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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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티웨이항공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이다.


2. 사건 사고[편집]




  • 2017년 2월 21일, 대구를 출발해 나리타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기가 기상 악화로 4시간 늦게 출발했다. 하네다에서 6시간 동안 임시대기하다가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향했는데, 운항통제시간이 지나 선회하다가 출발 12시간 만에 대구국제공항에 돌아오다가 출발 23시간 만에 대체편으로 일부만 태우고 도착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기사

  • 2017년 7월 16일, 한 기체가 고장나는 바람에 본래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 기체들을 돌려써 연쇄 연착, 심지어는 결항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 2019년 4월 4일,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접속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당일 8시 14분에 다시 복구되었다. 이후에도 특히 얼리버드나 특가행사가 진행되는 첫날은 계속 502 Bad Gateway 오류나 비슷한 오류가 나오는 등, 홈페이지 자체가 감당할 수 있는 부하를 초과하는 경우가 자주 문제가 되는 편이며 타 저비용 항공사에 비해 서버가 다소 약한 편으로 추측된다. 이때는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 불매운동으로 인해 주가가 많이 하락했으며, 소규모 공항들을 대상으로 단항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로 무안국제공항 - 오이타 공항 노선은 이미 단항되었다.

  • 2019년 7월 25일에는 전동 휠체어라는 이유로 휠체어 탑승을 거부하고, 심지어 해당 장애인에게 항공권 취소로 인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욕을 바가지로 들었다.#

  • 2019년 9월 13일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하려던 여객기의 기장이 여권을 분실하여 11시간 동안 비행이 지연되었고, 결국 다른 기장이 대체 투입되어 비행을 마쳤다. 그런데 티웨이 항공사가 보상금으로 승객들에게 50,000원씩 지급하고 사건을 수습하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 #

  • 2019년 9월 19일, 인천발 호치민행 TW123(HL8056)으로 호치민 공항에 착륙하던 중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해 TW124편 운항이 취소된 적이 있었다. 다행히 다친 승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해당 항공편은 24일에 TW3124편으로 인천에 돌아왔다.

  • 2020년 8월 16일, 제주발 광주행 TW9902(HL8327)이 착륙을 허가받은 활주로 22L이 아닌 허가 받지 않은 활주로 22R로 착륙한 항공기 준사고 # 사건 재구성 영상

  • 2021년 6월 5일, 대구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기에서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승무원이 본인의 지인에게 간식을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

  • 2023년 5월 5일, 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던 TW873편(HL8070. 청주 13:10)이 제주도 기상악화로 착륙을 못하고 고어라운드 하다가 1시간 30분만에 청주로 회항했다. 이후 같은 항공편으로 오후 4시 50분에 다시 제주도로 향해 이륙하여, 1회 고어라운드 후 1시간 30분만에 제주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 과정에서 한 가족이 청주공항 회항 후 하기를 시도하였으나, "승객 일부가 내리고 재출발하면, 나머지 승객들이 보안검색을 더 해야 한다" 는 이유로 거부되었음이 보도되었다. #

  • 2023년 6월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티웨이의 광고 문구가 논란이였다. 티웨이항공이 대학생을 상대로 한 전단광고에 "이번 학기도 (헛)수고하셨습니다. 티웨이로 떠나세요"란 문구를 넣은 것인데, "선 넘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티웨이항공은 해당 광고를 철거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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