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기술/관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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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Lock (관절기)
2.1. 머리
2.1.1. Cattle Mutilation (캐틀 뮤틸레이션)
2.1.2. Chinlock (친 락)
2.1.3. Camel Clutch (카멜 클러치)
2.1.4. Clawhold (클로홀드)
2.1.5. Cobra Clutch (코브라 클러치)
2.1.6. Facelock (페이스락)
2.1.6.1. Crossface (크로스페이스)
2.1.7. Head scissors (헤드시저스)
2.1.8. Headlock (헤드락)
2.1.9. Nelson Hold (넬슨 홀드)
2.1.9.1. Full Nelson Hold (풀 넬슨 홀드)
2.1.9.1.1. Master's Lock (매스터 락)
2.1.9.2. Half Nelson Hold (하프 넬슨 홀드)
2.1.10. Palo Special (파로 스페셜)
2.1.11. STF
2.1.12. Three-Quarter Facelock (3/4 페이스락)
2.2. 팔
2.2.1. Figure-Four Armlock (피겨 포 암락)
2.2.2. ArmBar (암바)
2.2.3. ChickenWing (치킨윙)
2.2.3.1. Crossface ChickenWing (크로스페이스 치킨 윙)
2.2.3.2. Double ChickenWing (더블 치킨윙)
2.2.4. Kiumra lock (기무라 락)
2.2.4.1. Shortarm Scissors (숏 암 시저스)
2.3. 몸통
2.3.1. Abdominal Stretch (업도미널 스트렛치)
2.3.1.1. Rolling Cradle (롤링 크레이들)
2.3.2. Bear Hug (베어허그)
2.3.3. Body Scissors (바디시저스)
2.3.4. Boston Crab (보스턴 크랩)
2.3.5. Romero Special / La Tapatia (로메로 스페셜)
2.3.6. Stretch Muffler (스트레치 머플러)
2.4. 하체
2.4.1. Ankle lock (앵클 락)
2.4.2. Figure-four leglock (피겨 포 레그락,4자꺾기)
2.4.2.1. Inverted Figure-four leglock (인버티드 피겨 포 레그락)
2.4.3. Indian deathlock (인디언 데스 록)
2.4.3.1. Haas of Pain (하스 오브 페인)
2.4.4. Kneebar (니 바)
2.4.5. Sharpshooter (샤프슈터)
2.4.6. Spinnig toe hold (스피닝 토 홀드)
2.4.7. Calf Crusher (카프 크러셔)
3. Choke (조르기)
3.1. Arm triangle choke (암 트라이앵글 초크)
3.1.1. Anaconda Vice
3.2. Dragon sleeper (드래곤 슬리퍼)
3.3. Guillotine Choke (길로틴 초크)
3.4. Koji Clutch (코지 클러치)
3.5. Sleeper Hold (슬리퍼 홀드)
3.5.1. Half Nelson Choke (하프 넬슨 초크)
3.5.2. Rear Naked Choke (리어 네이키드 초크)
3.6. Triangle Choke (트라이앵글 초크)
3.6.1. Hell's Gate (헬즈게이트)
3.7. Italian Stretch No.32 (이탈리안 스트레치 No.32)
4. 자베
5. 기타
5.1. Collar-and-elbow tie-up (락 업)



1. 개요[편집]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서브미션.

프로레슬링은 엔터테인먼트의 요소가 크고 레슬러 개인의 개성에 따라 비슷한 기술도 따로 이름을 붙이곤 한다. 레슬링 기술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의 느낌이 있기에 모든 기술을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다. 타 기술로 응용하기 전 단계에 자세나 동작들(Hold) 을 의미 하기도 한다.[1]

실전 그래플링에서도 사용되는 기술도 있지만, 프로레슬링 특성상 대다수는 실전에서 쓰기 힘든 기술이 대다수이며, 서브미션의 목적도 대부분은 피폭자의 연기력에 좌우되기 때문에[2][3] 실제 MMA 경기 등에 프로레슬링에서나 쓰는 서브미션 기술이 등장하면 화제가 되곤 한다. 실제로 2017년 10월 어느 MMA 단체의 경기에서 보스턴 크랩이 사용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2. Lock (관절기)[편집]


타격을 입히는 위치에 따라서 분류.[4]


2.1. 머리[편집]


머리 포함 얼굴, 턱, 어깨 등등을 타격하는 공격들을 분류.


2.1.1. Cattle Mutilation (캐틀 뮤틸레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캐틀 뮤틸레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Chinlock (친 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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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잡고 당기거나 압박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랜디 오턴이 잘 사용한다.


