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아시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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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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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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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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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2.3.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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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2.4.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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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의 관계
2.5.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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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3. 파일:ASEAN 깃발.svg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3.1. [[인도네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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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의 관계
3.2.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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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의 관계
3.3. [[베트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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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의 관계
3.4. [[캄보디아|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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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의 관계
3.5. [[라오스|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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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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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와의 관계
4. 남아시아
4.1.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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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인도와의 관계
4.2. [[아프가니스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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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4.3.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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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의 관계
4.4.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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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와의 관계
4.5. [[스리랑카|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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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스리랑카와의 관계
5.1. [[이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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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이란과의 관계
5.2. [[카타르|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카타르와의 관계
5.3.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5.4.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틀:국기|
]][[틀:국기|
]]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5.5. 이라크와의 관계
5.6. 이스라엘와의 관계
5.7. 시리아와의 관계
5.8. 레바논과의 관계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와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동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유학에 대한

프랑스는 한국이 최초로 접촉한 서구 열강이다.[1] 조선시대 후기 프랑스군이 침공해 병인양요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한국이랑 프랑스는 꽤나 우호적이다. 그리고 과거부터 독일과 더불어 주요 유럽 유학 국가이기도 했다. 문화적인 면에서도 프랑스 문화는 한국에서 인기가 높으며, 프랑스에서도 한류가 꽤 많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등과 더불어 중요한 최우방관계이다.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39010_5600a693d1a58.png

2016년 9월 18일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에펠탑에 특별 장식을 한 모습. 또 강남스타일을 비롯한 한국 노래 공연도 했다.- #-[삭제] 참고로 해당 영상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프랑스인이 올렸으며, 댓글들도 훈훈함 그 자체다. 박근혜 정부 이후부터 친프랑스 정책으로 인해 급격하게 사이가 가까워졌다. 아시아에 일본을 제외하고는 마땅히 친하게 교류할 곳이 없었던 프랑스가 이러한 아시아 국가, 무려 한국의 친불정책을 반가워 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해외 순방때도 엄청나게 환대해주었으며 한반도의 비핵화 정세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1980년 이후 프랑스에서 5년 이상 체류한 한국인들은 한국에서 평생 헌혈을 할 수 없다.


2.2. 북한과의 관계[편집]


북한과는 아직까지 외교관계가 없으나 수도 파리에 주불(駐佛) 북한 대표부가 상주해 있으며, 현재까지 일반대표급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2세계(동유럽 + 소련)에 우호적이었던 프랑스치고는 쌍방 수교국이 의외로 아닌 나라.[2]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북한을 적국으로 규정하며, 북한 미사일과 핵 위협을 우려하는 나라이다. 노동3호 미사일은 프랑스령의 일부 오세아니아 섬 지역을 가격권으로 설정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북한의 각종 도발행위에 있어 규탄 성명을 내었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동참하고 있는 반북 국가이다. 최근에 프랑스 국방장관이 북 미사일이 유럽사정권에 예상보다 일찍 놓일 수 있다고 우려할 정도였다. 기사[3]

2018년 10월, 유럽을 순방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문재인은 마크롱에게 대북제재 해제를 요청했지만 마크롱은 이를 거절했다. #

2018년 11월, 프랑스 상원 소속 고위 공무원이 북한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프랑스 정보당국에 체포됐다. # 혐의가 인정되었다. ##

2020년 7월, 프랑스 정부가 어린이 등 북한 내 식량 취약계층에게 23만 달러를 지원했다. #

2020년 9월 22일에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2.3. 중국과의 관계[편집]



중국과는 경제적, 군사적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지만, 인권문제에 있어서는 계속 반목하고 있다


2.4. 대만과의 관계[편집]





2.5.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과는 19세기에 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경제, 문화 등 여러면에서 교류가 활발한 편이며 G7에도 가입되어 있다.


3. 파일:ASEAN 깃발.svg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편집]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가 프랑스에 대해선 역사적인 이유로 안 좋은 것과는 달리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소수지만, 프랑스어를 배우는 비중도 있는 편이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도 프랑스와 매우 우호적이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도 프랑스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는 편이다.


3.1. 인도네시아와의 관계[편집]



인도네시아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프랑스령 기아나에도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양국간에도 문화교류가 많은 편이다. 인도네시아내에도 프랑스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인도네시아에서 모델을 시켜주겠다며 가난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착취하고 폭행한 60대 프랑스인 남성이 체포됐다.#


3.2. 태국과의 관계[편집]



태국과는 17세기에 수교를 했다. 17세기에 이미 루이 14세의 프랑스와 교류하였으며, 문화적으로 프랑스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태국은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으로도 가입되어 있다.


