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스카사하=스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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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스카사하=스카디(룰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스카사하=스카디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카렌에 이어 나온 2번째 5성 퀵 대군 룰러이면서 NP 50% 이상을 아군 한 명에게 주유 가능한 7번째 서번트. 이 목록에 들어가는 서번트는 제갈공명(10+10+30), 스카사하=스카디(캐스터)(50), 라이네스(10+20+20), 알트리아 캐스터(30+20), 빛의 코얀스카야(50), 오베론(20+50(-20))로 대부분이 페그오 유저들 사이에서 필수로 챙겨야된다고 인식되는 서포터들이다.
1스킬은 원본의 1스킬과 퀵뻥 30~50% 상승은 동일하지만, 퀵 크리티컬 위력 대신 버스터 크리티컬 위력을 상승시킨다.
2스킬은 원본과 가장 다르며,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에 적게나마 퀵뻥과 버뻥을 걸어주고 스타 획득 상태를 부여한다.
3스킬은 원본의 3스킬과 NP 30~50% 단일 차지인 건 동일하며 여기에 1턴짜리 버스터 카드 스타집중도 상승과 스타 획득이 추가되었다.
보구는 질서 특공+차지 감소를 가진 대군기. 물가 필드에 있다면 보뻥도 가능하지만, 본인에겐 필드 세팅 능력이 없기 때문에 펭트나 장각의 도움을 빌려야 한다. 둘 다 스킬 사용으로 생성하는데, 장각은 20%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4] 또다른 퀵포터이자, 프멀처럼 원본의 틀을 유지한 채 성능을 개선시킨 형태의 서포터이다.
기존 스카디보다 나은 점은 분명히 많다. 우선 주회에서는 1개 라운드에서만 쓸 수 있던 방깎 30%가 아군 전체 공뻥 20%로 바뀌면서 더 안정적이고 높은 평균 딜량을 기대할 수 있고 퀵뻥 배율도 65%에 달해(1스킬 50%+2스킬 15%) 룰슼 둘에 스카디까지 동원할 경우 3턴간 공뻥 40%+퀵뻥 180%라는 엄청난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추가로 더블 룰슼 시스템의 경우 기존 스카디 시스템에 비해 가능한 서번트 풀이 더욱 넓어지는데, 3턴간 공뻥 40%에 퀵뻥이 기존에 비해 30%나 더 높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게 실패했던 서번트들이 구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버슬롯을 필두로 퀵 시스템 적성도가 높던 서번트들은 상당수가 아츠팟의 전매특허이던 6예장이 2룰러 스카디 베이스로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다.
또한 첫 턴부터 3스킬을 통해 스타 즉발을 함으로써 챌던에서 반강제되던 스타 즉발 예장의 필요성이 다소 줄어들었고 2스킬에도 매턴 스타 획득 기능이 있어 별 수급이 매우 원활해졌다는 장점도 있다.
룰카디의 최대의 의의는 퀵포터 수 자체가 늘어나서 퀵 시스템을 돌리기가 쉬워졌다는 데 있다. 스카디가 2종류가 되어서 서포터 없이도 자력으로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되었고(스카디+룰카디) 스카디만 셋을 넣어서(룰카디+서포트 룰카디+스카디) 오더 체인지로 시스템 돌릴 수 있는 캐릭터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었다. 물론 오더 체인지의 경우 이미 오베론을 활용하여 흑성배 3연사까지 가능한 서번트들이 있긴 하지만, 퀵뻥이 가능한 서포터라는 점에서 딜러 및 서브 서포터 구성을 차별화할 수 있다.
굳이 오첸이 아니더라도 원본이 가진 성능을 거의 그대로 확보한 상태로 업그레이드된 구성이라서 기존의 2스카디로 굴러가던 파밍 파티들은 프렌드 서포터 걱정없이 똑같이 굴릴 수 있다. 덕분에 스카디와 룰카디 둘 다 있으면 자신에게 퀵 딜러가 없어도 프렌드의 잘 키워진 퀵 딜러를 빌려올 수 있게 되는 큰 장점이 생겼다. 아츠팟과 버스터팟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추가 파츠가 투입되어야 하거나(아츠팟), 화력이 급감하는(버스터팟) 등의 원래 하던 세팅을 같은 효율과 같은 성능으로 쓰는 것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을 부분.