2.1.3. Camel Clutch (카멜 클러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카멜 클러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Clawhold (클로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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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상대방의 머리나 관자놀이를 압축 하듯이 조이는 공격. 본 에릭 가문의 필살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 서브컬쳐에서도 샤이닝 위저드, 옥토퍼스 홀드 등과 함께 자주 나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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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칼리의 경우 '칼리 바이스 그립'이라는 명칭으로 피니쉬 무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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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기술로 양 손을 주먹 쥔 상태에서 상대방의 머리를 짓이기는 형태도 있다.[5] '너클 샌드위치'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사용자는 에릭 로완.


2.1.5. Cobra Clutch (코브라 클러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브라 클러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6. Facelock (페이스락)[편집]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킨 후 손이나 팔뚝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당기거나 걸어서 공격하는 기술.


2.1.6.1. Crossface (크로스페이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페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7. Head scissors (헤드시저스)[편집]


파일:external/1.bp.blogspot.com/Sexy+Star-Faby+Apache-Headscissors-mexican+women+pro+wrestling.jpg

기술명 그대로 상대방의 머리를 시전자의 양 다리 사이에 가위가 맞물리는 것처럼 끼워서 턱, 목 등을 조이는 공격. 이 기술을 메치기로 응용 시 허리케인라나가 된다.


2.1.8. Headlock (헤드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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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헤드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9. Nelson Hold (넬슨 홀드)[편집]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로 팔을 집어넣어서 목 쪽으로 손을 맞잡은 다음 상대방의 목을 어깨에서 밀어 뺀다는 느낌으로 있는 힘껏 누르는 공격이나 동작.


2.1.9.1. Full Nelson Hold (풀 넬슨 홀드)[편집]

넬슨 홀드를 양쪽 겨드랑이에 적용한 형태의 동작


2.1.9.1.1. Master's Lock (매스터 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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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매스터스피니시 무브.

풀 넬슨 자체가 비교적 간단한 기술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렇게 쟁쟁한 선수들을 상대로 '매스터락 풀어내기 챌린지'를 진행할 정도로 무적의 피니쉬 무브 급으로 새로이 등장해서 정말 충격과 공포가 아닐수 없었다.

그리고 매스터스가 엄청난 푸쉬를 받는 풋내기 신인이였기에 팬들에게는 더더욱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여담으로 매스터락 챌린지를 완력으로 처음으로 풀어낸 선수는 바비 래쉴리. 다만, 비공식적인 방법까지 감안한다면 그 이전에 숀 마이클스가 제일 처음. 두번[6]에 걸쳐서 풀었는데, 둘 다 완력으로 푼 것은 아니다. 2005년 8월 로우 위클리 쇼에서 실시한 첫번째 시도에서는 로프 반동까지 활용해가면서 풀려고 계속 시도함에도 못풀다가 로블로를 사용해서 풀기는 했다. 당연히 정당한 방법은 아니지만[7] 일단 풀어는 냈으니(...) 물론, 그 이후 열받은 매스터스한테 체어샷을 얻어맞은뒤 2차 매스터 락을 당하고 기절했다. 그 후,언포기븐 2005에서 숀 마이클스가. 정확히는 힘으로 푼 게 아니고, 매스터 락을 시전하려고 하자 팔을 밑으로 빼서 빠져나온 뒤 곧바로 스윗친 뮤직을 먹여버린다.[8] 결과는 숀 마이클스의 승리. 그리고 빅 쇼그레이트 칼리도 도전했는데 덩치가 너무 커서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이후, 푸쉬를 받기 시작하던 바비 래쉴리한테 순수 완력으로 풀리면서[9] 위상이 점점 떨어지더니 매스터스는 나중에 존 시나에게 역으로 매스터 락을 당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크리스 매스터스가 두 차례 활동 끝에 방출된 이후에는 운명의 장난인지 이 기술을 완력으로 처음 풀어낸 바비 래쉴리가 2020년부터 허트 락이라는 이름으로 주력 서브미션 피니셔로 사용 중이다.


2.1.9.2. Half Nelson Hold (하프 넬슨 홀드)[편집]

한쪽 겨드랑이를 공격.


2.1.10. Palo Special (파로 스페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로 스페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1. STF[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TF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2. Three-Quarter Facelock (3/4 페이스락)[편집]


상대의 턱을 한쪽 팔뚝에 올려 놓고 다른 쪽 손으로 뒷목을 잡아 당기는 기본적인 서브미션으로 과거에는 보통 단독으로 사용된 기술이였으나 이 자세를 통한 여러가지 다른 기술하고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추세. 참고 참고에 따르면 양손을 사용하는 3/4 페이스락을 크레바트라고 부르며 유럽 쪽에서는 테크닉의 기본으로 대접받기에 유로피언 헤드록 이라는 이름도 있다고 한다.


