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선수 경력/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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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즌 전
3. 4월
4. 5월
5. 6월
6. 7월
7. 8월
8. 9월
9. 10월
10. 시즌 총평
11. 시즌 후


1. 개요[편집]


2021년 하주석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


2. 시즌 전[편집]


좋게 생각하는 팬들도 상위타선에서는 빠지길 원했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유망주인 박정현이나 조한민을 주전으로 두고 백업으로 쓰이길 원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수베로 감독이 정은원 - 노시환에 이은 3번타자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혀서 각종 팬 커뮤니티가 뒤집혔다.#기사 중간 참조 전임 감독들이 그러했듯 현 외국인 코치들도 하주석의 포텐셜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 오선진은 부상으로 재활 중이고, 조한민, 박한결 등은 수비력이 심하게 좋지 않은데다가 노태형, 정경운, 박정현 등은 3할은커녕 2할 5푼도 기대하기 힘들어서 사실 주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굳이 3번에 넣어야 하냐는 의문은 남아 있다.

이후 수베로 감독의 인터뷰가 올라왔는데, 이미 기대치가 거의 없어진 팬들의 의견과는 다르게 코치진의 평가가 대단히 높은 모양. 축복받은 재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3번에 배치한 의도 중 하나는 책임감을 가지라는 의미라고 한다. # 연습, 시범경기 성적이 썩 좋지 못한데도 하주석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으며 대단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2021 시즌 한화는 연습경기에서부터 KBO 기준으로 상당히 파격적인 수비 시프트를 가동하는 일이 늘어났는데 ##, 이중 내야 시프트의 80~90%를 하주석이 리드한다고 한다.


3. 4월[편집]


4월 4일 개막 이후 첫 경기에서 1회초 선행 주자를 죽이고 힐리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팀의 1호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4월 6일 SSG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아직까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있다.

마침내 4월 7일 SSG전에서 6타수 4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17:0 대승으로 이끌었다. 0할이었던 타율은 .286으로 올랐다.

4월 8일 SSG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패배했다

4월 9일 두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승리했다.

4월 11일 두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승리했다.

4월 13일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패배했다.


4월 14일 삼성전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번 타석에 배치되는 게 맞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와 달리 3번으로 나온 뒤 타율은 .343으로 맹타를 치고 있다.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서 박용택 해설위원에게 타격 방향성과 관련하여 극찬을 받았다. 그간 눈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배트 헤드가 빨리 나가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 유인구에 많이 속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하주석의 시즌 첫 홈런 / 비거리: 115m
4월 18일 NC전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4월 20일 키움전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첫 연승에 기여했다.

4월 21일 키움전에서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1]

4월 22일 키움전에서는 친구인 한현희를 상대로 추격의 투런 홈런을 때렸다. 볼넷도 1개를 골라냈으며, 놀랍게도 현재 BB/K가 7/11로 매우 준수하며, 0.075의 순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기대 이상으로 3번 타선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4월 23일 LG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볼넷으로 한번 더 출루에 성공했다.

4월 24일 LG전에서 3번 유격수로 출장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다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주루에 불편함을 느껴 3회말 대타 라이언 힐리와 교체되었다.[2]

4월 28일 경기 이후 타율 3할이 붕괴되었으나, 준수한 볼삼비 덕에 출루율이 생각보다 높아 이전 커리어보다 훨씬 높은 타격생산력 수치를 보이고 있다.

4월 30일 롯데전에 3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했고, 볼넷 1개를 포함해서 6타석 5타수 5안타 6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1:7 승리 및 윤호솔의 프로 데뷔 첫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에서 홈런만 빠졌고, 또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안타 경기였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WAR 1.0을 넘겼으며[3],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현재 전 구단 유격수들 중 각종 지표(WAR, 타율, 출루율, 장타율, wOBA, wRC+)에서 하주석과 비교할만한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유격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즉, 다시 말해 현 시점 리그 최고의 유격수이다.[4]

4월의 최종성적은 21경기 89타석 78타수 25안타 22득점 17타점 2홈런 4도루 11볼넷 타율 0.321 출루율 0.405 장타율 0.487 OPS 0.892 sWAR* 0.95 이다.


