬드 더스튼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함정 카드들은 필드에서 벗어날 경우 제외된다는 디메리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런 카드들은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위의 함정 카드로도 취급하는 함정 몬스터와는 달리, 카드의 발동시가 아닌 묘지에서 효과의 발동에 의해 특수 소환되는 케이스도 상당히 있다. 이 경우, 묘지에서는 함정 카드이기 때문에 "묘지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로 취급하지 않는다. 왕궁의 감옥이 있어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달의 서 같이 뒷면 수비 표시로 변경하는 효과를 받을 경우 기존의 함정 몬스터처럼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세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몬스터 카드들처럼 뒷면 수비 표시로 변경된다. 이때 능력치 값은 함정 카드에 적혀있는 텍스트를 따라가며 정보가 리셋되었기 때문에 필드에서 벗어날 경우 제외되는 디메리트가 사라진다.
또한 이 분류의 함정 몬스터의 경우, 효과가 무효되는 것이 아닌 이상 대상이 되었을 때 체인하여 효과를 발동할 경우 몬스터가 된 함정 몬스터 카드와 대상이 된 함정 몬스터 카드를 별개 취급하여 효과가 불발난다. 가령 세트되어 있는 팬텀 나이츠 셰이드 브리간딘을 대상으로 하여 썬더 브레이크을 발동한 경우, 바로 셰이드 브리간딘을 발동하여 특수 소환하면 그 썬더 브레이크는 무용지물이 된다. 공식 DB(일본어)
나온 시기가 상당히 늦다 보니 "변종 함정 몬스터", 영어권에서는 "Pseudo-Trap monster"로 불리는 일도 상당수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 정착함에 따라 이런 표현은 점차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4.1. 레벨 1[편집]
4.1.1. 다이아몬드 더스튼[편집]
4.2. 레벨 2[편집]
4.2.1. 팬텀 나이츠 렁 마그네링[편집]
4.2.2. 팬텀 나이츠 로스트 뱀브레이스[편집]
4.2.3. 버제스토마 함정 카드[편집]
함정 카드로 취급되지 않는 함정 몬스터들로 구성된 카드군.
4.3. 레벨 3[편집]
4.3.1. 팬텀 나이츠 툼 실드[편집]
4.3.2. 구호부대[편집]
4.4. 레벨 4[편집]
4.4.1. 팬텀 나이츠 섀도우베일[편집]
4.4.2. 팬텀 나이츠 다크 건틀릿[편집]
4.4.3. 팬텀 나이츠 셰이드 브리간딘[편집]
4.4.4. 클리포트 다운[편집]
4.4.5. 홀티아의 충혹마[편집]
4.5. 레벨 5[편집]
4.5.1. 진원의 제왕[편집]
4.6. 레벨 미정[편집]
레벨이 고정되어 있지 않는 함정 몬스터를 서술한다.
4.6.1. 팬텀 나이츠 미스트크로우즈[편집]
이 카드의 효과로 선택한 묘지의 팬텀 나이츠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이 카드의 레벨이 결정된다. 보통은 레벨 3 또는 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5:23:18에 나무위키 함정 몬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확히는 종류 수로 따지면. 최다 사용 매수로 따지면 리시드도 최다 사용자다.[2] 그 이전인 ZEXAL에도 비슷한 카드는 나왔다. 레벨 4 엑시즈 소재로 대체할 수 있는 신비의 모노리스가 그것. 다만 이 쪽은 그냥 엑시즈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고 취급은 마법 카드인지라 마법 몬스터와는 거리가 있다.[3] 하이퍼브레이즈의 1번 효과로 덮은 상태에서 코스트로 쓸 수 있지만, 그건 어차피 다른 함정도 마찬가지고 삼환마는 정규소환으로 안 나오는 것이 더 흔한 편이라…[4] 상급 몬스터 기준으로는 약한 공격력이지만, 어차피 함정 몬스터의 소환 난이도는 레벨이 무의미한지라 그냥 하급 몬스터와 비교해도 문제 없다. 1900이면 하급 어태커로는 합격.[5] 효과로 인해서 올라간 공격력까지 전부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