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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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韓國昇降機大學校
Korea Lift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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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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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분류
2년제 사립 전문대학
설립
2009년
개교
2010년 3월 (14주년)
표어
탐구, 실험, 응용, 전파
교목
소나무
교조
박새
총장(4대)
이서진
재적학생 수
1,524명 (2018년)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운정1길 120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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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2. 역사
3. 특징
4. 재정지원관련
5. 캠퍼스 맵
6. 소개 영상
7. 전망
8. 진로
9. 자격증
10. 학과
10.1. 과정평가형반
10.2. 일반반
10.3. LINC+ (중소기업 협약반)
10.4. LINC+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
11. 기숙사
12. 식당
13. 교통
14. 기타



1. 위치[편집]


대한민국의 2년제 전문대학. 경상남도 거창군에 소재하고 있다.


2. 역사[편집]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현 승강기안전공단)의 공공기관지방이전에 따른 미래산업진출과 교육도시 거창군이 폴리텍 거창캠퍼스 폐교에 따른 대응책의 일환으로 두기관과 경상남도가 기획한 승강기밸리 사업의 일환으로(실리콘밸리의 스텐포드 대학과 같은 개념), 2008년 폴리텍대학으로부터 무상 양여 받은 원래의 한국폴리텍VII대학 거창캠퍼스 부지에 세워졌다. 학교 홈페이지는 http://www.klc.ac.kr/이다. 2009년에 교육부(당시 교육과학기술부)에 인가신청서를 제출하여 같은 해 8월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10년 개교하였으며 당시 승강기기계설계과, 승강기전기설계과, 승강기메카트로닉스과, 승강기보수과 등 5개 학과로 2010년 3월에 첫 입학생을 받았다.


3. 특징 [편집]


승강기 산업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는 학교로는 세계 최초이다. 한국에 승강기가 도입된 100주년을 기념하고, 날로 증가하는 승강기 관련 안전사고 예방과 국내 승강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목표와 당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인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새로운 도약 필요성, 군 단위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대학 캠퍼스(거창도립대학,폴리텍캠퍼스)2곳을 가지고 있던 거창군에서 폴리텍 캠퍼스 폐교에 따른 군민반대 정서와 고전중에 있던 거창일반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이해관계가 결합하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에서 신사업의 일환으로 거창승강기산업밸리 조성을 제안하여 추진, 당초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스텐포드대학 중심의 스핀오프 방식으로 활성화 된 것에 착안하여 산업클러스터 같은 용어 대신 승강기밸리로 명칭을 만들고 그 중심축에 한국승강기대학을 설립한 것임. 이 과정에서 거창을 승강기 산업과 교육의 중점도시로 정하고 폐교대상이던 폴리텍 캠퍼스를 불하받아 대학의 운영은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고 한국승강기관리원과 거창군이 거창승강기산업밸리라는 정책목표하에 승강기산업단지, R&D센터, 승강기 대학을 만들게 되었음. 승강기 대학의 정원은 국내 승강기 신규설치대수와 보수대수를 기준으로 산정하여 설립당시부터 100%취업을 목표로 하였고 특히 입주기업들이 인력확보와 대학을 통한 산학협력에 비중을 두고 설립하였음 이러한 연유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규대학 설립이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국내유일의 신규설립대학으로 교과부 승인을 받음. 대학설치에 대한 법령상 사립대학의 지위를 갖고 있음 이놈의 법이란 게 참... 아마 한국공학대학교[1], 한국기술교육대학교[2], 한국폴리텍대학[3] 과 비슷한 케이스로 보인다. 실제로 저 세 대학도 교육부가 아닌 다른 부처에 의해 설립되었다.


