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얼가터 통상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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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얼가터 통상구(吐尔尕特口岸)는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사이의 국경통상구로 키르기스스탄 측은 나린주와 접하며 토루갓 패스(Torughart Pass :Торугарт ашуусу)가 설치되어 있다.

현재 국적에 상관없이 이동이 가능한 통상구로 키르기스스탄 쪽으로 넘어가면 차티르 호수(Chatyr-Köl[2])가 있다.

2.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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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측은 중국 315번 국도의 종점으로 이 도로는 칭하이성 성도 시닝시까지 이어진다.
키르기스스탄 측에는 A365번 국도가 수도 비슈케크까지 이어진다.

2.1. 국제철도 건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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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회의에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측은 중국 카슈가르를 출발하여 이 근방을 통과해서 키르기스스탄을 거처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국제철도건설에 협정을 맺고 2023년 6월까지 타당성조사를 마치기로 협의를 했다.#, 사실 이 내용은 지난 1997년부터 나왔던 내용이었으나 러시아 측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물동량 감소를 우려한 반대 등으로 진척을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