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20th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20주년을 기념하는 V 시넥스트. 제목은 용서받지 못한 자의 패러디이다.
2. 시놉시스[편집]
에볼리안과의 싸움이 끝나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료우가 일행 앞에 새로운 위협이 나타난다.
20년 만에 폭룡 체인지해 싸우는 이들이지만 세상으로부터 그 행동은 야만적인 파괴행위로 간주되고 만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아바레인저[편집]
5.2. 폭룡[편집]
5.3. 적 측[편집]
5.4. 기타[편집]
- 이오타 아오이
배우는 오오토모 카렌.
아바레인저에 대해 격렬한 증오심을 갖고 있는 여성 사회학자로, 아바레인저를 TV에서 최악의 히어로라고 비난한다.
본작에서는 아바레인저 첫 등장시부터 촬영을 하고 그걸 자신의 토크쇼에 내보내 악의적 편집을 가하며 멤버 성별 비율이 맞지 않다던가, 괴인과의 싸움중 말이 거칠다는 트집을 잡아 토크쇼에 온 아바렌쟈를 디스한다. 하지만 본래 팬이였던 료우가가 평소와는 달리 공격적이고 어째서 아바레인저 그렇게 평하는지를 묻자 말을 흐리면서 아바레인저가 준 눈물은 평생 남는다고 격렬한 증오심을 표출하려는 순간 아바렌겟코의 난입으로 흐지부지 된다. 그리고 그 증오심으로 아바레인저 활동을 스트리밍해 악질적 선동글을 남기면서 아바레인저의 평판을 깎아내리고, 그걸 미코토와 아바렌겟코에게 이용당해 윙 펜텍트로 아바렌겟코의 세포가 심어져 증오심을 아바렌겟코의 힘이 되는 마이너스 에너지로 자신도 모르게 송신당하게 된다.
그녀가 아바레인저를 원망하게 된 원인은 초등학교 4학년때. 점잖은 모범생이었던 아오이는 학교의 악질적인 아바레인저 팬 학생들에 의해 원치 않게 전교생의 앞에서 아바레인저 엔딩 댄스를 추게 됐다.[3] 아오이는 열심히 춤을 췄지만, 돌아온 건 아이들의 비웃음 뿐이였고, 그 이후로 아오이는 자신에게 굴욕을 준 근본적인 원인인 아바레인저 원망하게 된 것이였다.
하지만 란루의 조사로 그걸 알게 된 유키토[4]가 필사적으로 아오이의 동급생들의 거처를 조사해 아오이를 찾아가 자신의 정체가 아바레 블루라는 걸 밝히고, 자신도 어릴 적 동급생들의 악의 없는 행위[5]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으며, 한 명의 여성을 아오이 앞에 데리고 온다. 그녀는 아오이의 전학 간 동급생이었던 하즈키로 아오이가 아바레인저 엔딩 댄스를 추던 걸 보고 모두가 비웃던 와중. 하즈키는 서툴러도 열심히 댄스를 추는 아오이를 동경해 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전학 후에도 댄스부에 가입해 기어이 댄스 인스트럭터까지 되었다. 유키토는 일말의 희망을 믿고 동급생들을 수소문하여 하즈키를 찾아내, 너의 날뜀(아바레)도 눈물만 있진 않았다는 걸 아오이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에 스트리밍에 태세전환을 한다고 공표한 후 아바레인저 응원하기 시작하고, 하즈키와 함께 트라우마를 넘어 아바레인저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그러자 SNS에서 그 영향으로 아바레인저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지금까지 아바레인저 비방에 의한 마이너스 에너지로 파워업했던 아바렌겟코는 역으로 아오이에 의해 플러스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면서 약해지고, 그녀들이 불러온 아바레인저 응원은 이후 미코토가 윙 펜텍트로 모아 료우가를 초 아바레 맥스로 파워업시킨다.
에필로그에서는 하즈키와 함께 아이돌 데뷔를 하기로 정했으며, 억만장자가 된 야츠덴와니가 스폰서로 붙었다.
아바레인저에 대해 격렬한 증오심을 갖고 있는 여성 사회학자로, 아바레인저를 TV에서 최악의 히어로라고 비난한다.