4. 재정지원관련[편집]


국가가 주관한 사립대학이라고 보는 게 옳다. 그리고 국가적인 재정지원이란 게 미미한 실정이고 별다른 랜드 마크나 산업시설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 거창의 환경상 승강기 관련 산업단지는 거창에 있어서는 승강기벨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거창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밀어주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나 정작 재정지원을 했다는 승관원에서는 떠밀리다시피 고작 3억 원을 내놓았을 뿐이고, 그마저도 더 이상 재정적 지원 등 물리적인 지원은 소극적인 듯하다. 결정적으로 관계자들이 "우리랑은 관계없는 곳입니다."라고 하는 분위기이다
조금 더 기술하자면 승관원에서 손을 떼긴 했지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다시 도움을 주고있다. 그 덕에 거창승강기 R&D센터가 승강기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국책사업 및 승강기 인증관련분야에서 업체 및 학교에 지원을 하고있으며 현재 승강기안전공단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라 지난 2016년 승강기안전관리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이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 바뀌었다.


5. 캠퍼스 맵[편집]



파일:img_campus_map.jpg

한국승강기대학교


6. 소개 영상[편집]




한국승강기대학교 소개영상


7. 전망[편집]


우리나라 설치 승강기 대수는 약 80만 대이며 세계 7위 수준이어서 승강기업계는 전망이 밝은 편이다. 우리나라 건축업계와 많은 관련이 있고 건축업계의 떡락과 떡상을 많이 탈 거 같지만 승강기는 설치 후 유지 보수가 가장 중요하고, 승강기를 설계할 때 수명을 15년으로 기준으로 잡지만 우리나라의 승강기 대부분은 20년 30년 된 노후된 승강기가 압도적이다. 왜 그런가에 대한 이유는 10년 넘게 동결된 우리나라의 승강기 유지 보수료만 봐도 알 수 있다. 한 대에 3000~7000만 원인 승강기 교체 비용을 누가 내려고 하는가부터 문제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최근 사고도 급증하고 있고 승강기안전 관리법이 강화되어 이제는 검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승강기는 운행이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 탁상공론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업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야 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 업계에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는데 2인 1조 의무화를 탁상공론하고 있으니 업계 사람들은 미처 버릴 지경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유지 보수업체는 일본의 5배나 있으며 그 유지 보수업 등록을 위한 조건은 간단하여 중소업체 사장들만 배부르는 상황이 돼버렸고 한 사람당 한 달에 100대 이하로 점검 할 수 있는 규정 덕분에 점검은 점검대로 하고 사고 출동은 출동대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추가로 우리나라에 대한 기술직 인식과 시간을 매우 중요시하는 국민성 덕분에 [4] 이 승강기 업계에서 자기 발로 나가는 사람 또한 상당하다, 그리고 중소기업을 가게된다면 일 한만큼 못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고령화에 빠져있고 승강기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상당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8. 진로[편집]


- 보통 처음부터 과반수 이상이 대기업, 공기업[5], 중견기업 을 많이 노리지만, 소수의 사람들 제외 중소기업을 간다.

- 처음부터 싱가폴 오티스쪽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

- 대기업 협약반은 대기업 자회사(+하청 및 협력사)으로 취업된다. 자신이 노력해서 스펙을 쌓고 대기업[6] 공채로 지원하여야 한다. 또한 그 외에 중견기업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7]

- 협약반이 아니더라도 교내에서 협약한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 설계쪽으로 승강기대학을 나와서 대기업 가기는 힘들다.[8]

- 설치쪽은 전망이 밝으나[9] 보통 사람들도 빤쓰런을 많이 한다고 소문나있고 엄청 힘들다 대신 돈은 많이 받는다.[10]

- 관리는 유지보수라고도 부르고 제일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중소기업간 과열이 심하고 일하는 만큼 돈받기가 쉽지않다. [11] 하지만 부실한 보수업체들은 없어질 전망이다.[12]

- 국내에서 경력 쌓고 해외로 가는 선배들도 엄청 많이 있다. [13] [14]


9. 자격증 [편집]