2.2. 팔[편집]


팔, 팔뚝, 팔꿈치 등을 공격하는 기술들을 분류.


2.2.1. Figure-Four Armlock (피겨 포 암락)[편집]


피겨 포 레그락을 팔에 건다고 생각하면 된다.


2.2.2. ArmBar (암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암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3. ChickenWing (치킨윙)[편집]


상대 뒤에서 팔꿈치를 꺾어 공격하는 기술. 해머 락(Hammer Lock)이라고도 한다.


2.2.3.1. Crossface ChickenWing (크로스페이스 치킨 윙)[편집]

파일:external/capricorncity.com/Bob-Backlund-Crossface-Chicken-Wing.jpg
상당히 고급기술의 관절기로 상대방의 한손을 치킨 윙 상태로 만든 후 시전자의 팔로 상대에게 친 락 또는 페이스락을 시전한다. 그 후 본인의 양손을 맞잡거나 다리로 상대방 몸통을 붙잡아 쓰러뜨리고 얼굴, 목, 어깨 등을 압박하는 기술. 일본에서는 ChikenWing Facelock이라고 하기도 한다.


2.2.3.2. Double ChickenWing (더블 치킨윙)[편집]

치킨윙을 양쪽에 시전하는 기술.


2.2.4. Kiumra lock (기무라 락)[편집]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dfe7a0516d1a4ec8c45841539810e5cb.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무라 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4.1. Shortarm Scissors (숏 암 시저스)[편집]

보통의 키락이라고 불리우는 기술. 굳이 분류하자면 기무라락은 상대가 바닥을 향해 엎어지는 자세라면 키락은 상대가 위로 향해 누워있는 자세.


2.3. 몸통[편집]


전반적인 상체부분을 공격하는 기술들을 분류한다. 몸통 허리 등 가슴 등등.


2.3.1. Abdominal Stretch (업도미널 스트렛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브라 트위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1.1. Rolling Cradle (롤링 크레이들)[편집]

ローリング・クレイドル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롤링 크레이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 Bear Hug (베어허그)[편집]


파일:external/1.bp.blogspot.com/h.gif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베어허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3. Body Scissors (바디시저스)[편집]


파일:external/www.wrestlingfurnace.com/borg19.jpg
몸통에 시저스 형태의 서브미션을 거는 기술. 이 기술 자체는 시간벌기용 기술일 뿐이지만 크로스페이스 치킨윙이나 드래곤 슬리퍼등과 연계하면 강력한 기술로 바뀌게 된다.


2.3.4. Boston Crab (보스턴 크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크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5. Romero Special / La Tapatia (로메로 스페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로메로 스페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6. Stretch Muffler (스트레치 머플러)[편집]





상대의 다리를 자신의 목에 목도리 두르듯 감아 피해를 주는 서브미션 기술이다. 간단하면서 보기만 해도 위력적이기 때문에 다른 기술과도 혼합되곤 한다.


2.4. 하체[편집]


다리 , 무릎 등등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하체에 가하는 공격들을 분류.


2.4.1. Ankle lock (앵클 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앵클 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Figure-four leglock (피겨 포 레그락,4자꺾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피겨 포 레그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1. Inverted Figure-four leglock (인버티드 피겨 포 레그락)[편집]

4자꺾기를 역으로 하는 자세.

보통 원본 피겨 포 레그락을 당하던 선수가 몸을 뒤집으면서 반격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2.4.3. Indian deathlock (인디언 데스 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디언 데스 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3.1. Haas of Pain (하스 오브 페인)[편집]

하스 오브 페인 찰리 하스의 관절기.


2.4.4. Kneebar (니 바)[편집]


암바는 팔에 니바는 무릎에.

앵클락과는 반대로 무릎 인대는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장난으로라도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 약간 뻐근할 정도의 통증같지도 않은 느낌을 받았는데 십자인대가 파열된다든지 다른 인대들이 찢어지거나 늘어나서 심하면 걷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자주 일어난다. 이는 이 항목 전 후의 모든 무릎 관절기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니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니 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5. Sharpshooter (샤프슈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샤프슈터(프로레슬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6. Spinnig toe hold (스피닝 토 홀드)[편집]





2.4.7. Calf Crusher (카프 크러셔)[편집]



종아리(calf)에 데미지를 주는 서브미션 기술로, AJ 스타일스의 주력 피니쉬 무브중 하나이다. 업드린 상대의 한쪽 다리에 자신의 다리 한쪽을 옭아매고 상대의 다리를 당겨 사용한다.