덤으로 보구가 딜보구인지라 딜포터처럼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공스탯이 애매한 무상성 대군 딜러라는 특성상 보구 레벨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다만 워낙에 아츠와 버스터가 막강해서 이렇게 상향을 시켜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NP수급률 상승이나, 캐밥처럼 NP를 분할해서 주유하는 것이 없는지라 아츠와 버스터를 넘어설 정도는 아니라는 평. 그리고 여전히 장기전 능력은 원본과 마찬가지로 애매한 편이다. 클래스가 룰러로 바뀌면서 본인의 생존력은 상당히 올라갔지만, 정작 아군 딜러의 생존을 보장할 요소가 아예 없다. 원본은 어지간한 상황에선 쓸 각을 보기 힘들지만 그나마 보구로 회피 1회와 즉사 무효 3턴을 걸어줄 수는 있었으나 이쪽은 그마저 순수 딜보구로 변화했기 때문에 단기 결전을 노리는 수 밖에 없다.
결국 스펙만 보면 퀵포터 톱 자리에 올라간 것은 맞지만, 픽업 동기인 레이디 아발론과 마찬가지로 지난 메타의 인권급 서포터를 리메이크한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메커니즘을 통한 퀵 메타의 개선을 바랬던 유저들에겐 다소 야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당장 아츠팟만 해도 캐밥을 위시한 아츠 서포터들이 풍부하여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반면, 룰카디는 원본 스카디와의 조합 외에는 시너지가 있는 퀵 서포터가 별로 없어 파티의 편성이 굉장히 제한된다. 퀵 서포터라고 부를만한 서번트가 잘 쳐줘도 오사카베히메 정도인데, 그쪽도 솔플러의 적성이 더 높지 서폿으로서의 활로를 찾기는 어렵기 때문.[5]
이후 룰카디가 실장된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90+ 주회의 상위 버전인 90++ 퀘스트가 이후의 이벤트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점점 유저들 사이에서 90++ 메타에 딱 맞는 퀵포터로 재평가받게 되었다. 리메이크판이라 애매하다는 평가는 어디까지나 90+ 기준이고, 에너미 하나하나의 HP가 무지막지하게 높은 90++에서는 룰카디가 가진 스타 수급과 버뻥, 버크리뻥이 스카디의 방어력 하락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 크다.[6] 여기에 본인이 전체공격 보구를 가진 점도 활용할 수 있어서[7] 쓰임새가 늘어날 전망이다. 설령 90++을 못 돈다 하더라도 90+ 이하에서 위에서 언급한 더블 룰카디나 더블 스카디로 활용할 수 있는 지라 '있으면 확실히 좋다'는 쪽으로 평가로 반전되었다. 물론 본인의 보구로 잡몹 처리 구간을 밀려면 무상성 대군 룰러로서는 반필수적으로 보구 레벨업이 필요하므로 투자가 필요하다는게 단점이 될 수 있다.
룰러 스카디의 스킬을 보면 퀵 보구로 별을 벌면서 버스터 평타로 크리를 치는 서번트를 보조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다. 원본인 캐스터 스카디의 1스킬에서 퀵뻥 배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리뻥 카드 대상이 퀵에서 버스터로 바뀌었고, 3스킬에는 NP 차지가 유지되면서 초고배율의 버스터 카드 스타 집중도가 추가되었기 때문.
이런 면에서 룰러 스카디의 수혜자로 주로 거론되는 서번트들은 퀵 보구에 버스터 커맨드를 2장 이상 소유한 아래의 딜러들이다. 메인은 퀵이지만 버스터의 성능도 어느 정도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버스터 보구에 퀵 커맨드를 2장 이상 소유한 딜러들도 채용은 가능하다.
기존에도 좋았던 몇몇 퀵 시스템 딜러들은 2004년의 파편(호무라)과 어펜드 스킬에 힘입어 드디어 6예장 3연사가 가능해졌다. 전원 30차지 보유자로, 어펜드 2스킬 + 본인 차지 + 룰슼 3스킬 + 2004년의 단편 3스킬로 1라운드에 np를 완전히 채워서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최초 공개 당시부터 상당히 화제를 불러모았음에도 보구 모션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그저 스카디가 적들의 위에 서서 물고기들이 주변을 돌 뿐인 성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연출이라 평가가 박하다. 연출의 구도나 구성이 캐스터 버전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페그오에 실장된 350번째 서번트이다. 다만 서번트 마테리얼에서의 ID No.는 357인데, 미실장된 서번트 7기(솔로몬(그랜드 캐스터), 티아마트, 게티아, 솔로몬(캐스터), 비스트Ⅲ/R, 비스트Ⅲ/L, 비스트Ⅳ)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ID No.350은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기본 재림한정으로 모델링 버그가 있는데, 어깨와 팔의 연결부가 어긋나있다. 자세히보면 왼쪽 어깨부분이 밑으로 패여있다.
