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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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양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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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리고 둘' 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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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칸 영화제 수상작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감독상
제 52회
(1999년)


제 53회
(2000년)


제 54회
(2001년)

내 어머니의 모든 것
(페드로 알모도바르)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멀홀랜드 드라이브 /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데이비드 린치 / 코엔 형제)




하나 그리고 둘 (2000)
Yi Yi
一一[1]


파일:하나 그리고 둘 재개봉 메인 포스터.jpg

장르
감독
각본
제작
유 웨이 옌}}}
주연
오념진, 금연령, 켈리 리, 조나단 창, 오가타 이세이}}}
촬영
웨이-한 양}}}
편집
진박문}}}
미술
Peng}}}
음악
Kai-Li Peng}}}
음향
Duu-Chih Tu}}}
분장
Hua Kao}}}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svg 포니캐년[2]}}}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2000년 5월 15일
파일:대만 국기.svg 2017년 1월 18일[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10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0년 12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6월 28일 (재개봉)}}}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73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1,196,218}}}
북미 박스오피스
$1,136,776}}}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290명}}}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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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폭스)
(인디플러그) }}}
상영 등급

1. 개요
2. 마케팅
2.1. 포스터
2.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2000년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이다.
국내에서는 2000년 10월 28일에 첫 개봉했고, 2018년 6월 28일에 재개봉이 결정되었다.

2003년 9월 14일에 명화극장으로 더빙 방영한 바 있다.


2. 마케팅[편집]



2.1. 포스터[편집]


포스터
파일:하나 그리고 둘 재개봉 메인 포스터.jpg
파일:하나 그리고 둘 헌정 포스터.jpg
파일:하나 그리고 둘 포스터(재개봉판).jpg
파일:하나 그리고 둘 포스터.jpg


2.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8살 소년 양양은 아빠 NJ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는다.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는 양양. 양양의 사진 속에는사업이 위기에 빠진 시기에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 아빠 NJ,외할머니가 사고로 쓰러진 뒤 슬픔에 빠져 집을 떠나있게 된 엄마 민민,외할머니의 사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누나 팅팅,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진실의 절반’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4. 등장인물[편집]


{{{#!wiki style="margin: -5px -11px"
파일:하나 그리고 둘 캐릭터 포스터 양양.jpg}}} ||
양양 (조나단 창 扮)
집안의 막내 아들.

{{{#!wiki style="margin: -5px -11px"
파일:하나 그리고 둘 캐릭터 포스터 NJ.jpg}}} ||
NJ (오념진 扮)
집안의 가장. 민민의 남편, 팅팅과 양양의 아버지이다. 처남 아디의 결혼식 때 우연히 30년 전 첫사랑 셰리를 만난다.

{{{#!wiki style="margin: -5px -11px"
파일:하나 그리고 둘 캐릭터 포스터 민민.jpg}}} ||
민민 (금연령 扮)
집안의 안주인. 맞벌이를 하면서 능력을 인정받는 커리어 우먼이지만 어머니의 변고와 직장에서의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며 힘겨워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1px"
파일:하나 그리고 둘 캐릭터 포스터 팅팅.jpg}}} ||
팅팅 (켈리 리 扮)
양양의 누나이자 집안의 큰 딸.

집안의 큰어른. 민민과 아디의 어머니이다. 사위 NJ와 딸 민민이 모시고 산다. 아들 아디의 결혼식에서 돌아와 집에서 쉬던 중 손녀 팅팅이 미처 치우지 못한 쓰레기를 버리러 쓰레기장에 내려 갔다가 변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처한다. 병원에서는 마음에 준비를 하라 하고 어찌 하지도 못해 집으로 모셔온다. 호흡기에 의지한채 깨어나지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 있는다. 할머니가 의식은 없지만 말은 듣고 있을 거라 여겨 가족들이 돌아가며 그날 있었던 일들을 얘기한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자기들만의 비밀도 조용히 고백한다. 할머니는 대답도 못하고 듣는 체도 못한채 그저 눈을 감고 누워 있을 뿐이다.

민민의 동생이자 NJ의 처남.


NJ의 30년 전 첫사랑.

NJ가 사업차 간 일본에서 만난 일본인.

