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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의
등장인물들의 개별 문서 작성 시 프로필 기재 방법을 정리해 놓은 문서입니다.
이름(본명기재)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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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마계인 등 국적이 무의미한 캐릭터에는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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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본명이 아닌 별명이나 몬스터로서의 명칭 등을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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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한 캐릭터에는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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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한 캐릭터의 나이 탭을 대체하여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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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을 경우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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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직위가 명확하게 묘사되는 경우 해당 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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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명인 경우 짧은 하이픈(-)으로 표기)
 (불명이면 해당 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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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프로필을 여기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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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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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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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마계인 등 국적이 무의미한 캐릭터에는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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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본명이 아닌 별명이나 몬스터로서의 명칭 등을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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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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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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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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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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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직위가 명확하게 묘사되는 경우 해당 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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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캐릭터 프로필을 여기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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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 ]
베릭트
Varr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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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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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지벤 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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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모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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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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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아라드력 940년경(추정)
지벤 황국 웨스피스 힐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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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60대 초반(추정)[1] 과거 동료였던 엔조 시포의 사망 당시 나이가 50대 후반인 점과 베릭트의 외모를 고려하면 아라드력 1002년 기준 6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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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카르텔 ->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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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천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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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윤호(NPC), 시영준(젊은 시절), 김민주(시네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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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무법지대에서는 아직까지도 전설로 남아있는 데스페라도. 물불 안 가리는 성격과 거침없는 사격 솜씨로 명성이 자자했다. 자유로운 영혼들의 로망이라고 여겼던 초창기 카르텔에 소속되어 크게 활약하였지만 카르텔이 점점 순수한 무법자 집단이 아닌 군대조직이 되어가자 보다못한 베릭트는 카르텔에서 뛰쳐나와 오랜 시간을 유랑하면서 살았다. 융통성이 좋고 호탕한 성격이며 무엇보다 남자의 로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젊은 시절에는 굉장히 거친 성격이었지만 나이가 들고 세상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지금은 분별력과 매너를 갖춘 노신사다. 현재는 겐트 시장 한 켠에 머물고 있으며 카르텔이 예전과 같이 자유로움과 로망을 갖춘 무법자 조직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겐트의 수비대장인 젤딘 슈나이더를 '계집이 남자흉내를 낸다'며 싫어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결단력과 지도력, 강인함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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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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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시포
Enzo Sh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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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지벤 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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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새벽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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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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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아라드력 944년
지벤 황국 웨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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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아라드력 1002년(향년 58세)[스포일러] 실제로는 아라드력 992년 경(약 48세) 사망
지벤 황국 웨스피스 아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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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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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카르텔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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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천계인)- [ 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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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정영웅[2], 방성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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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겉으로 나서지 않는 카르텔 조직의 수장. 한풀 꺾일 만도 한 나이에 한결같은 강함으로 일명 『새벽의 눈동자』라 불린다. 카르텔을 무법지대에서 가장 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이끌고 있다. 무법자들에게 있어서는 모래바람의 베릭트와 더불어 전설과도 같은 존재이며 젊은 시절부터 로망을 동경했다. 뜻 있는 무법자들과 카르텔을 결성하여 숱한 모험을 하며 수많은 전설을 남기면서 점차적으로 힘을 키워나갔고, 용병대장 란제루스와 협력하여 무법지대를 정복하기까지 하였다. 이후 야망을 황도로 돌려 1차 천계전쟁(3년 전쟁이라고도 불린다)을 일으켰고 황도 대부분을 점령했으나, 겐트의 농성전에 버티지 못하고 패퇴하였다. 카르텔은 3년전쟁에서 패배한 후 오랜 준비로 재기하여 발전소가 기능을 정지한 틈을 타 황도를 점령하고 황녀를 감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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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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