승강기업계 특성상(기술직) 대졸이던 초대졸이던 고졸이던 상관없다, 자체검사자 유무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은 관련 자격증이다 사실 승강기대학교를 나온다고해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건 아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현장에서 잘 써먹지 않는다.필드 가보면 자체검사자와 짬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경력>>>>>>>자격증>학력>운전면허증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추가로 자검이라고 줄여 말하는 승강기자체점검자는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 기사, 산업기사 2개월, 기능사 4개월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상위 면허인 승강기유지관리책임자 자격은 기사 5년, 산업기사 7년, 기능사 9년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 승강기기능사, 승강기산업기사, 승강기기사 실기 시험을 교내에서 볼 수 있다. (15년도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지정)

- 승강기산업기사, 승강기기능사,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자들에게는 재료뿐만아니라 실기 강의도 무료로 해준다. [15]

- 관련자격증은 승강기기능사, 승강기산업기사, 승강기기사, 전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용접기능사, 공유압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있다.

- 승강기자격증, 운전면허증은 필수 그 외 자격증은 있으면 도움되는 자격증이다.

- 공유압 자격증도 사실 필요는 없다 유압식이 많이 없어지고있는 추세다.[16]

- 용접은 설치쪽 일 안할거면 굳이 딸 필요는 없다.

- 최근 기술직 면접에서 보면 승강기자격증은 필수이고 전기, 전자쪽 자격증을 우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소방안전관리자도 자격증 매니아 또는 자기계발하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굳이 따려하는사람 찾아보기 힘들다.

- 승강기쪽 자격증은 타 자격증보다는 쉬운편이지만 [17] 승강기안전관련법[18]이 2년마다 바뀌고있고 에초에 전기학원가서 배워야 하며 승강기산업기사는 승강기기사랑 난이도 차이가 없다보니 기사 과년도와 이론을 보고 공부를 해야한다.[19]

- 승강기기사(산업기사) 는 일반기계공학파트나 전기제어공학파트에서 과락을 많이한다. [20]


10. 학과[편집]


<매년 상이할수도 있다.>

1학년
일반적인 교육과정반
과정평가형 (기능사반)

2학년
-일반반
-과정평가반(산업기사 반)
-사회맞춤형 협약반(LINC +)
1)스마트관리반
2)영업설계반(없어짐)
3)특수승강기반
4)주차기관리반
5)설치창업보육반
6)미쓰비시반
7)쉰들러반
8)티센크루프반
이 있고 1학년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중 희망반 조사를 하는데 1차 희망반, 2차 희망반을 통하여 반 선택을 다시 해야한다. 물론 성적별로 자르고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 같은 경우에는 일정 학점이상 넘어야 서류전형에서 통과되고 면접까지 봐야한다.


10.1. 과정평가형반[편집]


2018년도 부터 과정평가형[21]반 이라는 1학년(기능사반) 2학년(산업기사반) 신설되었다. [22] 하지만 2학기 까지 학교를 나와야 하며 조기취업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리고 국가기술자격증의 남발로인한 인적자원의 질적저하의 부분도 우려도 있다.

- 등록금 330, 기숙사 60으로만 계산결과 1680만원짜리 자격증반이다.

- 위 반을 다니는 학생들은 본인반 혹은 자신에 대한 자랑거리가 많이 없다보니 소식을 듣기 쉽지않고 타반 학생들이 관심이 없다.


10.2. 일반반[편집]


- 학교에서 관심없는 분위기를 많이 풍긴다.

- 1학년은 과정평가형반 아니면 일반반이기에 크게 차이를 볼 수 없다.

- 학교 내에서 일반반의 학생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 취업약정반이 아니다 보니 본인이 대기업 공채 지원을 해서 들어가야한다.

- 자격증 특강인원수를 보면 일반반 학생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소수만 합격하는걸 볼 수있다.

- 그 년도에 본인이 가고싶은 대기업 약정반이 없거나 공단을 목표로 한다면 이 반으로 오게된다. (공부하는 1명과 공부안하는 9명이라 생각 하자)

- 학점따기는 매우 쉽다.

- 19년도 일반반 12반이라고 있는데 개강 일주일전에 급조되었으며 시간표를 보면 매우 답없다.


