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문 캔서/아키타입:어스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키타입:어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아키타입:어스(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7주년 기념 한정픽업 서번트. 5성 버스터 대군 문캔서로는 수영복 BB에 이어 두번째이다.
패시브로 필드가 [천년성] 상태일 경우 자신의 모든 커맨드 성능이 30% 상승한다. 이는 보구 효과로 걸리는 버프가 아니라 필드 상태에 따라 On/Off되는 효과이므로 보구를 연사해도 중첩되지는 않는다.
1스킬은 1턴간 적 전체에게 스킬봉인과 3턴간의 방깍을 가하고 자신의 공격력은 상승시킨다. 방깎과 공뻥을 합쳐 이것만으로도 약 50%에 해당한다.
2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100% 충전하며, 추가로 3턴간 보뻥을 얻는다. 아쉽게도 쿨타임이 7턴이라 더블 코얀을 사용해도 3턴째에 재사용할 수는 없다.[7]
3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1회 3턴의 무적, [선]속성 아군에게는 1턴의 강화내성을 부여하며, 추가로 필드가 [천년성]상태일 경우 자신을 제외한 아군들에게 NP를 30% 주유한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 먼저 필드를 3턴간 [천년성] 상태로 만들고 보구레벨에 따라 혼돈 특공을 가하며, 이후 오버차지에 따라 아군들 중 [현재를 살아가는 인류][8] 에게 NP를 주유한다. 이때 데미지를 가하기 전에 [천년성] 필드를 먼저 발동시키므로 패시브의 버뻥 30%가 확정 적용된다.
특이하게도 보구 레벨에 따라 [혼돈] 특공의 배율이 올라가는데, 보구 5레벨을 달성할 경우 특공 배율이 200%로 혼돈 특성의 적에게는 보구 배율만도 1000%에 달하는 대인보구급 위력을 발휘한다. 특공 배율이 보구 레벨에 따라 올라가는 서번트는 에우리알레, 산타 마르타가 있었는데, 에우리알레는 특공배율 대신 보구배율이 고정, 마르타는 버프형 보구인데다가 배포캐라는 것을 고려하면 보구렙에 따라 보구배율과 특공배율이 함께 상승하는 것은 최초이다.
[천년성] 필드는 새로이 등장한 알퀘이드의 전용 필드로, 기존의 필드 변환 서번트들이 자신에게 '필드에 [xx]상태를 부여' 효과를 부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타이머 아래에 고유 아이콘으로 표기되어 알퀘이드가 강화해제를 당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 알퀘이드가 공격받아 소멸하면 그 턴에 [천년성] 필드는 강제로 해제된다.
또한 보구 발동 후 배경이 고유 그래픽으로 변경된 상태에서 라운드가 바뀌면 배경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는데, 그래도 이 아이콘이 남아 있다면 여전히 [천년성] 필드로 취급하므로 문제는 없다.
이미 [천년성] 필드가 펼쳐진 상태에서 다시 보구를 사용하면 필드 판정이 추가되어 천년성 아이콘이 하나 더 늘어난다. 결론적으로는 마지막에 보구를 사용한 턴을 기준으로 3턴 뒤에 종료되는 형식이 된다.
이외에, 재림에 따라 성향 속성이 달라지는 특성도 갖고 있다. 진조의 공주님 모드인 1, 3영기에서는 혼돈 선이지만, 월희 메인 스토리의 모습에 가까운 2영기에서는 월희 설정대로 중립 선이다. 2부 후반에 들어서 속성에 따른 특공이나 버프, 디버프가 매우 증가했으므로 성능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실장 시점에서는 혼돈 한정 버프는 도만의 2, 3스킬이 있으며, 혼돈 특공은 베니엔마와 알퀘이드 본인이 있다. 특히 도만의 버프는 모리어티나 자크 드 몰레까지 동시에 기용해서 악 속성 부여까지 할 경우 공업 40% + 크뻥 100%에 닿을 수 있을 정도라, 카드 속성은 안 맞아도 충분히 실전에서 활용할만한 수준의 버프가 쌓이게 된다. 이 조합을 사용하려 할 경우엔 2영기로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100차지라는 압도적인 깡차지량과 준수한 자가 버프, 아군들에게 NP30+a을 주유하는 능력을 보유한 대군 버스터 문캔서.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문캔서 클래스임에도 원작의 네임밸류에 걸맞게 최고 수준의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무상성 딜러로 자리매김하였다.
