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버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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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6일
1. 개요[편집]
2009년8월 6일에 발매한 테일즈 시리즈의 외전작.
테일즈 시리즈의 유일한 격투액션 장르 작품이며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되었다. 다층구조의 스테이지에서 2:2 배틀을 하는 전형적인 난투형 액션 게임이다.
2. 오프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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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그드라실 배틀[편집]
본작의 스토리 모드에 해당되는 모드로 주인공 팀 한 명을 선택해서 진행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맵에서는 칼로 표시된 증표가 있는 장소로 이동하면 강제적으로 전투가 발생하며 이를 이용해서 노가다가 가능하다. 또한 물음표가 표시된 장소로 이동하면 서브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서브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가 다소 존재한다.
처음에는 로이드&콜레트 편, 카일&리온 편, 루크&티아 편, 유리&파라 편을 선택할 수 있으며 클리어 할 때마다 클레스&크라토스 편, 스탄 편, 제이드&아니스 편, 카이우스&마오 편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하면 다오스가 주인공인 시나리오가 플레이 가능해진다.
4. 테일즈 오브 월브레이크[편집]
유그드라실 배틀을 한 번 클리어하면 추가되는 미니게임으로 캐릭터 한 명을 선택해서 상대방과 대결해가며 상대방이 있는 벽을 완전히 부수면 클리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5. 비판[편집]
테일즈 시리즈의 최초의 격투게임이지만,아쉽게도 단점이 많다.
우선 일부 맵에 경우에는 거의 재탕으로 이름만 다를 뿐 지형은 다 그게 그거인 경우의 스테이지가 많다. 또한 캐릭터에 대한 재구성이 너무 심해져서 이게 우리가 아는 그놈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바뀌었다. 대표적인 피해자는 스탄 엘론.
6. 등장 캐릭터[편집]
6.1. 신성국가 헤이즐[편집]
6.2. 기사국가 후레스베르크[편집]
6.3. 신제국 니드호그[편집]
6.4. 자유도시연합 다인[편집]
6.5. 정령투기섬[편집]
6.6. 무소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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