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아프리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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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10년대
2.1.2. 2020년대
3. 문화 교류
4. 지역별 관계
4.1. [[가나|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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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의 관계
4.2. [[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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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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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와의 관계
4.3. [[적도 기니|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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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니와의 관계
4.4. [[기니비사우|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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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와의 관계
4.5. [[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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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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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
4.6.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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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
4.7.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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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와의 관계
4.8. [[르완다|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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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와의 관계
4.9.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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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와의 관계
4.10. [[라이베리아|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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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와의 관계
4.11. [[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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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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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와의 관계
4.12.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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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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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의 관계
4.13. [[지부티|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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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와의 관계
4.14. [[가봉|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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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과의 관계
4.15.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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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과의 관계
4.16. [[카메룬|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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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과의 관계
4.17. [[기니|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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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와의 관계
4.18. [[마다가스카르|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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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와의 관계
4.19. [[차드|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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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와의 관계
4.20. 모리타니와의 관계
4.21. 니제르와의 관계
4.22.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
4.24. 모리셔스와의 관계
4.25. 세이셸과의 관계
4.26. 알제리와의 관계
4.27. 모로코와의 관계
4.28. 튀니지와의 관계
4.29. 세네갈과의 관계
4.30. 이집트와의 관계
4.31. 우간다와의 관계
4.32. 토고와의 관계
5. 관련 기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와 아프리카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프랑스는 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국가들에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부분이 알제리를 제외하고 프랑코포니에 가입돼 있다.[1] 또한, 프랑스 정부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을 퇴치하기 위해 서아프리카 국가들과 군사협력을 실시하면서 프랑스군을 주둔시키고 있다.# 프랑스군은 사헬지대에서 대테러작전인 바르칸 작전을 실행하고 있다.#

프랑스 내에는 프랑스 흑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10년대[편집]


2014년 1월 21일, 프랑스 국방장관이 사헬지역에서의 프랑스군 역량을 강화시킨다고 밝혔다.#

5월 8일, 프랑스 국방장관이 사헬 지대에 병력 3천명이 주둔중이라고 밝혔다.#

12월 14일, 프랑스 국방장관이 서아프리카에서 이슬람 극단세력 200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1#2

2015년 1월 5일, 올랑드 대통령은 리비아 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사하라 사막으로 이동시 공격한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17일, 마크롱 대통령은 테러, 난민 대책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결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5일, 프랑스군이 사헬지대에서 테러조직원 3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19일, 프랑스가 사헬 지대에 공격용 드론을 배치했다.#


2.1.2. 2020년대[편집]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프랑스가 사헬 지역에서의 영향력이 줄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다가 2020년대부터 일어나고 있는 사헬지대에서의 쿠데타로 인해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2

2020년 1월 22일, 프랑스 정부는 아프리카 대테러전에 유럽통합 특수사령부를 설치했다.#

2021년 2월 18일, 마크롱 대통령은 아프리카에 코로나19 백신을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독일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의 식민 지배에 대해 사과했지만, 정작 형식적인 책임 인정에 그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9월 16일,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군이 아프리카에서 다에쉬 분파의 고위급 조직원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11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큰손으로 떠올랐지만, 정작 에너지 확보에만 치중하면서 비판받았다.#

7월 27일, 마크롱 대통령은 카메룬을 방문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안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을 향해 러시아를 비판하지 않는 것은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2023년 1월 13일, 프랑스와 독일의 외무장관들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향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프랑스의 아프리카 정책에 대한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2

8월 14일, 프랑스 정부가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출신 예술가들과의 협력중단을 지시했다.#


3. 문화 교류[편집]


프랑스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이 강하며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거나 주요 외국어로 가르치는 국가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이들 국가들은 프랑코포니 회원국에 가입돼 있지만, 벨기에의 지배를 받았던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부룬디도 프랑코포니에 가입돼 있다. 다만, 알제리는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프랑코포니에 가입하지 않았다.


4. 지역별 관계[편집]



4.1. 가나와의 관계[편집]



가나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주변국들이 프랑스어권 국가들이라서 주변국들의 영향으로 2006년부터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도 주요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그 덕분에 영연방회원국이자 프랑코포니회원국이다.


4.2. 감비아와의 관계[편집]



감비아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세네갈의 영향으로 프랑스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어도 쓰이면서 프랑코포니 참관국에도 가입했다.


4.3. 적도 기니와의 관계[편집]





4.4. 기니비사우와의 관계[편집]



기니비사우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기니, 세네갈프랑스어권 국가들이라서 프랑스어는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4.5.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콩고민주공화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벨기에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지정했기 때문에 프랑스어는 콩고민주공화국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콩고민주공화국도 프랑코포니 회원국이다.


4.6.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과는 냉전이후에 수교했다. 냉전 기간에는 프랑스도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면서 수교하진 않았다. 남아공내에도 소수의 프랑스어화자가 존재한다.


4.7. 상투메 프린시페와의 관계[편집]



상투메 프린시페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주변국들이 프랑스어를 쓰기 때문에 프랑스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또한, 상투메 프린시페는 주변국들의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중의 하나에 포함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상투메 프린시페는 독립 이후에 프랑스와 수교했다.


4.8. 르완다와의 관계[편집]



르완다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벨기에의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그러나 르완다 내전 당시 프랑스군을 파병하여 후투 파워에게 무기를 대주고 훈련도 시켜주는 등, 학살을 조장하였기에 르완다 내에서는 벨기에 못지않게 프랑스에 대한 감정이 안 좋다.

이러한 일로 인해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반프랑스 노선을 걷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이 프랑스어 배제정책을 펼치고 대신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한 것. 르완다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도 없는데 영연방에도 가입되어있으며, 정부 홈페이지도 영어와 키냐르완다어로만 볼 수 있다. 이로써 영어가 프랑스어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2021년 5월 18일에 마크롱 대통령은 르완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4.9. 나이지리아와의 관계[편집]





4.10. 라이베리아와의 관계[편집]


라이베리아는 프랑스와 수교했다. 라이베리아는 프랑코포니 회원국이 아니지만, 주변국들이 프랑스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일부 교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라이베리아 국경지역에는 프랑스어가 일부 통용되기도 한다.

2014년 9월 17일, 국경없는의사회는 라이베리아에 파견된 프랑스인 의사가 에볼라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4.11. 부르키나파소와의 관계[편집]





4.12. 말리와의 관계[편집]





4.13. 지부티와의 관계[편집]





4.14. 가봉과의 관계[편집]





4.15. 콩고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4.16. 카메룬과의 관계[편집]





4.17. 기니와의 관계[편집]





4.18. 마다가스카르와의 관계[편집]





4.19. 차드와의 관계[편집]





4.20. 모리타니와의 관계[편집]





4.21. 니제르와의 관계[편집]





4.22.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편집]





4.23.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관계[편집]





4.24. 모리셔스와의 관계[편집]





4.25. 세이셸과의 관계[편집]





4.26. 알제리와의 관계[편집]





4.27. 모로코와의 관계[편집]





4.28. 튀니지와의 관계[편집]





4.29. 세네갈과의 관계[편집]





4.30.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4.31. 우간다와의 관계[편집]


우간다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프랑스와 수교했다. 2021년 4월 11일, 프랑스의 기업 토탈사가 우간다 측과 유전개발 협정에 서명했다.#


4.32. 토고와의 관계[편집]





5. 관련 기사[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알제리는 프랑스와는 알제리 독립전쟁 등 역사적인 이유로 인한 갈등이 존재하기에 프랑코포니에는 가입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