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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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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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 분야
1.1. 자동차 부문
1.1.1. 판매
1.1.2. 리스
1.1.3. 탄소 배출권
1.1.4. 기타 서비스
1.3. 주요 연구개발
2. 실적
2.1. 대한민국 판매량
3. 주요 인수합병




1. 사업 분야[편집]




1.1. 자동차 부문[편집]







파일:supercharger_pic.png

테슬라의 차량 목록[1]


1.1.1. 판매[편집]


  • 자동차 직접판매 : 생산한 차량의 95% 내외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 기타 : 판매 차량의 부속 서비스들의 이에 해당된다.

생산 모델의 종류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장을 구축하는 데에 큰 투자를 하여 생산비용을 최소화한다.[2] 또한 타 업체들과 달리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일론 머스크의 트윗과 소위 테슬람이라고 불리는 그의 굳건한 지지 세력들로 인한 바이럴 마케팅을 한다. 별도의 딜러 없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 방식을 채택하였고, 오프라인 매장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위주로 쇼룸에 가까운 기능을 한다. 대리점이 통상적으로 5% 내외의 수수료를 가져가기 때문에 판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3][4]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까지 최소화시켜 경쟁 업체 대비 높은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1.1.2. 리스[편집]


리스 서비스도 자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분기 별 생산한 차량의 5% 내외를 리스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2023년 2분기 기준으로 도합 168,058대의 차량을 리스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테슬라는 자사 차량 전량을 중개사 없이 직접 판매하는 방식응 택했기 때문에 재고 위험률이 높은 편이다. 이에 리스를 운용하여 매년 꾸준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있는 것이다.[5]


1.1.3. 탄소 배출권[편집]


유럽캘리포니아를 비롯한 각국의 규제당국은 탄소 중립을 위하여 자동차 제조사에게 배출 가능한 탄소 상한을 제시하고 있다. 테슬라는 탄소 배출이 적은 전기자동차 기업이므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들에게 자사에 할당된 탄소 배출권을 판매하여 수입을 올리고 있다. 모델3/Y의 본격적 양산이 이루어지기 전인 2019년까지 테슬라의 캐시카우였다.


1.1.4. 기타 서비스[편집]


  • 유상 A/S
  • 수퍼차저
  • 중고차 판매[6]
  • 자동차 보험[7]
  • 굿즈
    • 스마트폰 충전기
파일:tdss.png
데스크탑 수퍼차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실제 테슬라 수퍼차저의 설계 도면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출시 가격은 45달러이다.
  • 보조 배터리
파일:tdaa.png
테슬라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보조배터리 역시 출시되며, 양옆에 각각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와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있는 케이블을 내장하고 있다. 제품 내부에는 실제 테슬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규격의 18650 배터리 1개가 들어 있다고 한다. 배터리 용량은 3,350mAh이며 가격은 충전기와 동일한 45달러이다.
  • 의류 및 액세서리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테슬라 테마의 의류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2020년 7월 사상 최대의 주가를 기록하며 S&P 500 진입이 확실시되자,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파산할 것이라던 공매도 세력들에 대한 조롱을 하면서 뒷면에 "S3XY"라고 적혀 있는 Tesla Short Shorts(테슬라 핫팬츠)[8]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69.420[9]의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하여 순식간에 완판되었다.


1.2. 에너지 부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테슬라 에너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주요 연구개발[편집]


  • 테슬라 옵티머스
  • 로보택시
  • 클라우드 컴퓨팅[10]
  • 수퍼축전기
  • 무선 충전소
  • 인슈어테크


2. 실적[편집]


년도
연간 인도량
분기
분기별 인도량
매출($)
이익($)
비고
2011년
0대


2억
-2.5억

2012년
2,650대


4.1억
-4억

2013년
22,477대


20.1억
-0.7억
[11]
2014년
31,655대


32억
-2.9억

2015년
50,580대


40.5억
-8.9억

2016년
76,295대


70억
-6.8억
[12]
2017년
103,097대


117.6억
-19.6억

2018년
245,240대
1분기
29,997대
34억
-7.1억

2분기
40,740대
40억
-7.2억

3분기
83,725대
68.2억
3.1억
[13]
4분기
90,700대
72.3억
1.4억

2019년
367,500대
1분기
63,019대
45.4억
-7억
[14]
2분기
95,356대
63.5억
-4억

3분기
97,186대
63억
1.4억
[15]
4분기
112,000대
74억
1.1억

2020년
499,550대
1분기
88,400대
60억
0.2억
[16]
2분기
90,891대
60억
1.0억
[17]
3분기
139,300대
87.7억
3.3억

4분기
180,570대
107.4억
2.7억

2021년
936,172 대
1분기
184,800대
103.9억
4.4억
[18]
2분기
201,250대
119.6억
11.4억

3분기
241,300대
137.6억
16.2억

4분기
308,600대
177억
26.1억

2022년
1,314,301 대
1분기
310,048대
187.6억
33.2억

2분기
254,695대
169.3억
24.6억

3분기
343,830대
214.5억
33억

4분기
405,728대
243.2억
39억

2023년

1분기
422,875대
233.3억
25억

2분기
466,140대



3분기




4분기





공식 사이트도 참조

2020년 1분기 생산량은 102,672대, 판매량은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던 9~10만대보다 약간 줄어들어 88,400대를 기록하여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40% 증가했으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59억 8,500만 달러, 재무회계기준 순이익은 천6백만 달러, 비재무회계기준 12개월 7억 5,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0년 2분기 생산량은 82,272대이며, 판매량은 90,891대로 발표되었다.