3차 재림과 최종 재림 일러스트에서의 수영복이 다른데, 실장 1년 뒤에 나온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 간이영의로 따로 구현되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스카사하=스카디(룰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스카사하=스카디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카렌에 이어 나온 2번째 5성 퀵 대군 룰러이면서 NP 50% 이상을 아군 한 명에게 주유 가능한 7번째 서번트. 이 목록에 들어가는 서번트는 제갈공명(10+10+30), 스카사하=스카디(캐스터)(50), 라이네스(10+20+20), 알트리아 캐스터(30+20), 빛의 코얀스카야(50), 오베론(20+50(-20))로 대부분이 페그오 유저들 사이에서 필수로 챙겨야된다고 인식되는 서포터들이다.
1스킬은 원본의 1스킬과 퀵뻥 30~50% 상승은 동일하지만, 퀵 크리티컬 위력 대신 버스터 크리티컬 위력을 상승시킨다.
2스킬은 원본과 가장 다르며,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에 적게나마 퀵뻥과 버뻥을 걸어주고 스타 획득 상태를 부여한다.
3스킬은 원본의 3스킬과 NP 30~50% 단일 차지인 건 동일하며 여기에 1턴짜리 버스터 카드 스타집중도 상승과 스타 획득이 추가되었다.
보구는 질서 특공+차지 감소를 가진 대군기. 물가 필드에 있다면 보뻥도 가능하지만, 본인에겐 필드 세팅 능력이 없기 때문에 펭트나 장각의 도움을 빌려야 한다. 둘 다 스킬 사용으로 생성하는데, 장각은 20%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4. 평가[편집]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4] 또다른 퀵포터이자, 프멀처럼 원본의 틀을 유지한 채 성능을 개선시킨 형태의 서포터이다.
기존 스카디보다 나은 점은 분명히 많다. 우선 주회에서는 1개 라운드에서만 쓸 수 있던 방깎 30%가 아군 전체 공뻥 20%로 바뀌면서 더 안정적이고 높은 평균 딜량을 기대할 수 있고 퀵뻥 배율도 65%에 달해(1스킬 50%+2스킬 15%) 룰슼 둘에 스카디까지 동원할 경우 3턴간 공뻥 40%+퀵뻥 180%라는 엄청난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추가로 더블 룰슼 시스템의 경우 기존 스카디 시스템에 비해 가능한 서번트 풀이 더욱 넓어지는데, 3턴간 공뻥 40%에 퀵뻥이 기존에 비해 30%나 더 높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게 실패했던 서번트들이 구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버슬롯을 필두로 퀵 시스템 적성도가 높던 서번트들은 상당수가 아츠팟의 전매특허이던 6예장이 2룰러 스카디 베이스로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다.
또한 첫 턴부터 3스킬을 통해 스타 즉발을 함으로써 챌던에서 반강제되던 스타 즉발 예장의 필요성이 다소 줄어들었고 2스킬에도 매턴 스타 획득 기능이 있어 별 수급이 매우 원활해졌다는 장점도 있다.
룰카디의 최대의 의의는 퀵포터 수 자체가 늘어나서 퀵 시스템을 돌리기가 쉬워졌다는 데 있다. 스카디가 2종류가 되어서 서포터 없이도 자력으로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되었고(스카디+룰카디) 스카디만 셋을 넣어서(룰카디+서포트 룰카디+스카디) 오더 체인지로 시스템 돌릴 수 있는 캐릭터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었다. 물론 오더 체인지의 경우 이미 오베론을 활용하여 흑성배 3연사까지 가능한 서번트들이 있긴 하지만, 퀵뻥이 가능한 서포터라는 점에서 딜러 및 서브 서포터 구성을 차별화할 수 있다.