알퀘이드 자신은 공뻥, 보뻥, 버뻥으로 3종류의 자가버프를 모두 갖춘 덕분에 특공 없이도 보구 1레벨이 32000 정도의 데미지를 내는데, 이것만으로도 무상성 딜러 치고는 제법 준수한 편이다. 특히 보구 레벨에 따라 특공 배율이 올라가는 특성상 혼돈 특성의 적에게는 보구레벨이 올라갈수록 데미지가 급격히 뛰는데, 보구 5레벨을 기준으로는 2중 특공을 가하는 라이코나 로마 10중첩을 달성한 퀴리누스 수준의 데미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특공 대상이 아니더라도 애시당초 예장에 관계없이 보구즉발이 가능하므로 흑성배만 끼워줘도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들을 가뿐히 능가하는 피해량이 나오며, 작정하고 풀돌 젤릿치를 끼워주면 데미지는 다소 떨어지겠지만 자력으로 2연사도 가능해 잡몹 라운드 2개를 혼자서 밀어내는 등 기존의 100차지 대군딜러와 같은 활용도 가능하니 그 범용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클래스가 문 캔서인 특성상 기본적으로 무상성 딜러인데다 공스탯이 특출난 것도 아니라서 메인 딜러로써 활약하고자 한다면 보구레벨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며, 아군에 대한 딜적인 서포팅은 1스킬 방깎 말고는 전무하다[9] 는 점에서, 그리고 하술할 각종 운용에서 언급되는 것들을 보면 작정하고 사기가 될 법한 요소들을 쳐냈다는 점에서[10] 밸런스를 크게 무너뜨리지는 않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천년성]필드에 대한 의존이 높은데, 필드가 깔려 있을 경우 그것만으로도 모든 커맨드 성능이 30% 향상되며 3스킬의 아군 주유 기능도 [천년성] 필드일 경우에만 발동된다. 따라서 중장기전에 임하더라도 가급적 필드 효과가 끊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연사를 할 필요가 있고, 당연히 보구 사용이 봉쇄되는 특수한 일부 고난이도 던전 등에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그나마 자신에게 걸리는 버프 효과가 아니므로 강화무효에 막히는 일이 없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체 100차지가 있어서 오더체인지 없이도 간단하게 확정 시스템을 돌릴 수 있지만, 보구나 3스킬이 자기 자신에게는 NP를 주유해주지 않고 2스킬의 쿨타임이 만렙 기준 7턴으로 조금 길어서 기본적으로는 예장에 관계없이 시스템이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래도 흑성배 주회가 가능한 버스터 대군딜러라는 사실은 충분히 고평가할만한 부분이다. 흑성배 주회는 코얀 이전까지는 아츠팟의 특권이고, 코얀이 실장된 이후로도 흑성배 주회가 가능한 서번트는 캐훌린, 요슬롯, 오베론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다. 이 부분을 감안하면 충분히 고성능의 서번트라 평가할 수 있다.
알퀘이드가 선차지 예장을 착용하지 않을 경우, 마스터가 아틀라스 협회 예장을 사용하거나, 혹은 에디슨이나 흑총밥 등, 스킬차지를 줄여주는 서번트를 오더체인지 해야만 흑성배나 6예장으로 더블 코얀 시스템 주회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 경우 기존의 버스터 시스템인 코코오와는 달리 오더체인지로 오베론을 투입하는 방식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3턴째의 딜 포텐셜은 오베론을 대동하는 요슬롯보다 낮아진다.
더블 코얀 시스템 이외의 방식으로 주회를 돌리겠다면, 더블 오베론 방식으로 깡 차지량만 300을 확보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엔 어펜드 개방으로 기본 차지 10을 들고 시작한 상태에서 1라운드에는 코얀의 버프를 받은 후 오더체인지로 오베론을 가져와 1스를 중첩하여 NP 100을 만들고 보구 사용, 2라운드에는 알퀘이드의 2스로 100차지를 하고 보구 사용, 3라운드에는 사용되지 않은 오베론의 2스 두개를 사용해 NP 100을 만들 수 있다.
그외에도 30주유 무상성이라는 포지션이 겹치는 덕에 기존 둠둠X 조합에서 프랜드 둠코얀 하나를 알퀘이드로 교체하는 조합이 현재 연구중이다. 기존 둠둠X에 비해 보구레벨 부담이 큰 대신, 어펜드 육성까지 끝낸 프랜드 둠코얀을 찾아야한다는 불편함이 사라진것이 장점. 대표적인 조합이 알둠오 조합으로, 이경우 알퀘이드가 둠코 30차지 + 오베론 70차지 + 본인 100차지로 확정으로 2연사가 가능하기에 보구 1번이 남기때문에, 딜러중 한명의 보구레벨이 낮아 혼자서는 라운드를 밀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커버하기 쉽다.
아키타입 어스를 활용한 주회용 파티(W코얀)를 앱미 번역해 놓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
메인딜러가 아닌 딜포터로서의 역할에도 주목해 볼수 있다.
