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노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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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노 타카시
萩野(はぎの (たかし|Hagino Takashi

출생
1973년 5월 27일 (50세)
도쿄도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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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직업
배우
신장
182cm, B형
소속사
프리랜서[1]
활동 시기
1991년 ~ 현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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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역
3.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1991년 배우로 데뷔하여 1996년에 초광전사 샹제리온의 주인공의 사립탐정인 스즈무라 아키라(샹제리온)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2002년에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메인 캐릭터의 1명으로 흉악 살인범, 탈옥범인 아사쿠라 타케시(가면라이더 오쟈) 역을 맡아 정의의 히어로와 악역을 모두 연기한 배우로 알리게 되었고, 이 사실을 안 모두가 경악했다고 할 정도다.[2]


2. 배역[편집]




3. 여담[편집]


같은 배우인 세토 토시키가 좋아하는 배우다. 본인의 2가지 대표 배역 스즈무라 아키라와 아사쿠라 타케시 이 둘을 서로 비교해 보면 성향이 완전히 정반대이다보니 어느 쪽을 먼저 알던 엄청난 충공깽을 맛볼 수 있다. 심지어 변신체의 슈트 액터까지 동일하다. 샹제리온오쟈 둘 다 오카모토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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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가라 프로덕션의 소속이었지만 2018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2] 심지어 슈트 액터마저도 동일. 샹제리온오쟈, 둘 다 오카모토 지로. 물론 샹제리온에서나 가면라이더 류우키에서나 연기력은 소름 끼칠 정도로 좋은 평을 받았다. 어떤 작품을 먼저 알았든지 간에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3] 본모습 한정으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