굳이 오첸이 아니더라도 원본이 가진 성능을 거의 그대로 확보한 상태로 업그레이드된 구성이라서 기존의 2스카디로 굴러가던 파밍 파티들은 프렌드 서포터 걱정없이 똑같이 굴릴 수 있다. 덕분에 스카디와 룰카디 둘 다 있으면 자신에게 퀵 딜러가 없어도 프렌드의 잘 키워진 퀵 딜러를 빌려올 수 있게 되는 큰 장점이 생겼다. 아츠팟과 버스터팟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추가 파츠가 투입되어야 하거나(아츠팟), 화력이 급감하는(버스터팟) 등의 원래 하던 세팅을 같은 효율과 같은 성능으로 쓰는 것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을 부분.
덤으로 보구가 딜보구인지라 딜포터처럼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공스탯이 애매한 무상성 대군 딜러라는 특성상 보구 레벨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다만 워낙에 아츠와 버스터가 막강해서 이렇게 상향을 시켜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NP수급률 상승이나, 캐밥처럼 NP를 분할해서 주유하는 것이 없는지라 아츠와 버스터를 넘어설 정도는 아니라는 평. 그리고 여전히 장기전 능력은 원본과 마찬가지로 애매한 편이다. 클래스가 룰러로 바뀌면서 본인의 생존력은 상당히 올라갔지만, 정작 아군 딜러의 생존을 보장할 요소가 아예 없다. 원본은 어지간한 상황에선 쓸 각을 보기 힘들지만 그나마 보구로 회피 1회와 즉사 무효 3턴을 걸어줄 수는 있었으나 이쪽은 그마저 순수 딜보구로 변화했기 때문에 단기 결전을 노리는 수 밖에 없다.
결국 스펙만 보면 퀵포터 톱 자리에 올라간 것은 맞지만, 픽업 동기인 레이디 아발론과 마찬가지로 지난 메타의 인권급 서포터를 리메이크한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메커니즘을 통한 퀵 메타의 개선을 바랬던 유저들에겐 다소 야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당장 아츠팟만 해도 캐밥을 위시한 아츠 서포터들이 풍부하여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반면, 룰카디는 원본 스카디와의 조합 외에는 시너지가 있는 퀵 서포터가 별로 없어 파티의 편성이 굉장히 제한된다. 퀵 서포터라고 부를만한 서번트가 잘 쳐줘도 오사카베히메 정도인데, 그쪽도 솔플러의 적성이 더 높지 서폿으로서의 활로를 찾기는 어렵기 때문.[5]
이후 룰카디가 실장된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90+ 주회의 상위 버전인 90++ 퀘스트가 이후의 이벤트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점점 유저들 사이에서 90++ 메타에 딱 맞는 퀵포터로 재평가받게 되었다. 리메이크판이라 애매하다는 평가는 어디까지나 90+ 기준이고, 에너미 하나하나의 HP가 무지막지하게 높은 90++에서는 룰카디가 가진 스타 수급과 버뻥, 버크리뻥이 스카디의 방어력 하락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 크다.[6] 여기에 본인이 전체공격 보구를 가진 점도 활용할 수 있어서[7] 쓰임새가 늘어날 전망이다. 설령 90++을 못 돈다 하더라도 90+ 이하에서 위에서 언급한 더블 룰카디나 더블 스카디로 활용할 수 있는 지라 '있으면 확실히 좋다'는 쪽으로 평가로 반전되었다. 물론 본인의 보구로 잡몹 처리 구간을 밀려면 무상성 대군 룰러로서는 반필수적으로 보구 레벨업이 필요하므로 투자가 필요하다는게 단점이 될 수 있다.
4.1. 룰러 스카디와 잘 어울리는 서번트[편집]
룰러 스카디의 스킬을 보면 퀵 보구로 별을 벌면서 버스터 평타로 크리를 치는 서번트를 보조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다. 원본인 캐스터 스카디의 1스킬에서 퀵뻥 배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리뻥 카드 대상이 퀵에서 버스터로 바뀌었고, 3스킬에는 NP 차지가 유지되면서 초고배율의 버스터 카드 스타 집중도가 추가되었기 때문.
이런 면에서 룰러 스카디의 수혜자로 주로 거론되는 서번트들은 퀵 보구에 버스터 커맨드를 2장 이상 소유한 아래의 딜러들이다. 메인은 퀵이지만 버스터의 성능도 어느 정도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버스터 보구에 퀵 커맨드를 2장 이상 소유한 딜러들도 채용은 가능하다.