4. 5월[편집]




5월 1일 부산 롯데전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와 5회 두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2회 타석에서 1사 만루 찬스 상황을 가졌는데, 2루수 땅볼로 4-6-3 병살타를 쳤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1루에서 세이프로 판정이 번복되어 땅볼로 1타점을 올렸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무사 1, 2루 찬스에서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7회 5번째 타석에 1사 만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오현택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만루 홈런[5]을 쳐냈다. 이틀 동안 11타점을 올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로 인해 강타자의 상징과 같은 스탯인 타출장 3/4/5를 찍었다.

5월 들어 페이스가 조금 떨어져 12일까지 타율은 .291로 내려갔으나, 출루율은 .395로 1할 이상 높다. 하주석의 가장 큰 단점인 타/출갭이 크게 향상되어 타격생산성이 하주석의 이전 커리어와 비교해 크게 향상되었다.

5월 말 들어 조금 타격감이 떨어진 건지 흐엌을 자주 보이기도 하고 있고 28일 SSG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말았다.


5. 6월[편집]




6월 1일 KIA전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로 나와 2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6월 4~6일 NC 3연전에서 첫 날에는 4타수 무안타였지만 둘째 날에 4타수 3안타와 마지막 날 2개의 2루타를 포함한 5타수 3안타로 이틀 연속 3안타 경기를 펼치며 다시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6월 7일 키움전 4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지만 수비에서 실책 하나를 기록했고, 이 실책으로 김민우의 퍼펙트가 깨졌다.

6월 11일 6타수 3안타(2루타 2)를 기록하고 호수비도 했는데 주자로 나가면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정작 6회초 1사 만루에서 정타가 2루수 정면으로 들어가 병살타가 되는 등 불운하다.

6월 16일 롯데와의 DH 1차전에서 3안타(2루타 3개) 3타점 1닥점을 기록한 반면에, 2차전에서는 볼넷 하나만 얻어내고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17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18일 SSG전에서 네 번째 타석까지 볼넷 1개만 얻을 정도로 타격 페이스를 올리지 못했으나, 10회 결정적인 3루타로 동점 주자가 되었고 정진호의 2루타 때 노시환과 함께 끝내기 득점 주자가 되었다.

6월 25일 kt전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부터 3루타를 기록했지만, 노시환의 초구 땅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팀은 하주석 혼자만 안타를 치는 졸전 끝에 0-2로 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 노수광의 뒤를 이어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6. 7월[편집]


9일 SSG전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두 타석은 볼넷으로,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은 안타로 출루하는 등 3타수 2안타 2볼넷의 4출루 경기를 보여주었다.


7. 8월[편집]


8월 22일 2경기를 쉬고 돌아온 잠실 두산전에서 4회 초 주자 만루 상황에서 만루홈런을 쳐내면서 총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8월 29일 NC전 3번 지명타자로 나와 이재학을 상대로 역전 쓰리런을 때려냈다. 이후 팀 불펜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8. 9월[편집]


5일 기아전 오랜만에 3안타를 기록했으나 9회 홈에서 아웃당하는 씁쓸함을 맛봤다. 시즌 타율은 .279로 올랐다.

11일 삼성전에서는 1회 안타를 쳐냈으나 견제로 아웃되고, 3회에는 초구 번트파울 후 기습번트를 다시 시도했으나 뜬공이 되고, 5회 팀이 역전에 성공한 직후 뜬공으로 물러나 흐름을 끊어먹고, 9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도 장식하며 갤주본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12일 DH 2차전에서 투런 홈런을 치는 등 공격에서는 맹활약했으나 피렐라에게 내야안타를 내주고 텍사스성 안타를 내주는 등 그야말로 수비로 일을 내며 갤주본능을 또다시 과시했다.

14일 SSG전 5타수 3안타에 7회 쓰리런 홈런으로 쐐기점을 내 타격에서의 상승세는 이어가고 있다.


9. 10월[편집]


2일 기아전에서 좋은 수비와함께 2: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타를치고 3:2로 리드를하고있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리는등 활약하였으나... 정우람이 불을 지르며 묻혔다.

그리고 3일 5타수 0안타로 답이 없는 타격을 선보였다.

7일 SSG전 2타수 1안타 1볼넷 2사구 2도루를 기록했다.

21일 KIA전 2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하였다.