10.3. LINC+ (중소기업 협약반)[편집]


1)스마트관리반
2)영업설계반(없어짐)
3)특수승강기반
4)주차기관리반
5)설치창업보육반
이 있다. 보통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취업을 하며 과거의 설치반, 관리반, 설계반 이다. 어찌보면 제일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10.4. LINC+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편집]


- 1학년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때 각 기업 본사에서 면접[23] 을 통해 들어간다.

- 매년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은 상이할 수도 있다.

- 학점 커트라인이 있으며 본사를 직접 가서 면접을 봐야한다.

- 각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과정을 들어야 하며 그 기업에서 장학금또는 각각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

- 각 기업마다 원하는 조건을 취득한다던지 혹은 최종면접이 있다던지 이 반을 들어 갔다고 해서 봉사단체도 아니고 100퍼센트 채용하는 것은 아니다.

- 졸업 후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하청 및 자회사로 배치된다.


11. 기숙사[편집]


- 기숙사는 신 기숙사 2인실 / 구 기숙사 4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차이는 2배 이다
.
- 15년도부터 신기숙사 이용이 가능하였다. [24]

- 인원점검을 매일 한다. [25]

- 마치 군에서 출타할때처럼 똑같이 외박전 이름과 호실을 작성해야한다. [26]

- 대부분의 학생이 타지에서 오기에 기숙사 사용률이 매우 높다.(대략 98%)

- 기숙사는 구 기숙사, 신 기숙사가 있는데 수용인원은 대략 800명~900명 수용가능하다.

- 현재 매점이 개인 업체에서 CU로 바뀌면서 카드 사용이 가능해지고 기숙사 건물 안에 위치해 있다.

- 추가로 신기숙사에 대한 비리가 엄청난다, 관련 기사만 읽어봐도 알 수 있다.[27]


12. 식당[편집]



파일:img_dormitory_13.jpg

식당 내부 모습
학교 위치적 특성덕분에 외부업체에서 운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정 규모의 식수인원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승강기대학교는 특성화대학이다 보니 타 대학에 비해 학생수가 적고 과거부터 외부업체에서 운영하려는 업체가 없었다. 그래서 점심, 저녁 의무식이 되었다고 한다. 맛은 나름 상위권에 속하고 메뉴는 A/B 두가지 한식/양식 선택이 가능하다.

- 아침과 주말은 따로 사먹어야 한다 이유는 학생들이 집을 가거나 결식이 많기 때문이다.
- 지문인식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 돈가스가 주 3회 이상 나온다는 장단점이 있다.


13. 교통[편집]


시외에서 오는 경우 거창시외버스터미널까지 온 후 이곳에서 버스 1-3, 5-3, 5-4번으로 환승해서 와야 한다.


14. 기타[편집]


  • 보통 학교에서는 설계, 설치, 관리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한다.

  • 취업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많다보니 20살 신입생보다는 별의 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 학교 성적 수준이 광범위 하고 전국에서 모인 학교이다보니 개개인 마다 불편할 수도 있다.

  • 학교 와서 공부 조금만 해도 성적 반 이상은간다.

  • 놀면서 공부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산업기사 없이 기능사만 있어도 서류는 보통 합격한다. [28]

  • 학점 따기는 매우 쉽다 어차피 승강기 업계에서 출신학교, 성적을 크게 안본다. [29]

  • 이 학교를 나온다고 해서 주어지는 장점은 취업시 처음부터 대기업을 쉽게 갈 수 있다는 장점 뿐 이다.

  • 1회졸업생 2회졸업생에 대한 필드에서의 평가때문에 학교 이미지가 많이 안좋았으나 최근 졸업생들에 의해서 다시 커버되고있다.

  • 복학생들에 대한 학교측 관심이 미비하고 군필자를 우대하다보니 군대는 빨리다녀오는게 좋고 좋은 기업으로 갈 수있는기회가 많다.

  • 교육과정이 매년 바뀐탓 인지 17년도 이하 학번인 복학생들은 수업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것 이다.