- 항우 QABBB
버스터 카드 3장에 퀵뻥/버뻥/크리뻥을 올리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버스터 카드가 3장이다 보니 퀵 카드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캐스터 스카디의 지원을 받아도 애매했지만, 버스터 카드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룰러 스카디는 제대로 보조가 된다.
더불어서 크리티컬 딜러로서의 지속성도 확실하게 보장받게 되었다. 1스킬의 강화로 붙은 스타집중의 지속 시간이 1턴 뿐이었고 크리뻥 또한 전부 1턴이어서 자력으로 무서운 크리딜을 뽑아낼 수 있다는 명성이 무색할 입장이었지만, 룰러 스카디의 1스킬이 버스터 크리뻥을 3턴간 보장해주고 3스킬에 있는 1턴 지속의 버스터 스타집중은 2명의 룰러 스카디를 사용할 경우 항우의 자버프 스타집중과 교대로 사용하여 3턴간 스타집중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5000%라는 초 고배율이어서 버서커라도 걱정 없다는 것은 더욱 좋은 포인트.
스타 확보도 비교도 안되게 탄탄해졌다. 항우도 3스킬로 매턴 스타를 10개 씩 확보하는데 룰러 스카디 2명이면 턴당 최소 40개 씩을 벌어온다. 만약 커맨드 고정을 위해 수BB를 기용하더라도 수BB마저도 턴당 12개 씩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스타 즉발 예장이나 자신의 보구딜 이후를 노려야 했던 상황에 비하면 엄청나게 편하고 풍족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보구 2연사는 여전히 챙기면서 크리딜까지 안정화된 입장이라, 하술할 버슬롯이 부각되기 전까지는 최고, 최적의 수혜자로 꼽혔다. 거기에 버슬롯과는 특화된 분야가 약간 다르다보니 버슬롯 부각 이후에도 수혜자 중 투탑으로 꼽히는 중.[8]
더불어서 크리티컬 딜러로서의 지속성도 확실하게 보장받게 되었다. 1스킬의 강화로 붙은 스타집중의 지속 시간이 1턴 뿐이었고 크리뻥 또한 전부 1턴이어서 자력으로 무서운 크리딜을 뽑아낼 수 있다는 명성이 무색할 입장이었지만, 룰러 스카디의 1스킬이 버스터 크리뻥을 3턴간 보장해주고 3스킬에 있는 1턴 지속의 버스터 스타집중은 2명의 룰러 스카디를 사용할 경우 항우의 자버프 스타집중과 교대로 사용하여 3턴간 스타집중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5000%라는 초 고배율이어서 버서커라도 걱정 없다는 것은 더욱 좋은 포인트.
스타 확보도 비교도 안되게 탄탄해졌다. 항우도 3스킬로 매턴 스타를 10개 씩 확보하는데 룰러 스카디 2명이면 턴당 최소 40개 씩을 벌어온다. 만약 커맨드 고정을 위해 수BB를 기용하더라도 수BB마저도 턴당 12개 씩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스타 즉발 예장이나 자신의 보구딜 이후를 노려야 했던 상황에 비하면 엄청나게 편하고 풍족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보구 2연사는 여전히 챙기면서 크리딜까지 안정화된 입장이라, 하술할 버슬롯이 부각되기 전까지는 최고, 최적의 수혜자로 꼽혔다. 거기에 버슬롯과는 특화된 분야가 약간 다르다보니 버슬롯 부각 이후에도 수혜자 중 투탑으로 꼽히는 중.[8]
- 랜슬롯(버서커) QABBB
마찬가지로 버스터 카드 3장을 가지고 있으며, 항우와는 달리 자력으로는 크리뻥과 보구에 붙은 공뻥만 보유하고 있다. 다만 원래부터 고배율의 3턴 지속 스타집중을 가지고 있는데다 보구 자체가 원래부터 별을 엄청나게 벌기로 유명했다보니 안정성은 큰 차이가 없고, 3턴 크리딜러로서의 화력 역시 기존의 퀵 1장에 의존했던 것에 비해 기대하기 쉬워진 편이지만 이 쪽으로는 항우 쪽이 더욱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는지라 그렇게 주목받진 않고 있다.