23일 롯데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회 만루홈런[6]을 시작으로 안타를 몰아치며 5타수 3안타 1희생플라이 7타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렇게 활약하고 불펜진과 수비에서 터져버리면서 기적의 무승부가 나오면서 인터뷰가 날아갔다. 그래도 이 홈런으로 이종범, 유지현, 강정호, 김하성 등 리그 대표 유격수들이 보유했던 기록인 10홈런-20도루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10. 시즌 총평[편집]


시즌 최종 성적은 138경기 출장 타율 .272 출루율 .346 장타율 .392에 10홈런 68타점 23도루 6도실 wRC+ 104.4 sWAR 3.09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10홈런 20도루 유격수는 단 8명 뿐이었다는 데에서 하주석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보였는지 알 수 있다.

타격 부분에서는 10년 동안 한화 팬들을 뒷목 잡게 만들었던 모습들을 많이 떨쳐내며 리그 수준급 유격수 반열에 올라서는 데에 성공했다. 타율은 평년 수준이나 사사구를 많이 골라서 타율-출루율 갭을 무려 7푼까지 늘리는데 성공했고 이 결과, 처음으로 wRC+가 100을 넘겼으며 WAR 또한 2를 넘긴 시즌조차 한번도 없었는데 스탯티즈 기준 3.09로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참고로 21시즌 하주석의 war은 17~20년도의 war값을 합친것 보다 크다. 이에 일등공신으로는 역시 워싱턴 타격 코치가 꼽히고 있다. 도루성공률 또한 이전 시즌에서의 성공률을 뒤집고 79%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주자로서의 가치도 증명해냈다. 수비에서도 수베로 감독 시프트의 핵심으로서 팀의 젊은 내야진인 정은원노시환의 멘토 역할을 잘 수행하며 이끌어줬다. 이 밖에도 노수광이 부상과 부진으로 내려놓은 주장 자리를 이어받아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또한 긍정적으로 바라볼 만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클러치 상황. 하주석의 wpa는 음수값이었으며, 이는 18시즌 다음으로 낮은 값이다. 17시즌에서 18시즌으로 퇴보한 모습을 보인 전적이 있는만큼, 워싱턴 코치가 떠난 2022 시즌에 바로 본래 모습으로 회귀할까봐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 팬들이 기대했던 모습을 드디어 보여주기 시작한 만큼 추후 시즌에도 올해와 같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해졌지만, 결국 본래 모습으로 돌아갔다.

여담으로 시즌 68타점중에 무려 20타점을 롯데 자이언츠 상대로 기록했다.[7]


11. 시즌 후[편집]


12월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후보에 들었다. 올시즌 유격수 중 가장 공수양면에서 안정적으로 뛰며 수상 가능성도 있는편이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고질적인 문제 기자들의 인기투표라는 점 때문에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이 3할 30도루 이상으로 도루 타이틀을 수상하면서 수상 가능성이 높은편이다. 단, 하주석이 유일하게 비벼볼만 한 점은 김혜성보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올 시즌 유격수 중 유일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였다는 점이여서 하주석의 수상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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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이지만 이 경기 이전에 마지막으로 하주석이 한 경기에 2개의 볼넷을 골라냈던 건 2017년 4월 19일. 정확히 1464일 전이다.[2] 유격수 자리엔 1루수를 맡던 박정현이 들어갔다.[3] 스포츠투아이 기준 WAR 1.09.[4] 오지환은 뛰어난 수비로 WAR을 쌓아가고 있으나 4월 30일까지 1할대 타율로 부진하며, 김혜성 역시 마찬가지로 유격수로 정착 후 아직까지 부진하다. 심우준과 노진혁은 2할 중반에 3할 초반 출루율로 나쁘지 않지만 하주석의 성적(타율 .321, 출루율 .405)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나마 이학주가 .245의 낮은 타율에 비해 높은 .761의 OPS를 기록하며 wRC+ 100을 넘겨 하주석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만, 하주석보다는 격차가 좀 있다.[5] 개인 2호[6] 이번 시즌에만 친 3번째 만루홈런이자 4년만에 달성한 시즌 10호 홈런이다.[7] 롯데 상대 타율이 .299로 전 구단 중 2위이다. 1위는 .326의 NC. [8] 결국 김혜성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