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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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
Fields · フィールズ

파일:Fields.jpg
OVA
인물 정보
신체 정보
남성, ???cm, ?형
생몰년
? ~
가족 관계
불명
국적 및 소속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맹군
최종 계급
자유행성동맹군 중위
최종 직책
전함 율리시스 항법담당 장교
기함
없음
미디어 믹스 정보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OVA 시마다 빈
1. 개요
2. 작중 행적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자유행성동맹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중위. 을지서적판에서는 휠즈로 번역했다.

전함 율리시스의 항법담당 장교로, OVA에서는 등장만 할 뿐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2. 작중 행적[편집]


제9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당시 함장 닐슨 중령치통을 앓느라 계속 저기압 상태였는데 그 속사정을 모르던 부하들은 온갖 가설을 갖다붙이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못된 놈이 필즈 중위였다. 필즈 중위는 "사실 함장님은 율리안 민츠사랑했는데 율리안이 페잔으로 가는 바람에 저렇게 된거임."이라고 떠들었는데, 물론 이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들은 미친듯이 웃기만 했을 뿐 아무도 믿지 않았다.

이후 양 웬리 함대이제르론 요새를 버리는 과정에서 재등장한다. 당시 양 함대는 506만 명에 달하는 군민을 무사히 동맹령으로 철수시켜야 했는데 수송선과 병원선으로는 사람들을 모두 옮길 수 없었으므로 전투함에도 민간인을 승선시켰다. 그리고 전함 율리시스는 불침함의 명성으로 인해 600명의 젖먹이와 그 어머니들, 그리고 이들을 돌봐줄 의사와 간호사들이 동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당연히 여기저기서 울어재끼는 아이들과 널려있는 기저귀로 인해 군함 내가 어수선해졌고 함상승무원들의 사기가 떨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이에 필즈 중위가 나서서 여자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때는 출산 직후고, 그런 여성이 3개 중대 가량 타고 있다.는 말을 하며 격려하려 하였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이후 등장 없음.

OVA에서는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도 등장했다. 순찰 도중 느긋하게 음료수를 마시다가 갑자기 전방 공간이 일그러지자 요새가 워프아웃한다고 함장 닐슨 중령에게 보고했다. 이후 섬광과 함께 가이에스부르크 요새가 나타나자 경악한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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