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타카시의 부모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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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타카시의 부모님.

작중에선 이미 고인이다.

2. 나츠메 타카시의 어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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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레이코의 딸.

나츠메를 낳는 과정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아들인 나츠메는 어머니와의 추억이 없다.

3. 나츠메 타카시의 아버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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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레이코의 사위이자 나츠메 타카시의 아버지.

아내가 아들을 낳는 과정에서 사망해서 혼자 아들을 키우면서도 아주 자상한 아버지였던 것 같다.

나츠메 타카시가 어머니에 대해서는 기억이 없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기억을 가지고 있다.


타카시와 아버지가 둘이 살던 옛집에는 그 흔적들이 남아 있었는데, 나츠메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고, 이후 자신을 맡아주기를 꺼리는 여러 먼 친척 집들을 외롭게 떠돌면서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했다.

우연히 자신의 짐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질까봐 차마 그 사진을 자주 보지 못했을 정도.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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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 모두 자세한 이름이 나온 적이 없다.

• 아들인 타카시가 외할머니의 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아 나츠메의 아버지는 데릴사위일 가능성이 높다.

• 나츠메 부모님의 사진을 본 친구들의 반응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