본작에서는 아바레인저 첫 등장시부터 촬영을 하고 그걸 자신의 토크쇼에 내보내 악의적 편집을 가하며 멤버 성별 비율이 맞지 않다던가, 괴인과의 싸움중 말이 거칠다는 트집을 잡아 토크쇼에 온 아바렌쟈를 디스한다. 하지만 본래 팬이였던 료우가가 평소와는 달리 공격적이고 어째서 아바레인저 그렇게 평하는지를 묻자 말을 흐리면서 아바레인저가 준 눈물은 평생 남는다고 격렬한 증오심을 표출하려는 순간 아바렌겟코의 난입으로 흐지부지 된다. 그리고 그 증오심으로 아바레인저 활동을 스트리밍해 악질적 선동글을 남기면서 아바레인저의 평판을 깎아내리고, 그걸 미코토와 아바렌겟코에게 이용당해 윙 펜텍트로 아바렌겟코의 세포가 심어져 증오심을 아바렌겟코의 힘이 되는 마이너스 에너지로 자신도 모르게 송신당하게 된다.
그녀가 아바레인저를 원망하게 된 원인은 초등학교 4학년때. 점잖은 모범생이었던 아오이는 학교의 악질적인 아바레인저 팬 학생들에 의해 원치 않게 전교생의 앞에서 아바레인저 엔딩 댄스를 추게 됐다.[3] 아오이는 열심히 춤을 췄지만, 돌아온 건 아이들의 비웃음 뿐이였고, 그 이후로 아오이는 자신에게 굴욕을 준 근본적인 원인인 아바레인저 원망하게 된 것이였다.
하지만 란루의 조사로 그걸 알게 된 유키토[4]가 필사적으로 아오이의 동급생들의 거처를 조사해 아오이를 찾아가 자신의 정체가 아바레 블루라는 걸 밝히고, 자신도 어릴 적 동급생들의 악의 없는 행위[5]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으며, 한 명의 여성을 아오이 앞에 데리고 온다. 그녀는 아오이의 전학 간 동급생이었던 하즈키로 아오이가 아바레인저 엔딩 댄스를 추던 걸 보고 모두가 비웃던 와중. 하즈키는 서툴러도 열심히 댄스를 추는 아오이를 동경해 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전학 후에도 댄스부에 가입해 기어이 댄스 인스트럭터까지 되었다. 유키토는 일말의 희망을 믿고 동급생들을 수소문하여 하즈키를 찾아내, 너의 날뜀(아바레)도 눈물만 있진 않았다는 걸 아오이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에 스트리밍에 태세전환을 한다고 공표한 후 아바레인저 응원하기 시작하고, 하즈키와 함께 트라우마를 넘어 아바레인저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그러자 SNS에서 그 영향으로 아바레인저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지금까지 아바레인저 비방에 의한 마이너스 에너지로 파워업했던 아바렌겟코는 역으로 아오이에 의해 플러스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면서 약해지고, 그녀들이 불러온 아바레인저 응원은 이후 미코토가 윙 펜텍트로 모아 료우가를 초 아바레 맥스로 파워업시킨다.
에필로그에서는 하즈키와 함께 아이돌 데뷔를 하기로 정했으며, 억만장자가 된 야츠덴와니가 스폰서로 붙었다.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10. 여담[편집]
- 2023년 TTFC에서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와의 콜라보 작품이 방영된다.
- 2022년 10월 30일 도쿄국제영화제 아바레인저 20주년 특집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정보가 해금되었다. 정보가 나오기 하루 전에는 허리케인저의 20주년 소식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그 다음 날에 연이어 연예계를 은퇴했었던 이토 아이코를 포함한 5인의 20주년 작품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 작품의 시놉시스나 CF 영상을 보면 고카이저의 10주년 극장판인 텐 고카이저처럼 전대의 보호를 받은 지구인들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는 전개로 진행된다. 텐 고카이저가 지구 바깥의 히어로들이 구해낸 지구의 후일담[6]이라면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는 지구의 히어로들이 구해낸 지구의 후일담[7]인 셈.