3.3. 베트남과의 관계[편집]





3.4. 캄보디아와의 관계[편집]





3.5. 라오스와의 관계[편집]





4. 남아시아[편집]



4.1. 인도와의 관계[편집]





4.2.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편집]


아프가니스탄도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아프간 내전이 지속되면서 일부 아프간인들은 프랑스로 이주하는 경우도 있다.


4.3. 파키스탄과의 관계[편집]



파키스탄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인도와 마찬가지로 프랑스내에도 파키스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파키스탄인 공동체가 프랑스에 존재해 있다.

2020년 9월 25일에 샤를리 에브도의 옛 사무실 인근 거리에서 흉기테러가 발생했는데, 알제리와 파키스탄 출신의 남성 2명이 흉기 테러를 저지른 것으로 체포됐다.# 임란 칸 총리는 샤를리 에브도의 무함마드 관련 만평을 유엔에서 비난했다.#

11월 23일 파키스탄의 시린 마자리 인권부 장관이 마크롱 대통령을 나치(!)에 비유하는 트윗을 적다가 삭제한 일이 발생했다.#


4.4. 방글라데시와의 관계[편집]


방글라데시는 프랑스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이다. 독립한 이후에 수교했다.

2020년에 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두고 외교적으로 갈등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선 반 프랑스 시위까지 발생했다.#


4.5. 스리랑카와의 관계[편집]


스리랑카는 영국에서 독립한 직후, 프랑스와 수교했다. 양국은 현재 매우 우호적이다. 프랑스내에는 스리랑카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스리랑카가 타밀 반군과의 내전 당시에 타밀인들이 프랑스로도 이주했다.


5. 서아시아[편집]


프랑스는 이란, 아랍권 국가 등 서아시아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시리아, 이란은 프랑스에 대해 견제하고 있지만, 다른 아랍권 국가들은 프랑스와 협력하고 있다. 아랍권 국가들내에도 프랑스어 교육이 실시되고 있고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은 프랑코포니에 가입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라이시테 정책을 둘러싸고 프랑스와 중동 국가들은 갈등을 빚고 있다. 게다가 프랑스내 아랍계 주민들과 프랑스 정부와의 갈등이 커지면서 테러가 발생했다.

2010년대부터 중동 국가들과 미국이 갈등을 빚기 시작하면서 프랑스와의 협력과 무기 수입이 늘어날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5.1. 이란과의 관계[편집]





5.2. 카타르와의 관계[편집]



카타르는 독립 직후, 프랑스와 수교했다. 그리고 카타르는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다만, 카타르측이 프랑스에도 이슬람주의를 퍼뜨리고 있다보니 프랑스는 카타르와 외교갈등이 있다.


5.3.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편집]



아랍에미리트는 프랑스와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는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5.4.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편집]


사우디아라비아는 영국에서 독립한 뒤에 프랑스와 수교했다. 사우디가 친서방, 친미국가이기 때문에 사우디도 프랑스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프랑스내 무슬림들은 사우디로 성지순례를 하러 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 다만, 카타르와 마찬가지로 사우디도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보니 양국은 종교적인 이유로 갈등이 존재한다. 게다가 프랑스내 이슬람주의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양국간에 갈등이 존재한다.


5.5. 이라크와의 관계[편집]


이라크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에 프랑스와는 갈등을 빚었다.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이후에 회복되었다. 2020년 9월 2일에 이라크를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라크에게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안했다.#

5.6. 이스라엘와의 관계[편집]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이스라엘의 건국을 지지해줬으며 현재 양국은 사실상 혈맹관계이다.


5.7. 시리아와의 관계[편집]





5.8. 레바논과의 관계[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러시아와 나선정벌때 충돌한 적이 있으나 공식적인 외교를 시행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상 한국이 최초로 접촉한 서구 국가는 프랑스가 맞다.[삭제] 현재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브 계정이 없어지면서 삭제 되었다..[2] 이는 프랑스가 북한과의 수교를 시도할 때, 한국이 중국과 수교하는 것을 돕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 결국 프랑스는 북한과의 수교를 단념했고, 한국은 나중에 중국과 수교하게 되었다.[3] 공교롭게도 영국 국방장관도 LA보다 런던이 가깝다고 말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