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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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テイルズ オブ ルミナリア
Tales of Luminaria


파일:ToLuminaria_Logo.png

제작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코로프라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ESD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가격
기본 무료 (게임내 과금 있음)
장르
RPG
발매
2021년 11월 4일
서비스 종료
2022년 7월 20일
한국어 지원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등장인물
2.1. 유르(Jerle) 연방
2.2. 모험가
2.3. 질드라(Gildlan) 제국
3. 영상
5. 평가



1. 개요[편집]


A new project, underway

테일즈 오브 시리즈 오리지널 타이틀 작품.

시리즈 최초로 콘솔 전용 오리지널이 아닌 스마트폰 계열 최초의 오리지널 타이틀로 계획되었다.

2022년 7월 2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2. 등장인물[편집]



2.1. 유르(Jerle) 연방[편집]











2.2. 모험가[편집]








2.3. 질드라(Gildlan) 제국[편집]











3. 영상[편집]



티저 PV


4. 애니메이션화[편집]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The Fateful Crossroad'라는 제목으로 애니화가 이루어졌다. 2022년 1월 21일부터 여러 VOD 사이트를 통해 공개를 시작했다.

감독은 문호와 알케미스트: 심판의 톱니바퀴의 오프닝 감독을 맡은 적 있는 카토 시오리(加藤汐里)와 카토 미도리(加藤汐里). 제작사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오프닝을 제작한 적 있는 카미카제동화(神風動画)와 ANIMA. 제작진에서 알 수 있듯이 풀 3D CG 애니메이션이다.

주제가는 프레데릭×스다 케이나의 'ANSWER'.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며, 각각 30분 정도의 분량이다.


5. 평가[편집]


출시 하루만에 평점 1.6을 찍을 정도로 혹평 일색이다. 두부써는 것만도 못한 타격감, 거지같은 시점, 지루한 전투 및 구성 등 결과물은 쿠소게 그 자체.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로 하면 그나마 시점과 사야각이 개선되나 캐릭터 모델링이 PS2 시절 이하로 변해버린다. 이후 비오의가 공개되면서 나온 반응은 안 한 뇌 삽니다.

루미나리아의 실제작사인 코로프라는 작품의 퀄리티가 편차가 많이 나는 회사인데다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가 닌텐도에게 특허권 침해 문제를 일으켜서 이미지가 상당히 떨어진 회사였는데,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역시 이런 논란이 있던 회사가 만든 만큼 결과물은 정해져 있어보였다는 유저들의 반응이 많았다. 결국 반다이 남코가 성우진 인터뷰등 열심히 홍보를 여러가지로 한것 치고는 제스티리아에 이은 막장 작품으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일부 유저들은 그 금기의 템페스트의 재래나 템페스트보다 못하다고 평가하는데, RPG 자체가 템페스트가 처음이었던 딤프스와는 달리 코로프라는 RPG를 이미 여럿 만든 경험이 있는 회사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게임 자체가 총체적 난국으로 출시가 되어서 상술했듯이 결국 2022년 7월 20일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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