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칠리&골더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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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inchley and Golders Green
1997년 핀칠리 선거구와 골더스그린 선거구가 병합되어 만들어진 지역구이다. 런던 교외지역에 위치한 선거구로 보수적인 성향의 선거구이다. 1924년 이후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압승했던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단 13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수당이 이겼을 정도의 텃밭이다.[1]
영국 보수당의 정신적 지주인 마거릿 대처 전 총리의 지역구인 핀칠리가 이 선거구에 위치해있어 보수당에게 있어서는 뜻깊은 지역구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2]
그 외 특기 사항으로는 영국에서 유대인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구중 한 곳이라는 것인데, 지역구 주민중 무려 20%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58회 영국 총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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