반면 버슬롯 쪽이 주목받고 있는 건 이제는 젤릿치 없이도 보구 3연사가 가능해졌다는 점으로, 세이버 던전에서 2룰카디 1스카디로 흑성배 3연사가 가능해지는 등 기존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했던 6예장 파밍이 가능해졌다. 기존엔 1,2라운드의 화력이 부족했다는 점 역시 보완된 건 덤. 비록 오더 체인지가 강제된다고는 하나, 호무라바라로 마술예장이 고정되었던 것에 비하면 결전예장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고평가받고 있다. 버서커 던전 역시 흑성배로는 무리지만 NP획득률 증가 예장 등을 이용하면[9] 여전히 가능한 덕에, 상술한 크리티컬 화력을 포함해 항우와 함께 룰카디 최대의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단일화력 및 31X 등의 변칙구성은 항우, 3/3/3 3연사 시스템 파밍은 버슬롯으로 양분된 상황. 이후 암굴왕이 30NP 차지를 얻으면서 333 주회는 다시 버슬롯과 암굴왕 양강체제가 되었다.
반면 버슬롯 쪽이 주목받고 있는 건 이제는 젤릿치 없이도 보구 3연사가 가능해졌다는 점으로, 세이버 던전에서 2룰카디 1스카디로 흑성배 3연사가 가능해지는 등 기존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했던 6예장 파밍이 가능해졌다. 기존엔 1,2라운드의 화력이 부족했다는 점 역시 보완된 건 덤. 비록 오더 체인지가 강제된다고는 하나, 호무라바라로 마술예장이 고정되었던 것에 비하면 결전예장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고평가받고 있다. 버서커 던전 역시 흑성배로는 무리지만 NP획득률 증가 예장 등을 이용하면[9] 여전히 가능한 덕에, 상술한 크리티컬 화력을 포함해 항우와 함께 룰카디 최대의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단일화력 및 31X 등의 변칙구성은 항우, 3/3/3 3연사 시스템 파밍은 버슬롯으로 양분된 상황. 이후 암굴왕이 30NP 차지를 얻으면서 333 주회는 다시 버슬롯과 암굴왕 양강체제가 되었다.
- 아스톨포(세이버) QQAAB
3스킬에 버스터 카드 스타집중도 스킬이 있는데, 룰러 스카디가 이를 보조해줄 수 있다.
다만, 버스터 카드가 1장 뿐이기에 3턴 지속의 버스터 성능업&크리티컬 지원은 커맨드 고정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효율이 1턴 짜리와 같아진다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 반대로 생각하면 3턴 지속이기 때문에 버스터 커맨드가 언제 나오더라도 반드시 효력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전화위복이다.
다만, 버스터 카드가 1장 뿐이기에 3턴 지속의 버스터 성능업&크리티컬 지원은 커맨드 고정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효율이 1턴 짜리와 같아진다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 반대로 생각하면 3턴 지속이기 때문에 버스터 커맨드가 언제 나오더라도 반드시 효력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전화위복이다.
- 마난난 막 리르 [바제트\] QQABB
스킬에 퀵뻥/버뻥을 올리는 스킬이 있는데, 항우와 동일하게 퀵만 지원하는 캐스터 스카디보다는 퀵 메인에 버스터 서브로 올려주는 룰러 스카디에 잘 맞는다.
- 암굴왕 QQABB
원본 스카디처럼 암굴왕도 룰러 스카디와 잘 어울리며, 버스터 2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퀵 카드 성능만 올려주었던 스카디와는 달리 버스터 카드의 후속타까지 챙길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10] 물론 항우와 버슬롯과의 시너지가 더 크긴 하지만 암굴왕도 NP 획득량 버프 스킬 덕분에 보구 연사력은 뒤지지 않기 때문에 버슬롯처럼 스카디 오더 체인지를 전제로 컬라이더스코프 예장에 의존하지 않는 3연사 파밍이 가능하다. 특히 2022년 12월 12일 강화 퀘스트로 30차지를 받은 뒤로는 버서커 던전에서조차 더블 룰카디 + 50차지로 흑성배 연사가 성립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안정성만큼은 버슬롯 이상의 성능이 되었다.
