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기 만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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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前 배우 前 성우
2. 출연 작품[편집]
- 쌍둥이 동생 타카기 신페이랑 출연한 작품은 ★
2.1. 드라마[편집]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후카미 레츠 ★[1] (2007년)
- 카페 키치죠우지 - 미나가와 히후미 (2008년)
- 메이의 집사 - 아키바네 우콘 ★ (2009년)
- 입협헬퍼 - 코가 켄스케 ★ (2009년)
- 인디고의 밤 - 시게루 ★ (2010년)
- 괴도 미남 - 이시다 타츠로 ★ (2011년)
- 오란고교 호스트부 - 히타치인 카오루 ★ (2011년)
- 백호 수정의 사건부 - 히타치인 카오루 ★ (2012년)
- 도시 전설의 여자 2 - 키도유우 사쿠 (2013년)
- 과수연의 여자 15 - 시미즈 오사무 (2015년)
2.2. 영화[편집]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네이네이!호우호우! 홍콩 대결전 - 후카미 레츠 (2007년)
- 염신전대 고온저 VS 게키레인저 - 후카미 레츠 (2009년)
- 센티멘탈 야스코 - 코마 카즈키 (2012년)
- 오란고교 호스트부 - 히타치인 카오루 ★ (2012년)
- 야쿠자 대 닌자 1, 2 -호마레 ★ (2013년)
- 쇼! 최강 고등학교전 국사방문! ★ (2016년)
2.3. 무대[편집]
2.4. 애니메이션[편집]
2.5. 게임[편집]
3. 여담[편집]
- 중학교 때는 테니스부에 소속되어 있었고 2005년에 배우로 데뷔했다. 가족은 일란성 쌍둥이 동생 타카기 신페이가 있고 신페이 역시 배우로 활동했다.
- 취미는 댄스, 서핑, 음악감상, 영화감상이다.
- 2007년에 방송된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후카미 레츠 역으로 단숨에 지명도를 높였으며,[4] 신페이와 함께 쌍둥이 역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다. 동생인 신페이와 사이가 좋아서 둘이서 함께 나가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본다고 한다. 본가는 600평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부자 집안의 도련님이다.
- 2017년 4월 30일, 동생과 함께 배우 일에서 은퇴할 것을 선언했다. 삼십대를 맞이해서 예능계 쪽 일은 일단락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는 게 이유. 예전[5]부터 형제가 함께 생각해온 일이다.
- 히사츠 켄 역의 야스다 소타로와 같이 에스미 소스케 역의 후루하라 야스히사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횟수로만 따져도 5년만에 방송인으로써 얼굴을 내민 것이라,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기절초풍. 출연해서 여러 가지 재밌는 이야기들을 밝혔다.
- 후카미 고우 역의 미우라 리키를 좀 무서워했다고 한다. 정확하게 이유를 집지는 않았지만 야스다 소타로와 후루하라 야스히사는 소속사 직속 대선배라서 그런 거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본인도 부정하지 않은 걸 보면 맞다고 보면 될 듯.
- 에스미 소스케 역의 후루하라 야스히사가 만페이와 신페이의 구분을 어케 하는 지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신페이는 '귀여운 눈을 가졌고, 만페이는 야한 눈을 가졌다'라고 언급하였다. 그걸 들은 만페이가 반박하자, 직후 '섹시한 눈이란 의미이고, 칭찬이다'라고 정정하였다.
- 수권전대 게키렌쟈의 오디션을 보러 갈때 레드가 되고 싶어서 빨간색 옷을 입고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후에 연기 면접이 다 끝나고 자신이 어떤 역이 어울리다고 생각하는지 질문받는 시간에[6] 스즈키 히로키의 연기를 먼저 보고 '이거 나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해 블루가 어울린 것 같다고 손을 들었다고 한다. 즉, 슈퍼전대의 면접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블루 역을 지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긴 것. 여담으로 야스히사는 슈퍼전대 오디션에 특정 컬러의 옷을 입고 오디션을 보는 것을 보고 '그거 무조건 오디션 떨어지는 애들이나 하는 거잖아'라며 웃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2:37:07에 나무위키 타카기 만페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38화에서는 동생 신페이가 거울 속 분신 레츠 역으로 특별출연했다.[2] 쌍둥이는 아니고, 얼굴 생김새가 닮은 평행세계의 주민으로 동반 출연했다. 이 역을 끝으로 연기와 예능계 생활을 그만두면서 성우로서는 유일한 출연작이 되었다.[3] 애니메이션 외의 미디어믹스 첫 담당작품. 2022년에는 성우 생활을 이미 은퇴한 후임에도 성우 교체 없이 그대로 그대로 맡은 케이스. 본인도 이전부터 '불러주면 출연하겠다'고 참여 의사를 표한 바 있고, 유토 출시 당시 은퇴하고 6년이 지났지만, 영혼을 담아 연기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4] 38화에서 동생 신페이가 출연했다.[5] 2016년 형제가 나란히 생일날에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변화의 해(変化の年)"라고 언급된 것을 보아 적어도 생일 이전부터는 은퇴를 생각해왔을 가능성이 크다.[6] '자신이 레드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이 블루라고 생각하는 사람' 등의 질문을 받는다. 에스미 소스케 역의 후루하라 야스히사도 그 질문을 받았다고. 여담으로 야스히사는 그 질문을 받자마자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레드에 손을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