팅팅의 이웃집 친구.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NJ의 처남 아디의 결혼식. 아디는 사귀던 여자가 임신하는 바람에 식을 올리고, 식장엔 그의 또 다른 여자가 찾아옴으로써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이 일로 심기가 불편한 할머니를 집에 모셔다 드리고 다른 가족들은 모두 피로연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NJ는 그곳에서 30년만에 첫 사랑 셰리와 우연히 재회한다. 그녀는 NJ를 원망하고, NJ는 혼란스럽다.

할머니는 손녀 틴틴이 버리지 않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그만 쓰러져 의식 불명이 된다. 틴틴은 자신을 탓하며 괴로워한다. 그리고 자리에 누워 있는 할머니 곁에서 매일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 가족들은 지쳐간다.

NJ의 아내 밍밍은 집안 살림과 회사 일에 지쳐 잠시 집을 떠나 요양소로 들어가고, NJ의 회사에는 위기가 닥친다. NJ는 경영난 타계를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가고, 그곳에서 셰리와 다시 만난다.

그 사이 틴틴은 이웃집 친구 리리가 차버린 남자친구 패티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되고, 딸의 데이트 장면은 일본에서 NJ와 셰리가 그들의 첫 데이트를 회상하는 대화들과 교차된다.

그리고 아직도 세상이 낯설기만 한 NJ의 아들 양양은 학교 생활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말썽만 부리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하나 씩 이해해 간다.

셰리는 NJ에게 다시 시작할 것을 제안하지만, NJ는 거절한다. 그리고 NJ는 사업차 만나 인간적인 믿음을 얻은 일본인 오타와의 사업 결렬로 좌절을 겪는다.

한편 리리에게 돌아가 버린 패티 때문에 괴로워하던 틴틴은 어느 날 아침 경찰의 호출을 받는다. 패티가 리리와 그녀의 어머니와 동시에 관계를 맺던 영어 선생을 살해한 것이다. 경찰서에서 돌아와 잠이 든 틴틴은 꿈속에서 할머니를 만나고, 그 순간 옆방에서 할머니는 조용히 숨을 거둔다.

NJ는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밍밍도 돌아온다. 남들 모르게 각기 한 차례 씩 거센 풍랑을 겪은 모두는 할머니의 장례식에 다시 함께 모이고, 양양은 할머니의 영정 앞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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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93 / 100
점수 8.4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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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6%
관객 점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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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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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boxd Top 250 12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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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별점 3.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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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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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없음





In its depiction of one family, Yi Yi accurately and expertly captures the themes and details, as well as the beauty, of everyday life.

<하나 그리고 둘>은 한 가족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하루하루 일상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작품의 주제, 그리고 디테일들을 정확하면서도 전문적으로 묘사해낸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삶의 뒷모습

최근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1991)의 개봉으로 환기된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 2000년 개봉에 이른 18년 만의 재개봉이다. 천진한 느낌의 제목과는 달리, 삶의 욕망과 고통과 엇갈린 관계의 드라마다. 그리고 꼬마 양양은 카메라로 그 뒷면을 찍는다. 마지막 장면, 양양의 대사는 감독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유언과도 같은 대목이다.

- 김형석 (★★★★☆)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영화

1980년대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 대만의 중산층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근대화 과정에서 소외당하는 개인과 가족의 붕괴를 긴 호흡으로 보여준다. 가족 구성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와 가장 나이가 어린 여덟 살 손자의 시선을 교차하며 인생을 반추하고 삶의 방향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한다. 18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 만만치 않게 느껴지더라도 에드워드 양 감독이 사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본 인생에 관한 통찰극은 살면서 꼭 한 번 봐야 할 인생 지침서와 같다.

- 정유미 (★★★★)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작품. 결혼식에서 시작해 장례식으로 끝을 맺는 영화는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을 통해 대변되는 개인의 삶의 순환이 가족, 사회의 구성으로 연계되는 너르고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어린 양양의 대사와 필름 카메라를 통해 언급되는 뒷모습,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을 비추는 CCTV 화면, 영화가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틴틴과 패티의 대사 등은 에드워드 양이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영화의 의미를 다시금 반추하게 한다. 또한, 첫사랑과 재회한 NJ와 틴틴의 첫사랑을 담아낸 교차편집은 언제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명장면이다.