  • 과거에는 두리뭉실하게 기계, 전기, 전자에 대해서 배웠다면, 최근에는 승강기관련 전기, 전자, 기계에 대해서 배운다, 실습 또한 형식적으로 피트내부, 카 상부, 기계실 한번씩 형식적으로 구경하는 느낌이였다면 최근에는 나름 교육과정이 잡혀서 제대로 돌아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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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자원부(現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설립되었고, 상당한 지원을 받아 사실상 국립대이지만 사립대로 분류된다[2] 노동부에 의해 설립되었고, 재정지원을 많이 받는 터라 등록금이 국립대 수준 사실상 국립대지만 사립대로 분류된다.[3] 여기도 노동부에서 설립한 곳이다.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을 근거하여 설립되었고 재정지원이 많아 겉으로는 국립대 이지만 여기도 역시 사립으로 분류된다.[4] 사람들의 태도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장내고 싶어 그러는 게 아닌데 고장나서 불편하다고 욕설퍼부기 일쑤이다.[5] 산업기사 취득해야 지원가능 계약기간동안 또 승강기기사를 취득해야 정규직 가능[6] 승강기 쪽 사람들이 말하는 대기업 3사 현대, 오티스, 티케이(구 티센)이 있다.[7] GYG, 신한엘리베이터, 후지테크 등.[8] 수치오차가 조금만 발생해도 엄청 큰 문제이다.[9] 노후 승강기가 엄청 많다. 이에 따른 승강기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법 개정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에초에 세계적으로 설치률도 높다.[10] 길게 하는 사람들은 이 업계에서도 드물다.[11] 우리나라의 유지보수 업체는 일본의 5배정도라고 할 수 있다.[12] 대기업이 중소 협력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승강기 대수를 전체의 30% 이하로 제한한다고 2018년 안전관리법을 개정하였다, 2인1조 작업규정도 생겼지만 업계 사정상 중소기업은 실현하기가 힘들다.[13] 일본 동남아 호주쪽으로 많이 간다 저기서 경력 더 쌓아서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14] 국내에서 적어도 4000이상 초봉으로 받지만(대기업기준) 해외로 나가면 국내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돈과 기술직의 우대를 받는다.[15] 원래 무료였지만 19년도에는 특성화지원대학??에서 탈락되어서 재료값 공구값 10만원을 내야한다.[16] 다만 외국은 아직 유압엘리베이터가 많이 남아있어서 보수점검자를 엄청 우대한다.[17] 최소기준으로 기능사3일, 산업기사 한달 공부해도 필합 가능하다, 물론 기초적 공학 지식이 있어야하며 길어야 기능사 한달 산업기사 3달이면 충분하다.[18] 국회의원님들의 탁상공론 덕분인지 이 업계 사람들은 행정안전부를 엄청 싫어 한다. (국가에서의 지원은 거의 전무한데 법만 늘리고 강화시키니..)[19] 공기업 갈거 아니면 산업기사 취득하고 기사취득하려는 바보는 없다.[20] 겹치는문제가 매회차마다 거의 없다.[21] 특히 이 제도 도입에 대해 기술인들의 반발이 극심했다.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를 도입하여 국가기술자격이 남발될 경우 인적자원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자격 남발을 방지하겠다고 해명하기는 했다.[22] 교내평가 2회 외부평가1회 합격시 자격증 취득 가능한 반[23] 3.0~3.5 이상만 면접을 볼 수 있다. 학점이 안되더라도 반 지원은 가능하지만 서류전형에서 떨어진다.[24] 내부공사는 완료되었는데 외부공사가 진행중이여서 최악이였다.[25] 매일 11시에 하며 과거에는 원래 인원점검이 없었다고 한다.[26] 이것도 과거에는 이틀전날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반발로 당일날 작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27] 심각하다[28] 그 이후 면접부터는 본인 역량이다[29] 자체검사자 없이 승강기기능사만 가지고 대기업에 들어간 3명이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