3. Choke (조르기)[편집]


Choke(조르기). [10] OO슬리퍼, OO초크 로 명명되어 있는 기술들이 많으며 프로레슬링에서의 관절기 기술들과의 차이점을 굳이 뽑자면 관절기 기술은 피폭자에게 고통을 가해 탭아웃을 유도한다면 초크류 기술들은 기절을 유도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3.1. Arm triangle choke (암 트라이앵글 초크)[편집]


파일:STgMEJP.gif

팔로 트라이앵글 초크를 거는 개념.


3.1.1. Anaconda Vice[편집]


참고
아나콘다 바이스. 개발자는 텐잔 히로요시이며 CM 펑크가 피니시로 사용하기도 했다.


3.2. Dragon sleeper (드래곤 슬리퍼)[편집]





3.3. Guillotine Choke (길로틴 초크)[편집]





3.4. Koji Clutch (코지 클러치)[편집]


누워 있는 상대에 목을 다리로 감싼 뒤 손을 이용하여 목을 조르는 기술. 기술 이름의 코지는 카네모토 코지. 참고1 참고2 하지만 참고에 따르면 실제로 카네모토 코지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며 오리지널은 요시다 마리코의 거미 얽기(쿠모가라미-蜘蛛絡み)란다. 속았다


3.5. Sleeper Hold (슬리퍼 홀드)[편집]


파일:external/mimg.ugo.com/picture-9_288x288.jpg



3.5.1. Half Nelson Choke (하프 넬슨 초크)[편집]


한 손으로 겨드랑이 아래를 감싸고 다른 한 손은 목을 감싸는 서브미션. 테즈의 테즈미션이 이 기술이다.


3.5.2. Rear Naked Choke (리어 네이키드 초크)[편집]





3.6. Triangle Choke (트라이앵글 초크)[편집]





3.6.1. Hell's Gate (헬즈게이트)[편집]





3.7. Italian Stretch No.32 (이탈리안 스트레치 No.32)[편집]




양 발을 교차해서 상대방의 턱과 목에 대고 양손을 잡아 당겨 압박하는 기술. 밀라노 콜렉션 A.T.의 오리지널 자베이며 위 이미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DOUKI가 현재 사용하고 있다. 시각적으로 위력적으로 효과적이지만 어께가 땅 바닥에 닿아 핀될 위험이 있다.

4. 자베[편집]





5. 기타[편집]



5.1. Collar-and-elbow tie-up (락 업)[편집]



[1] 대표적으로 락 업 [2] 물론 서브미션기가 걸렸을때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나, 지속적인 고통을 참지 못하고 탭을 쳐서 항복하는 승리방식이 있는한 서브미션이 걸렸을때 저거 잘못 걸리면 못 일어날 것 같다라는 느낌은 반드시 들어야한다. 그래서 일부러 서브미션 공방때 카메라가 피폭자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는 것. 그런 이유로 실제 위력적인 서브미션 기술이라도 상대의 얼굴이 잘 안보이는 형태로 너무 꺾이는 경우는 잘 쓰지 않는다.[3] 보스턴 크랩이나 피겨포 같은 얼굴이 전부 노출되는 형태의 서브미션이 갖는 장점이 이것이다. STF도 원래는 페이스 락이라 얼굴을 상당히 가리는 기술이었지만 원활한 셀링을 위해 친락 기술로 변형되어 시전하는 경우가 잦다.[4] 사실 타격을 입히는 위치에 따른 분류는 의미가 없을 수 도 있다. 다중타격을 하는 기술도 많고 어디가 타격되는지 정확히 판한하기 힘든 기술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류의 편의상 타격위치로 분류하겠다.[5] 봉미선짱구에게 사용하는 그 기술 맞다(...).[6] 매스터락 챌린지 1회, 실제 경기 1회[7] 이후 존 시나도 심판을 활용해서 풀어내면서 두번째로 풀어낸 선수가 된다. 물론 심판을 활용한 꼼수로 풀어낸것이라 비공식으로 취급한다.[8] 이 외에도 이 경기에서 매스터락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나머지는 제대로 시전을 하기도 전에 숀 마이클스가 시전 자체를 봉쇄한 것에 가깝기에 엄연히 걸린상황에서 푼 것은 아니다.[9] 해설진들은 공식적으로는 래쉴리가 첫번째 챌린지 우승자라고 언급했다.[10] 사실 프로레슬링에서 숨을 못 쉬게 하는 건 반칙이다. 기도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경동맥을 압박하는 것. 솔직히 봐서 어떻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