- 서정환 (★★★★☆)


인간에게 영화가 필요한 이유

- 김혜리 (★★★★★)


- 이동진 (★★★★★)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93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필름 코멘트 선정 2000년대 영화 베스트 100 3위


더 가디언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 26위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8위


제 53회 칸 영화제 감독상


제 35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제 65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외국영화상


제 26회 LA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제 38회 뉴욕영화제 초청


감독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만큼이나, 중화민국 영화 중 최고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는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 매그놀리아와 같은 멀티 플롯, 멀티 주인공 형식의 영화로써, 한 가족으로 묶인 주인공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지 않고 서로 각자의 비밀을 안고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감으로써 세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고, 한가족이라도 저마다 살아가는 삶이 있음을 보여준다.

결혼식으로 영화가 시작되고 그날 쓰러진 할머니가 얼마 후 돌아가시면서 장례식으로 영화는 끝난다. 결혼식에서 한자리에 모였던 가족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매듭짓고서 다시 장례식에서 한자리에 모은다. 그 사이 영화의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인물들은 30년만에 첫사랑을 만나고 회사에서 고난을 맞게된 아버지 NJ, 할머니가 쓰러지고 가정과 일에 치이며 심신이 지친 까닭에 종교로 의탁하는 엄마 밍밍, 자신의 실수로 할머니가 다쳤다고 생각해 죄책감에 빠지고 동시에 친구의 애인에게 사랑을 느끼는 큰딸 팅팅, 세상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탐구하면서 첫사랑의 설레임에도 빠지는 막내아들 양양, 오랜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워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돈문제로 조용할 날 없는 할머니의 아들이자 밍밍의 동생 아디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주인공이다.

또한 가족 주인공 구성원들이 각각 만나는 외부인들과의 드라마로 영화는 좀더 풍성해진다. NJ가 만난 첫사랑 셰리와 일본인 사업가 오타. 팅팅이 만나는 옆집 모녀와 모녀들의 남자들. 양양이 만나는 분홍 원피스 소녀와 양양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람들. 아디의 부인과 옛연인의 소란스런 소동 등이 있다.

에드워드 양 감독 영화의 특징인 도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작품 곳곳에 도시 풍경이 자주 나온다. 전체적인 비주얼이 출중하고, 시시각각 대만의 도시, 학교, 마천루, 사무실, 극장, 야경 등, 향수를 자극하는 듯한 특유의 색감과 함께 조화롭게 비춰진다.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1,196,218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1,136,776
미정

에드워드 양 감독 영화 중에서도 박스오피스 최고치를 기록한 흥행작이었다.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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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미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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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20XX-XX-XX. 1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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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일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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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20XX-XX-XX. 8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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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9일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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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0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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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1일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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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2일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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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3일차(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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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4일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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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20XX-XX-XX. 15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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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6일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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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7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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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8일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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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9일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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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0일차(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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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1일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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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20XX-XX-XX. 22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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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3일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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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4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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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5일차(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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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4]

한국에서는 2004년 지금은 사라진 주간 영화지 필름 2.0에서 169호 특별 부록으로 DVD를 사은품으로 준 바 있다. 표지도 초라하고 셔플먼트도 없는 것이지만 이 때, 잡지를 겨우 1,000원에 팔고 이것까지 부록으로 줬기에 작은 화제가 되었다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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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로로 쓰면 일일이지만 세로로 쓰면 二로 보이게 된다. 그래서 한국판 제목이 하나 그리고 둘인 것.[2] 대만 영화계와 불화를 겪던 에드워드 양 감독이 일본 자본의 투자를 받아 만들었기 때문에 일본 기업들이 제작사에 대거 포진해있다. 이 때문인지 일본 중견 배우인 오가타 잇세이도 조역으로 출연했다.[3] 상술한 대만 영화계와 에드워드 양 감독의 불화 때문에 대만에서는 17년 이상 정식 개봉하지 않았다.[4] ~ 20XX/XX/XX 기준[5] 집의 대문, 거울, 유리창 등등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