일단 알퀘이드가 아군에게 부여가 가능한 딜버프는 1스킬의 방깍 20퍼에 불과하기에 같은 딜포터 포지션으로 유명한 어둠의 코얀스카야나 태공망 등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지만, 여타 딜포터와는 달리 다른 아군에게 NP를 주유하면서도 본인 100차지의 존재로 인해 예장이나 다른 서번트의 보조 없이도 보구 1번은 확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베론 출시당시 "즉발보구와 자폭능력을 가진 하베트롯을 이용하면 이론상 어떤 버스터 서번트도 주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온적이 있으나 이는 "딜러 + 5성 서포터 * 3 + 4성 서번트"라는 편성상의 코스트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탁상공론이라 실효성은 없다고 평가된 적이 있었다. 허나 알퀘이드는 하베트롯과 동일한 즉발보구 능력과 [천년성] 주유 30% + [현인류] 주유 20(~40)%라는 어지간한 서포터 못지않은 주유능력을 동시에 갖춘 덕에 이러한 코스트문제에서 훨씬 자유롭다.
즉, 기존 차지없찐이라고 불리며 보구 3연사가 불가능하기에 주회적성이 낮다고 평가받던 이스칸다르를 비롯한 4성 이하의 버스터 서번트들조차 "1라운드를 알퀘이드에게 맡긴후 주유 부담이 적은 '2연사까지만' 맡기는 것'으로 대부분의 서번트를 메인으로 주회를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50선차지 예장만 끼고도 오베론 + 오첸 코얀으로 주회가 가능하며, 여기에 어펜드 2스 10레벨까지 달성하면 오베론 대신 w코얀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 아니면 풀돌 허수 등으로도 대용이 가능하기에 젤릿조차도 필요없다![11]
상술한 이스칸달처럼 차지 없는 버스터 딜러나, 수급률에 하자가 심각한 항우처럼 몇몇 캐릭터들은 차지를 추가받기 전까진 구제의 가능성도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들조차도 주회 메인 딜러로 써먹게 해준다는 점에서 소위 애정캐 닦이로서의 활용도가 무척 높다는 평. 아예 프렌드 알퀘이드까지 빌려서 2기를 쓴다면 기본 보구 2연사+60NP 주유가 확정이므로, NP차지가 전무하던 서번트들도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 마술예장의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간단히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런 3딜러 6예장 파밍의 경우 알퀘이드가 제공할 수 있는 버프의 수치가 굉장히 빈약해 메인딜러의 자버프가 출중하거나 보구레벨이 높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므로 장단이 있는 셈.
특히 현인류 속성을 가진 서번트들의 경우 보구 사용시 NP 20%를 추가로 주유해준다는 점에서 궁합이 잘 맞는다. 알퀘이드 - 현생인류 서번트 - NP주유 서포터로 파티를 구성하면 2딜러 6예장 주회가 큰 무리없이 가능하다. 몹의 체력이 비교적 낮은 1라운드를 알퀘이드의 보구로 정리하고 2, 3라운드는 알퀘이드와 서포터에게 NP를 주유받은 서번트가 미는 식으로 운용되는데, 특히 높은 수치의 NP차지 스킬을 보유한 무라마사나 이슈타르 가 이에 최적화되어 있어 평가가 더 올랐다. 또 사소하지만 캐밥, 빛코얀 등 주요 서포터의 인연포인트를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로는 둠코얀과 보이저, 수BB가 꼽힌다.어째 유사품 하나 포함 포리너 뿐인듯한 느낌이 들지만 기분탓이다. 어펜드 3스는 이런 의미였나
보이저의 경우, 대량의 자가 충전기와 대군보구, 아군(특히나 현인류속성도 공유)에게의 NP주유 성능 등 커맨드 속성을 제외하면 컨셉이 상당부분 겹치는데, 보이저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은 스타 수급과 크리티컬 버프, 현인류 속성 한정 40차지가 있다. 보구퀘를 받은 후에는 테스카틀리포카처럼 조건부 시스템이 가능해져 상황에 맞게 쓰이는 위치가 되었다. 현인류 시너지나 스타 수급과 크리티컬이 필요할 때는 보이저가 강세를 보이고, 조건을 따지지 않는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키타입 어스가 더 우세하다.