- 세이 쇼나곤(버서커) QABBB
수나곤은 2, 3스킬을 통한 스타 집중, 스타 순간 획득, 강력한 순간 크리딜러로써 강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스카디로는 3장의 버스터카드가 애매한 화력만 가지고 스타 추가수급도 어려워서 운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더블 룰카디 밑에서는 3턴간 턴당 스타 수급 30개, 순간 np 즉발 50 & 스타 15개가 두번 들어오고 버스터 크리 보너스가 200%까지 들어오게 되면서 편한 스타 컨트롤과 강력한 버스터 커멘드 폭딜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가장 잘 나오는 게 룰카디가 실장된 2022년 수영복 이벤트 90++ 던젼으로 1/1/1 구성의 난이도 높은 파밍던전에서 더블 룰카디의 버프를 받은 수나곤은 압도적인 버스터 크리딜로 체력 높은 1, 2라운드 적을 부수고 3라운드에서 보구로 고화력딜을 낼 수 있다.
하지만 더블 룰카디 밑에서는 3턴간 턴당 스타 수급 30개, 순간 np 즉발 50 & 스타 15개가 두번 들어오고 버스터 크리 보너스가 200%까지 들어오게 되면서 편한 스타 컨트롤과 강력한 버스터 커멘드 폭딜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가장 잘 나오는 게 룰카디가 실장된 2022년 수영복 이벤트 90++ 던젼으로 1/1/1 구성의 난이도 높은 파밍던전에서 더블 룰카디의 버프를 받은 수나곤은 압도적인 버스터 크리딜로 체력 높은 1, 2라운드 적을 부수고 3라운드에서 보구로 고화력딜을 낼 수 있다.
-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QQABB
캐스터 스카디의 퀵 메타 시절에도 무상성 대인 딜러로 쓰였던 만큼 룰카디와도 어울린다. 세이버 클래스와 선 특공이 보구에 붙어 있기 때문에 특공 적용 범위도 실전성이 높다. NP 차지가 없는게 아쉽지만 룰카디의 지원으로 평타 크리딜도 강력한 만큼 버서커 쇼나곤보다 딜 포텐셜이 훨씬 좋다.
4.2. 6예장 노오첸 시스템[편집]
기존에도 좋았던 몇몇 퀵 시스템 딜러들은 2004년의 파편(호무라)과 어펜드 스킬에 힘입어 드디어 6예장 3연사가 가능해졌다. 전원 30차지 보유자로, 어펜드 2스킬 + 본인 차지 + 룰슼 3스킬 + 2004년의 단편 3스킬로 1라운드에 np를 완전히 채워서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기존에도 퀵 탑급의 수급률과 스킬셋을 보유한 덕에 그린 아츠라는 별명을 가졌던 수앵얼이 룰슼의 등장으로 더욱 더 날아올랐다. 커맨드도 QQABB라 룰슼과의 궁합은 최상. 어새신이나 버서커는 퍼펙트로도 안되지만 나머지는 딜만 된다면 가능. 특히 상성던에선 그야말로 괴물이 되었다. 그 밖에 룰카디 실장 시점 이벤트에 나온 랜서 90++ 던전에서도 보구 3연사는 불가능했지만 평타를 섞는 파밍으로 선전했다.
수앵얼과 동위호환 취급의 최상급 퀵 대군. 다만 커맨드가 QQAAB인 탓에 룰슼의 효율을 최대로 발휘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수앵얼과 달리 속성을 타지 않고[11] 마성 특공이라는 유틸도 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수앵얼과 마찬가지로 삼기사가 시스템 상한선이다.
기존에도 수급률에선 탑급이었기에, 룰슼의 등장으로 시스템에서 수혜를 받았다. 이쪽은 4성 캐스터인 관계로 위 둘보다 딜에선 한참 밀리지만, 상성인 어새신 상대로 시스템이 돌아가기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다만 수급이 아슬아슬하기에 충분한 오버킬을 확보해야 한다. 지 특공이 통하는 적이 1라운드에 있다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1라운드에 딜 버프를 몰아주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캐밥 실장 이후 긴 암흑기를 거쳤다가, 멜티블러드 참전 기념 캠페인에서 30차지를 받으며 다시금 퀵 파티의 강력한 주회머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진작에 보구강화까지 받아 무상성 딜러임에도 강력한 보구딜을 자랑하며, 커맨드도 QQABB여서 룰슼과 아주 잘 맞는다. 다만 위와 마찬가지로 어쌔신/버서커 던전에서는 주회가 어렵고, 3기사는 1라운드에 오버킬이 충분히 많이 나야 시스템이 돌아간다. 라이더부터는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편.