- 스기시타 류노스케 역의 배우인 오쿠무라 코우엔이 호흡 부전증으로 2009년에 사망하였는데, 아바레인저 본편 당시부터 호호백발 노인이었던지라 작중에서도 고인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사진만 나오거나 미출연할지, 배우를 교체해서라도 재등장시킬지는 아직 불명.[8]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나름대로 전통적인 연결고리 역할인 공룡카레[9]의 창업자이며 그 공룡카레의 시초가 된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만큼 어떤 식으로든 언급될 것은 확실.또한 20주년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감독이 카레는 등장할것이라고 조금 스포일러를 하였다.
- 은퇴했던 이토 아이코가 일시적으로 우정출연하여 아바레인저 극장판이 개봉된다는 점을 들어 밀레니엄 전대 중에 역시 담당 배우가 은퇴하는 바람에 후일담이 나오기 어려운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굉굉전대 보우켄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등도 비슷한 루트로 후일담 극장판이 나오길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10]
- 하쿠아 마이의 등장 여부가 불분명했으나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이 확정되었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 산죠 유키토와 이마나카 에밀리가 결혼을 했다는 충격적인 설정이 있었는데 with 돈브라더즈에서 이마나카 에밀리가 자신을 산죠 유키토의 아내로 소개하여 설정이 유지되었다.
- 야츠덴와니역의 츠쿠이 쿄세이는 2023년 기관절개술과 동시에 인공호흡기를 달아 소리를 낼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 2019년의 샐먼 샤케키스탄틴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터였으나 본작에서 야츠덴와니로 복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인 코멘트 이에 팬들은 기뻐하면서도 건강을 걱정하는 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4:45:01에 나무위키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20th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메인 각본가.[2] 기간 한정 상영.[3] 아이들은 아바레인저 엔딩 가사를 인용하면서 이걸 안추면 인간도 아니라는 식으로 악의 없는 협박을 했다고 한다.[4] 란루의 조사로 아오이의 과거를 알게 된 유키토는 "애들 장난이다. 그냥 잊어버려. ...라는 게 가해자들의 생각이겠지. 행위의 정도는 피해자가 정하는 거다."라 평했다.[5] 초5때 여학생의 실내화가 없어졌고, 눈초리가 사납다는 이유만으로 범인으로 몰렸다고 한다. 진범은 동네 들개.[6] 지구인들은 고카이저 덕에 우주제국 잔갸크의 위협에서 벗어났으나, 10년의 시간이 흐르며 지구인들은 배은망덕하게 그들의 힘으로 악행을 저지르려고 했다. 고카이저에게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막지 못해 고뇌하는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안타깝게도 고카이저와의 재회 전까지 어떤 악행도 막지 못했다.[7] 20년만에 아바레인저가 다시 나타나 변신했지만, 일반인들은 이들을 "과거의 영광에 취해 빌런으로 타락한 영웅"으로 취급하며 이들의 활동을 비난한다.[8] 결국 90세의 나이에 세계여행을 하고 있다는 언급만 나온다.[9] 나름대로인 이유는 작중 창업자인 스기시타 류노스케 담당 배우가 별세하고 난 뒤인 2010년대부터는 드문드문 나오는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10] 하지만 이 작품들 모두 후일담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 마지레인저는 히카루 역의 이치카와 요스케가 연예계 은퇴 이후 공립 고등학교의 수학교사로 전향했는데 일본에서도 공무원의 겸직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출연할 가능성이 없는 데다 확실하게 근황이 알려진 카이 아사미(오즈 우라라 역)를 제외하면 루나젤(린) 역의 야마노우치 메이비와 메아 역의 키타가미 토모미도 은퇴 이후의 근황이 알려지지 않아서 가능성이 낮다. 보우켄저도 마미야 나츠키 역의 나카무라 치세가 결혼 후 은퇴한 데다 니시호리 사쿠라 역의 스에나가 하루카도 활동이 매우 뜸한 상태다. 그리고 게키레인저는 작품 자체의 부진도 이유로 들 수 있겠지만 후카미 레츠 역의 타카기 만페이가 잠시 녹음을 위해 성우로 일시적으로 재출연했던 적은 있지만, 우자키 란 역의 후쿠이 미나는 현재 육아에만 전념 중인데다 연예계에는 미련이 안 남은 듯 보이며 후카미 고우 역의 미우라 리키는 은퇴 후 결혼하여 산다는 것 외에는 근황도 알기 힘든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