둠코얀의 경우, 둘 모두 아군 30차지를 위시한 엑스트라 클래스의 무상성 대군 버스터 딜포터라는 접점을 가지고 있다. 딜러로써의 단독 성능은 자가 버프의 배율이 높고 100차지로 예장무관 즉발이 가능한 알퀘이드의 편의성이 압도적이지만, 둠코얀은 아무 때나 30차지를 넣어 줄 수 있는 반면 알퀘이드는 자신이 보구를 먼저 사용해야 아군들에게 NP를 주유해줄 수 있어서 1라운드 보구 사용이 강제되기 때문에 던전 구성에 맞춰 다른 딜러들과 조합해야 하는 90+난이도의 주회 용도로는 경직적인 부분이 있다. 또한 아군들에게도 3턴짜리 버뻥과 조건부 공뻥을 준수하게 부여할 수 있는 둠코얀과 달리 알퀘이드는 라운드가 바뀌면 무의미해지는 방깎만 보유하고 있고, 이외에도 크리티컬이나 도트딜 등 다양한 딜링 수단을 가진 둠코얀에 비해 알퀘이드는 순수하게 깡스펙으로만 승부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수BB의 경우, 같은 버스터 대군 문 캔서 포지션의 경쟁자지만 위의 둘과 달리 운영방식은 서로 다르다. 알퀘이드의 경우 수BB에 비해 자버프는 빈약하지만 스펙이 좋고 100차지를 가지고 있어서 흑성배로 주회가 가능한 보구 연사형 딜러라면 수BB의 경우 보구 연사에서는 밀리지만 자버프는 알퀘이드에 비해 앞서고 커맨드 고정으로 버스터 혹은 마이티 체인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딜러로서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다만 서포트 능력은 알퀘이드 쪽의 범용성이 높은데, 수BB는 조합과 용처가 제한적인 커맨드 고정밖에 없지만 알퀘이드의 경우 아군전체 1회 무적, 선특성 서번트 한정 강화해제 내성 추가, 보구 사용시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 서번트 한정 NP주유 및 천년성 필드 한정 추가 NP주유, 적 전체 방깎, 스킬봉인 등 다양한 유틸성을 가지고 있다.[12]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키타입:어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아키타입:어스(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1차[편집]
2.6.2. 2차[편집]
2.6.3. 3차[편집]
3. 상세[편집]
7주년 기념 한정픽업 서번트. 5성 버스터 대군 문캔서로는 수영복 BB에 이어 두번째이다.
패시브로 필드가 [천년성] 상태일 경우 자신의 모든 커맨드 성능이 30% 상승한다. 이는 보구 효과로 걸리는 버프가 아니라 필드 상태에 따라 On/Off되는 효과이므로 보구를 연사해도 중첩되지는 않는다.
1스킬은 1턴간 적 전체에게 스킬봉인과 3턴간의 방깍을 가하고 자신의 공격력은 상승시킨다. 방깎과 공뻥을 합쳐 이것만으로도 약 50%에 해당한다.
2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100% 충전하며, 추가로 3턴간 보뻥을 얻는다. 아쉽게도 쿨타임이 7턴이라 더블 코얀을 사용해도 3턴째에 재사용할 수는 없다.[7]
3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1회 3턴의 무적, [선]속성 아군에게는 1턴의 강화내성을 부여하며, 추가로 필드가 [천년성]상태일 경우 자신을 제외한 아군들에게 NP를 30% 주유한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 먼저 필드를 3턴간 [천년성] 상태로 만들고 보구레벨에 따라 혼돈 특공을 가하며, 이후 오버차지에 따라 아군들 중 [현재를 살아가는 인류][8] 에게 NP를 주유한다. 이때 데미지를 가하기 전에 [천년성] 필드를 먼저 발동시키므로 패시브의 버뻥 30%가 확정 적용된다.
특이하게도 보구 레벨에 따라 [혼돈] 특공의 배율이 올라가는데, 보구 5레벨을 달성할 경우 특공 배율이 200%로 혼돈 특성의 적에게는 보구 배율만도 1000%에 달하는 대인보구급 위력을 발휘한다. 특공 배율이 보구 레벨에 따라 올라가는 서번트는 에우리알레, 산타 마르타가 있었는데, 에우리알레는 특공배율 대신 보구배율이 고정, 마르타는 버프형 보구인데다가 배포캐라는 것을 고려하면 보구렙에 따라 보구배율과 특공배율이 함께 상승하는 것은 최초이다.
[천년성] 필드는 새로이 등장한 알퀘이드의 전용 필드로, 기존의 필드 변환 서번트들이 자신에게 '필드에 [xx]상태를 부여' 효과를 부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타이머 아래에 고유 아이콘으로 표기되어 알퀘이드가 강화해제를 당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 알퀘이드가 공격받아 소멸하면 그 턴에 [천년성] 필드는 강제로 해제된다.
또한 보구 발동 후 배경이 고유 그래픽으로 변경된 상태에서 라운드가 바뀌면 배경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는데, 그래도 이 아이콘이 남아 있다면 여전히 [천년성] 필드로 취급하므로 문제는 없다.
이미 [천년성] 필드가 펼쳐진 상태에서 다시 보구를 사용하면 필드 판정이 추가되어 천년성 아이콘이 하나 더 늘어난다. 결론적으로는 마지막에 보구를 사용한 턴을 기준으로 3턴 뒤에 종료되는 형식이 된다.