5. 기타[편집]
최초 공개 당시부터 상당히 화제를 불러모았음에도 보구 모션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그저 스카디가 적들의 위에 서서 물고기들이 주변을 돌 뿐인 성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연출이라 평가가 박하다. 연출의 구도나 구성이 캐스터 버전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페그오에 실장된 350번째 서번트이다. 다만 서번트 마테리얼에서의 ID No.는 357인데, 미실장된 서번트 7기(솔로몬(그랜드 캐스터), 티아마트, 게티아, 솔로몬(캐스터), 비스트Ⅲ/R, 비스트Ⅲ/L, 비스트Ⅳ)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ID No.350은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기본 재림한정으로 모델링 버그가 있는데, 어깨와 팔의 연결부가 어긋나있다. 자세히보면 왼쪽 어깨부분이 밑으로 패여있다.
3차 재림과 최종 재림 일러스트에서의 수영복이 다른데, 실장 1년 뒤에 나온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 간이영의로 따로 구현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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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 삭제[1] 아크틱 서머 월드 클리어[2] 가레스(세이버), 잔 다르크(아처), 미나모토노 라이코(랜서), 무라사키 시키부(라이더), 아스클레피오스, 무측천(캐스터), 연청, 잔 다르크(얼터/버서커), 세이 쇼나곤(버서커), 우츠미 에리세(어벤저)[3] 아크틱 서머 월드 클리어[4] 원본인 캐스터 스카디는 3주년 기념 서번트로 2018년 7월 말에 실장되었으니, 장장 4년 만에 나온 것이다.[5] 오사카베히메의 스킬 구성 자체는 파티의 서포팅에 특화되어 있으나 전체 주유 능력이 없고 차지도 부족해서 보구 회전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솔플의 적성이 역으로 발휘된 케이스이다. 물론 애정이 있다면 억지로나마 활용할 수 있다는 정도지 딜 보구가 아니기 때문에 카마, 잭, 산의 노인 같이 솔플 적성이 있는 어새신 딜러보다는 활용도가 훨씬 떨어진다.[6] 체력이 수십만인 적 하나만 나오는 라운드를 메인딜러의 버스터 크리로 보구 사용 없이 터뜨려버릴 수 있어서, 아예 메인 딜러의 보구는 2번만 쓰고 잡몹이 하나만 라운드를 버스터 크리로 밀어버리는 택틱이 정립되었다.[7] 가령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의 90++ 던전이 1/2의 2라운드에 2라운드가 5만 잡몹 하나 + 100만 보스 구성인데, 본인의 NP를 채울 방법만 있다면 이런 2라운드 구성에서 1라운드와 2라운드의 100만 보스 처리는 딜러에게 맡기고 잡몹은 본인의 보구로 밀어버리는 식의 운용이 가능해진 덕분에 굳이 대군보구 딜러를 채용해 딜을 끌어올리지 않아도 무난히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8] 극단적으로 패가 꼬이지 않는 이상 서머월드에서 등장한 90++과 같은 111 구성의 변칙 던전도 평타 클리어를 노려볼 수 있을 정도. 해당 프리퀘스트의 3라운드에서 100만 피통의 엘키두가 등장하긴 했지만 항우는 기존에도 자버프와 멀린, 공명 1명씩의 지원만으로도 30~40만 이상은 넉넉히 뽑아낼 수 있었던 고성능 크리딜러이다. 이벤트 공뻥 없이도 버스터 2장 정도만 나와주면 충분히 가능한데다 이벤트 공뻥 예장을 붙이고 갔다면 버스터 1장으로도 각을 재기엔 충분해 보인다.[9] 좀 특이하게도 선차지 예장만으로는 확정 3연사 구성이 안 되는 케이스다. 기본 50%에서 살짝 모자란 탓에 버슬롯 3스킬을 동원하더라도 한 턴은 NP가 빵꾸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인데, NP획득률 15% 이상의 에장이라면 이게 메꿔져서 돌릴 수 있게 된다.[10] 어벤져 클래스의 스타집중도가 버서커처럼 바닥이기에 그걸 룰러 스카디가 보완해주기도 좋다.[11] 수앵얼은 인(人) 속성, 샤를은 별(星) 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