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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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gcolor=#0066b3> 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




1. 개요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3. 드래프트
4. 여담



1. 개요[편집]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8년 9월 19일 오전 11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12개 고등학교에서 28명이 지원했다.

2.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확률
결과
흥국생명
50%
1순위
KGC인삼공사
35%
2순위
GS칼텍스
15%
3순위
현대건설
-
4순위
IBK기업은행
-
5순위
한국도로공사
-
6순위

3. 드래프트[편집]


구분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이주아
(원곡고, C)
박은진
(선명여고, C)
박혜민
(선명여고, L)
정지윤
(경남여고, L·R·C)
문지윤
(원곡고, L)
최민지
(강릉여고, C·R)
2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T2]
1순위[T1]
-
고의정
(원곡고, L)
-
심미옥
(대전용산고, L·C)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이예솔
(선명여고, R)
나현수
(대전용산고, C·R)
3R

1순위
2순위[T2]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박은서
(수원전산여고, S)
IBK기업은행
한송희
(근영여고, L)
-
이윤주
(중앙여고, S)
-
김해빈
(강릉여고, Li)
4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남은빈
(세화여고, R·L·Li)
-
이지우
(일신여상, C)
-
-
-
수련선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
-
-
이미소
(일신여상, S)
-
김다희
(원곡고, Li)
심민지
(수원전산여고, Li)
  • 총 12개교 28명 참석자 중 19명(수련선수 3명 포함) 선발

4. 여담[편집]


  • 고교시절부터 국가대표로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대어급 신인들이 참가해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선수들이 2021-22 시즌 4년차를 맞이해 아직 평가를 내리기는 이르긴 하지만, 최대 아웃풋 예측이 2007 드래프트나 2010 드래프트 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해의 드래프트, 그리고 다음 해 드래프트 대상자인 정호영의 고교 졸업에 맞춰 제7구단 신생팀 창단의 적기로 보기도 했는데, 정작 신생팀 창단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많지 않은 상황이었다.

  • 원곡고등학교이주아, 선명여자고등학교의 박은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하였으며, 최대어로 평가받았다.[1]

  • 원곡고등학교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지명을 받았고, 전원 지명에 성공하였다. 그 다음은 선명여자고등학교가 3명으로 가장 많은 지명을 받았다.

  • 세터가 3라운드에서야 처음으로 지명되었다. 류철호가 세터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회하상의 초대 주인공으로 박은서(2000)선정되었다. 박은서는 18-19 시즌부터 22-23 시즌까지 적절한 출전 횟수를 기록하지 못하여, FA 조건이 되는 6년 중 1년도 채우지 못했다. 다섯 시즌 동안 16경기 및 27세트에 출전했다.

  • 원곡고등학교 출신의 문지윤은 전체 5순위로 지명되어, 본교 선배인 2015-2016 시즌 강소휘 이후로 3년 만에 1라운더로 뽑혔다.


  • 4라운드 4순위 이지우(GS칼텍스)는 훗날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우석대학교의 여대부 우승(vs 건국대, 3:0)에 기여했고 블로킹 상을 받았다. 우승 당시 우석대학교 자율전공대학 1학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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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A B 백목화, 박상미, 3라운드 지명권 ↔ 노란, 2라운드 지명권[T1] 하효림, 2라운드 지명권 ↔ 우수민, 김혜원[1] 다행히도 두 선수의 데뷔 이후 행보가 괜찮은 상황이라 최대어로 평가받을 만하지만, 2018년 당시 국가대표팀 상황을 보자면 진짜로 역대급 유망주라 생각하고 국가대표로 발탁했다고 하기에는 여러 의문이 든다. 당시 감독이 여자배구판 최악의 졸장인 차해원이라는 점에서 그냥 남는 자리에 저 둘을 데려간 것밖에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