이외에, 재림에 따라 성향 속성이 달라지는 특성도 갖고 있다. 진조의 공주님 모드인 1, 3영기에서는 혼돈 선이지만, 월희 메인 스토리의 모습에 가까운 2영기에서는 월희 설정대로 중립 선이다. 2부 후반에 들어서 속성에 따른 특공이나 버프, 디버프가 매우 증가했으므로 성능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실장 시점에서는 혼돈 한정 버프는 도만의 2, 3스킬이 있으며, 혼돈 특공은 베니엔마와 알퀘이드 본인이 있다. 특히 도만의 버프는 모리어티나 자크 드 몰레까지 동시에 기용해서 악 속성 부여까지 할 경우 공업 40% + 크뻥 100%에 닿을 수 있을 정도라, 카드 속성은 안 맞아도 충분히 실전에서 활용할만한 수준의 버프가 쌓이게 된다. 이 조합을 사용하려 할 경우엔 2영기로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4. 평가[편집]
100차지라는 압도적인 깡차지량과 준수한 자가 버프, 아군들에게 NP30+a을 주유하는 능력을 보유한 대군 버스터 문캔서.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문캔서 클래스임에도 원작의 네임밸류에 걸맞게 최고 수준의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무상성 딜러로 자리매김하였다.
알퀘이드 자신은 공뻥, 보뻥, 버뻥으로 3종류의 자가버프를 모두 갖춘 덕분에 특공 없이도 보구 1레벨이 32000 정도의 데미지를 내는데, 이것만으로도 무상성 딜러 치고는 제법 준수한 편이다. 특히 보구 레벨에 따라 특공 배율이 올라가는 특성상 혼돈 특성의 적에게는 보구레벨이 올라갈수록 데미지가 급격히 뛰는데, 보구 5레벨을 기준으로는 2중 특공을 가하는 라이코나 로마 10중첩을 달성한 퀴리누스 수준의 데미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특공 대상이 아니더라도 애시당초 예장에 관계없이 보구즉발이 가능하므로 흑성배만 끼워줘도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들을 가뿐히 능가하는 피해량이 나오며, 작정하고 풀돌 젤릿치를 끼워주면 데미지는 다소 떨어지겠지만 자력으로 2연사도 가능해 잡몹 라운드 2개를 혼자서 밀어내는 등 기존의 100차지 대군딜러와 같은 활용도 가능하니 그 범용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클래스가 문 캔서인 특성상 기본적으로 무상성 딜러인데다 공스탯이 특출난 것도 아니라서 메인 딜러로써 활약하고자 한다면 보구레벨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며, 아군에 대한 딜적인 서포팅은 1스킬 방깎 말고는 전무하다[9] 는 점에서, 그리고 하술할 각종 운용에서 언급되는 것들을 보면 작정하고 사기가 될 법한 요소들을 쳐냈다는 점에서[10] 밸런스를 크게 무너뜨리지는 않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천년성]필드에 대한 의존이 높은데, 필드가 깔려 있을 경우 그것만으로도 모든 커맨드 성능이 30% 향상되며 3스킬의 아군 주유 기능도 [천년성] 필드일 경우에만 발동된다. 따라서 중장기전에 임하더라도 가급적 필드 효과가 끊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연사를 할 필요가 있고, 당연히 보구 사용이 봉쇄되는 특수한 일부 고난이도 던전 등에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그나마 자신에게 걸리는 버프 효과가 아니므로 강화무효에 막히는 일이 없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4.1. 보구 연사 운용[편집]
자체 100차지가 있어서 오더체인지 없이도 간단하게 확정 시스템을 돌릴 수 있지만, 보구나 3스킬이 자기 자신에게는 NP를 주유해주지 않고 2스킬의 쿨타임이 만렙 기준 7턴으로 조금 길어서 기본적으로는 예장에 관계없이 시스템이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래도 흑성배 주회가 가능한 버스터 대군딜러라는 사실은 충분히 고평가할만한 부분이다. 흑성배 주회는 코얀 이전까지는 아츠팟의 특권이고, 코얀이 실장된 이후로도 흑성배 주회가 가능한 서번트는 캐훌린, 요슬롯, 오베론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다. 이 부분을 감안하면 충분히 고성능의 서번트라 평가할 수 있다.
알퀘이드가 선차지 예장을 착용하지 않을 경우, 마스터가 아틀라스 협회 예장을 사용하거나, 혹은 에디슨이나 흑총밥 등, 스킬차지를 줄여주는 서번트를 오더체인지 해야만 흑성배나 6예장으로 더블 코얀 시스템 주회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 경우 기존의 버스터 시스템인 코코오와는 달리 오더체인지로 오베론을 투입하는 방식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3턴째의 딜 포텐셜은 오베론을 대동하는 요슬롯보다 낮아진다.
더블 코얀 시스템 이외의 방식으로 주회를 돌리겠다면, 더블 오베론 방식으로 깡 차지량만 300을 확보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엔 어펜드 개방으로 기본 차지 10을 들고 시작한 상태에서 1라운드에는 코얀의 버프를 받은 후 오더체인지로 오베론을 가져와 1스를 중첩하여 NP 100을 만들고 보구 사용, 2라운드에는 알퀘이드의 2스로 100차지를 하고 보구 사용, 3라운드에는 사용되지 않은 오베론의 2스 두개를 사용해 NP 100을 만들 수 있다.
