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31 퍼싱
덤프버전 :
퍼싱 1
퍼싱 1A(발사대 거치상태)
퍼싱 2[1]
대한민국의 현무 2C가 퍼싱2와 매우 유사한 형상이다.
MGM-31A Pershing I
MGM-31B Pershing II
1. 개요[편집]
형식 | MGM-31A 퍼싱 I | MGM-31A 퍼싱 IA | MGM-31B 퍼싱 II |
생산 연도 | 1960년~1969년 | 1969년 | 1981년~1989년 |
최대 사거리 | 460마일 (740 km) | 1,100마일 (1,770 km) | |
최고 속도 | 마하 8 | 마하 8+ | |
원형 공산 오차 | 400 m | 30 m | |
탄두 | W50 핵탄두 (60, 200, 400킬로톤) | W85 핵탄두 (5~80킬로톤) |
미국의 고체 연료 2단 로켓 추진식 단거리(퍼싱 I 시리즈),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퍼싱 II 시리즈)이다. 미 육군의 장군인 존 조지프 퍼싱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기존의 PGM-11 레드스톤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대체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1960년 첫 테스트버전이 나온 이래로 1991년 냉전 종식으로 인한 폐기까지 30년 넘게 운용되었다.
2. 기타[편집]
- 냉전의 한 부분으로 서독의 헬무트 슈미트 수상 연간 독일 핵우산 경쟁이 있었는데 1979년 소련이 동독에 RSD-10을 배치하자 이에 대항해 서독에 퍼싱-II가 배치되었다. 당시 서독과 동독간의 핵우산 경쟁은 당시 서유럽 냉전 판도의 큰 이슈였다.
- 1983년 실전배치된 퍼싱 2는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인 능동 레이더 종말유도를 통해 CEP 정확도를 30 m로 높여 정밀타격이 가능해졌다.
- 퍼싱 I은 위성 발사체로 활용할 계획도 있었는데,[2]페가수스라고 이름 지어지기도 했다. 세부 제원(영문 위키)실제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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