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비유

덤프버전 :



1. 개요
2. 설명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포도나무비유.jpg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요한복음 15:1 (공동번역성서)


요한의 복음서 15장에 나오는 비유.


2. 설명[편집]


포도나무는 자신 (예수), 농부하느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나뭇가지라고 비유한다. 나뭇가지가 나무에 잘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듯[1], 사람이 예수 안에 거해야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 의미다.[2]


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3:58:55에 나무위키 포도나무 비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모두가 잘 알듯 나뭇가지는 그냥 나무에 붙어있는 역할일 뿐, 나뭇가지가 열매를 맺는 게 아니라 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나뭇가지 없이 나무가 열매를 맺는게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2] 여기서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를 제대로 믿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