그외에도 30주유 무상성이라는 포지션이 겹치는 덕에 기존 둠둠X 조합에서 프랜드 둠코얀 하나를 알퀘이드로 교체하는 조합이 현재 연구중이다. 기존 둠둠X에 비해 보구레벨 부담이 큰 대신, 어펜드 육성까지 끝낸 프랜드 둠코얀을 찾아야한다는 불편함이 사라진것이 장점. 대표적인 조합이 알둠오 조합으로, 이경우 알퀘이드가 둠코 30차지 + 오베론 70차지 + 본인 100차지로 확정으로 2연사가 가능하기에 보구 1번이 남기때문에, 딜러중 한명의 보구레벨이 낮아 혼자서는 라운드를 밀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커버하기 쉽다.
아키타입 어스를 활용한 주회용 파티(W코얀)를 앱미 번역해 놓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
4.2. 주회 서포터로서[편집]
메인딜러가 아닌 딜포터로서의 역할에도 주목해 볼수 있다.
일단 알퀘이드가 아군에게 부여가 가능한 딜버프는 1스킬의 방깍 20퍼에 불과하기에 같은 딜포터 포지션으로 유명한 어둠의 코얀스카야나 태공망 등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지만, 여타 딜포터와는 달리 다른 아군에게 NP를 주유하면서도 본인 100차지의 존재로 인해 예장이나 다른 서번트의 보조 없이도 보구 1번은 확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베론 출시당시 "즉발보구와 자폭능력을 가진 하베트롯을 이용하면 이론상 어떤 버스터 서번트도 주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온적이 있으나 이는 "딜러 + 5성 서포터 * 3 + 4성 서번트"라는 편성상의 코스트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탁상공론이라 실효성은 없다고 평가된 적이 있었다. 허나 알퀘이드는 하베트롯과 동일한 즉발보구 능력과 [천년성] 주유 30% + [현인류] 주유 20(~40)%라는 어지간한 서포터 못지않은 주유능력을 동시에 갖춘 덕에 이러한 코스트문제에서 훨씬 자유롭다.
즉, 기존 차지없찐이라고 불리며 보구 3연사가 불가능하기에 주회적성이 낮다고 평가받던 이스칸다르를 비롯한 4성 이하의 버스터 서번트들조차 "1라운드를 알퀘이드에게 맡긴후 주유 부담이 적은 '2연사까지만' 맡기는 것'으로 대부분의 서번트를 메인으로 주회를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50선차지 예장만 끼고도 오베론 + 오첸 코얀으로 주회가 가능하며, 여기에 어펜드 2스 10레벨까지 달성하면 오베론 대신 w코얀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 아니면 풀돌 허수 등으로도 대용이 가능하기에 젤릿조차도 필요없다![11]
상술한 이스칸달처럼 차지 없는 버스터 딜러나, 수급률에 하자가 심각한 항우처럼 몇몇 캐릭터들은 차지를 추가받기 전까진 구제의 가능성도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들조차도 주회 메인 딜러로 써먹게 해준다는 점에서 소위 애정캐 닦이로서의 활용도가 무척 높다는 평. 아예 프렌드 알퀘이드까지 빌려서 2기를 쓴다면 기본 보구 2연사+60NP 주유가 확정이므로, NP차지가 전무하던 서번트들도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 마술예장의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간단히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런 3딜러 6예장 파밍의 경우 알퀘이드가 제공할 수 있는 버프의 수치가 굉장히 빈약해 메인딜러의 자버프가 출중하거나 보구레벨이 높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므로 장단이 있는 셈.
특히 현인류 속성을 가진 서번트들의 경우 보구 사용시 NP 20%를 추가로 주유해준다는 점에서 궁합이 잘 맞는다. 알퀘이드 - 현생인류 서번트 - NP주유 서포터로 파티를 구성하면 2딜러 6예장 주회가 큰 무리없이 가능하다. 몹의 체력이 비교적 낮은 1라운드를 알퀘이드의 보구로 정리하고 2, 3라운드는 알퀘이드와 서포터에게 NP를 주유받은 서번트가 미는 식으로 운용되는데, 특히 높은 수치의 NP차지 스킬을 보유한 무라마사나 이슈타르 가 이에 최적화되어 있어 평가가 더 올랐다. 또 사소하지만 캐밥, 빛코얀 등 주요 서포터의 인연포인트를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4.3. 경쟁자 비교[편집]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로는 둠코얀과 보이저, 수BB가 꼽힌다.
보이저의 경우, 대량의 자가 충전기와 대군보구, 아군(특히나 현인류속성도 공유)에게의 NP주유 성능 등 커맨드 속성을 제외하면 컨셉이 상당부분 겹치는데, 보이저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은 스타 수급과 크리티컬 버프, 현인류 속성 한정 40차지가 있다. 보구퀘를 받은 후에는 테스카틀리포카처럼 조건부 시스템이 가능해져 상황에 맞게 쓰이는 위치가 되었다. 현인류 시너지나 스타 수급과 크리티컬이 필요할 때는 보이저가 강세를 보이고, 조건을 따지지 않는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키타입 어스가 더 우세하다.
둠코얀의 경우, 둘 모두 아군 30차지를 위시한 엑스트라 클래스의 무상성 대군 버스터 딜포터라는 접점을 가지고 있다. 딜러로써의 단독 성능은 자가 버프의 배율이 높고 100차지로 예장무관 즉발이 가능한 알퀘이드의 편의성이 압도적이지만, 둠코얀은 아무 때나 30차지를 넣어 줄 수 있는 반면 알퀘이드는 자신이 보구를 먼저 사용해야 아군들에게 NP를 주유해줄 수 있어서 1라운드 보구 사용이 강제되기 때문에 던전 구성에 맞춰 다른 딜러들과 조합해야 하는 90+난이도의 주회 용도로는 경직적인 부분이 있다. 또한 아군들에게도 3턴짜리 버뻥과 조건부 공뻥을 준수하게 부여할 수 있는 둠코얀과 달리 알퀘이드는 라운드가 바뀌면 무의미해지는 방깎만 보유하고 있고, 이외에도 크리티컬이나 도트딜 등 다양한 딜링 수단을 가진 둠코얀에 비해 알퀘이드는 순수하게 깡스펙으로만 승부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수BB의 경우, 같은 버스터 대군 문 캔서 포지션의 경쟁자지만 위의 둘과 달리 운영방식은 서로 다르다. 알퀘이드의 경우 수BB에 비해 자버프는 빈약하지만 스펙이 좋고 100차지를 가지고 있어서 흑성배로 주회가 가능한 보구 연사형 딜러라면 수BB의 경우 보구 연사에서는 밀리지만 자버프는 알퀘이드에 비해 앞서고 커맨드 고정으로 버스터 혹은 마이티 체인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딜러로서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다만 서포트 능력은 알퀘이드 쪽의 범용성이 높은데, 수BB는 조합과 용처가 제한적인 커맨드 고정밖에 없지만 알퀘이드의 경우 아군전체 1회 무적, 선특성 서번트 한정 강화해제 내성 추가, 보구 사용시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 서번트 한정 NP주유 및 천년성 필드 한정 추가 NP주유, 적 전체 방깎, 스킬봉인 등 다양한 유틸성을 가지고 있다.[12]
5. 기타[편집]
- 문 캔서 키아라처럼 특수한 소환 연출이 있다. 때문에 픽뚫로 나오는 코끼리는 평소보다 더한 악담과 저주를 받게 되었다. 소환 대사에도 특수 연출이 들어가 있는데, 수영복 오키타 얼터를 제외하고 두 번째라는 점에서 파격적인 대우.[13]
- 2차와 1/3차 재림 단계의 보구에 각각 고유의 컷신 연출이 들어가 있다. 카마나 요슬롯 등 한정 5성 서번트라고 해도 재림단계에 따라 연출이 달라질 경우 한쪽은 컷신 없이 비교적 심심한 연출인 경우가 많은 데에 비해, 알퀘이드는 둘 모두 컷신을 포함하며 상당히 공을 들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보구 효과로 [천년성] 필드를 만들면 지속시간 동안 전장의 배경이 통째로 천년성 필드로 바뀌는 연출을 보여주는데,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전환되는 배경 또한 재림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등 그야말로 엄청난 개발자원을 쏟아부은 정황이 역력하다.
- 타입문의 근본 그 자체인 상징적 캐릭터인만큼 유저들은 일제히 환호하였고, 여기에 안정적인 딜포터 성능과 최종재림 서번트 1기당 돌을 주는 패치에 7주년 기념 선물(최대 1135개의 성정석)이 더해져 페그오를 오래한 유저라면 못 뽑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안 돌리는게 문제 소리가 나오고 있다.[14]
다만, 직후 픽업이 신규 서번트가 가장 많이 나오는 여름 이벤트이고, 이 여름 이벤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신규 5성 서번트가 3기가 나오는데 셋 모두 쓰임새가 있는 서번트들이다.[15] 때문에 미래시가 발생하는 일그오 외의 서버에서는 보구 레벨을 더 올릴 지, 아니면 명함만 얻고 돌을 아껴서 이 서번트들을 노릴 지를 고민해야 한다.
- 2차 재림의 엑스트라 어택은 월희 본편에서 로아에게 사용한 큐브에 가두고 공격하는 기술. 멜티블러드에서도 라스트 아크로 채용된 기술인데, 상대방을 큐브째로 압축해버리던 멜티블러드 때와는 달리 조각내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조각내기, 잘 살펴보면 자신이 반한 남성의 특기인 17분할이다.
- 발렌타인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본편에서도 시키와 발렌타인 관련 이벤트가 없었던 알퀘이드의 칼데아 발렌타인 이벤트가 어떻게 처리될지가 꽤 많은 관심사를 모았는데[16] , 결과적으로는 월희 본편의 알퀘이드와는 별개의 시간선인 3차 재림 버전 아키타입 어스가 어째서인지 초콜릿 만들기에 익숙한 2차 재림 알퀘이드의 도움을 받아 초콜릿을 만들어 전달하는 형태가 되었다.[17]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00:17:08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문 캔서/아키타입: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표 크기에 맞춰지느라 작아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3차 재림 때가 가장 크다.[2] 2부 6장 클리어 이후 개방[3] 라이더, 룰러 모두 가능[4] 4성, 5성 모두 가능[5] 2부 6.5장 클리어 이후 개방[6] 빛, 어둠 모두 가능[7] 아틀라스 원등의 마스터 예장을 사용하거나 에디슨의 강화 후 2스킬, 수부키의 2스킬 등로 어떻게 메꿀 수는 있다.[8] 보이저의 보구와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9] 인연예장이 아군 전체 보구 위력 25% 업이고 더블코얀 시스템으로 6예장이 된다는 점에서 인연예장을 끼고도 주회가 가능해 해당 능력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뽑기획득부터 인연예장 획득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어 번거로우며 파밍보너스를 예장장착에 의존하는 게임 특성상 고난이도 챌린지 퀘스트가 아닌이상 인연예장 착용은 선호되지않는다.[10] 2스킬의 턴수가 1턴만 짧았거나 3스킬 및 보구의 NP충전 대상에 자신이 포함됐다면 마술예장이 고정되지 않아 고점이 훨씬 높았을 것이고, 문 캔서가 아닌 다른 클래스였다면 상성에서 이득을 보거나 하다못해 클래스 계수가 더 좋았을 것이고, 특공대상이 좀만 더 넓었다면 손쉽게 운용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넓었을 것이다. 1스킬의 서포팅조차 방깎이 아니라 버프였다면 더욱 유의미했을 것이고. 이 중 단 하나라도 해당되는 게 있었다면 그 즉시 밸런스를 씹어먹는 올라운더 딜러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1] 첫턴에 어펜드 2스나 오베론 1스 등으로 딜러의 np를 70이상으로 맞춰준 다음 흑성배 알퀘이드의 보구로 밀어버리고, 2라운드에서 알퀘이드의 3스킬로 30차지를 받아 100차지를 맞추면, 3라운드에서 오더체인지로 불러온 남은 서폿들로 50 + 50차지를 주유한 후 보구로 끝내버리면 된다.[12] 평타 딜러를 필요로 하는 변칙던전 내지 일부 챌던에서는 수BB를, 보구 딜러를 보조하는 것이 필요한 던전들에서는 알퀘이드를 선택하는 식으로 나뉠 것이다. 같은 클래스, 같은 전체보구에 같은 커맨드임에도 위의 둘보다도 영역침범이 서로 없는 편.[13] 처음에는 제1영기로 등장해 소환 대사를 하다가 중간에 연출과 함께 제2영기로 바뀌어 대사를 마무리한다.[14] 각종 엑스트라 미션과 추가된 패치로 이론상 성정석을 최대 1135개까지 받을 수 있는데, 천장이 돌 900개 분량인 330연차인지라 지금까지 꾸준히 해온 플레이어라면 대다수가 천장으로도 입수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서번트들을 최종 재림까지는 해줘야 하므로 소수의 서번트로만 게임을 해왔다면 받을수 있는 성정석의 양이 줄어든다.[15] 레이디 아발론은 아츠 버전 멀린이고, 수영복 이부키도지는 수영복 무사시의 상위 호환이라 평가받는 아츠 대군 버서커이며, 수영복 스카디는 캐스터 스카디에 이어 2번째로 나온 50차지 퀵 서포터이다. 셋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버서커+50 차지를 가진 수부키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으며, 캐스터 스카디과 스킬이 유사한 수영복 스카디도 캐스터 스카디가 없다면 추천된다.[16] 이전에도 원작에서 임자가 있는 서번트와 구다즈의 관계에 관해 NTR처럼 반응하는 유저들이 꽤 있었던지라 이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부 월희 팬덤이 있었고 그들을 놀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17] 알퀘이드 본인이 '내가 주는 건 안되지만 너희(1차 재림이나 3차 재림)가 주는건 가능하겠다' 는 발언이나 예장 설명의 '금이 간 쪽 초콜릿(알퀘이드가 도와준 부분)은 상당히 익숙한 솜씨로 만들어졌다'는 부분을 보면 시키와 이미 여러번 발렌타인을 지냈다는걸 대놓고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