2020년 3분기 139,300대의 인도량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나 증가한 기록이다.

다만 테슬라의 흑자 기록에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바로 탄소배출권 거래 수익이다.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는 온실가스를 뿜어내는 업체들에 매년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해 남거나 부족한 배출량은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유럽은 올해 특정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모든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km당 평균 95g 이하로 제한한다. 이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업체는 수천억 원 이상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19] 테슬라의 탄소배출권 거래는 자동차의 탄소 배출 규제가 강력한 유럽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진다.

테슬라의 실적을 자세히 보면 자동차 판매로는 여전히 적자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테슬라의 2020년 2분기 순이익은 1억 4백만 달러이나, 같은 2분기 테슬라의 탄소배출권 거래 매출은 무려 4억 2,800만 달러에 이른다. 이 수익이 없었다면 테슬라는 2분기에 3억 2,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다.

4분기에도 예상대로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며 목표로 했던 연간 50만대 인도량에 사실상 도달한 499,550대를 인도했다. 출하량은 509,737대. 또한 최초로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으나 기대에 조금 못 미쳐 주가도 조금 하락했다.

2021년 1분기는 모델 S, X가 리프레시 되면서 주문이 중단됐고 반도체 수급 문제로 공장까지 잠시 중단되는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최다 인도수를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600대에서 횡보하던 주가도 다시 750 달러 정도로 반등했다.

2분기에는 자동차 판매량 증가[20]와 비용 절감을 통해서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이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이제 탄소 배출권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흑자가 나기 시작했다는 점. 총 11.4억 달러의 순익중에 탄소 배출권이 차지하는 액수는 3억 5,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3분기에는 심각한 생산 차질로 사이버트럭, 로드스터가 또한번 연기되는 일이 일어났고 한국에서 모델 3 롱레인지 트림이 예약 중단이 되는등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량 자체는 24만대로 또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대로라면 머스크가 공언한 80만대 판매는 사실상 달성 확정이다.

4분기 기어코 3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2021년 최종 936172대를 판매했다. 목표였던 80만대 예상치를 훌쩍 넘어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

2022년 1분기, 월가 최대 예상치를 뛰어넘고 310,048대를 판매했다. 21년 1분기에 비해 72% 성장했다. 일론 머스크 트윗에 따르면, 원자재 상승과 중국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인한 상하이 기가팩토리 가동 중단으로 어려운 분기였다고 한다.

2분기에는 계속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이 빚어졌지만 선방했다는 평가다. 다만 올라간 차량 가격으로 판매 대수가 감소했다.

2022년 40%대 성장을 이룩했지만 머스크가 공언했던 150만대 목표치에는 살짝 못 미쳤다. 대중국 리스크를 감안하면 그럭저럭 선방했다는 평가. 2023년에는 200만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동안 M-Y와 M-3가 북미에 각각 200,520 대, 112,791 대를 판매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Y/3 외에 양산이 진행된 모델은 33,659 대를 판매하며 3위를 기록한 제너럴 모터스쉐보레 볼트 EV가 유일하다. 상술한 세 모델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분기당 1만 대 이상 생산되는 차량이 없다.


2.1. 대한민국 판매량[편집]


년도
년도별 판매
분기
모델
판매량
2017년
303대
1분기
0대
2분기
모델 S
46대
모델 X
0대
3분기
모델 S
10대
모델 X
1대
4분기
모델 S
246대
모델 X
0대
2018년
587대
1분기
모델 S
115대
모델 X
0대
2분기
모델 S
96대
모델 X
1대
3분기
모델 S
124대
모델 X
0대
4분기
모델 S
112대
모델 X
148대
2019년
2,430대
1분기
모델 S
151대
모델 X
79대
2분기
모델 S
93대
모델 X
99대
3분기
모델 S
96대
모델 X
142대
모델 3
11대
4분기
모델 S
87대
모델 X
79대
모델 3
1,593대
2020년
11,826대
1분기
모델 S
60대
모델 X
71대
모델 3
3,939대
2분기
모델 S
54대
모델 X
55대
모델 3
2,900대
3분기
모델 S
115대
모델 X
194대
모델 3
3,130대
4분기
모델 S
120대
모델 X
154대
모델 3
1,034대
2021년
17,828대
1분기
모델 S
6대
모델 X
18대
모델 3
3,201대
모델 Y[21]
7대
2분기
모델 S
12대
모델 X
2대
모델 3
3,074대
모델 Y
5,309대
3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1대
모델 3
1,509대
모델 Y
3,144대
4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0대
모델 3
1,111대
모델 Y
426대
2022년

1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0대
모델 3
2,698대
모델 Y
3대
2분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2,016대
모델 Y
2,027대
3분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2,246대
모델 Y
4,040대
4분기(집계 대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
모델 Y
-
차량 등록 기준 판매량.출처(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3. 주요 인수합병[편집]


연도
기업
금액(USD)
비고
2023년 7월
Wiferion

[22]
2021년 11월
SiLion

[23]
2020년 10월
ATW Automation

[24]
2019년 10월
Hibar Systems

[25]
2019년 10월
Deepscale

[26]
2019년 2월
Maxwell Tech.
2억 1,800만
[27]
2017년 12월
Compass Automation
26억
[28]
2017년 11월
Perbix

[29]
2016년 11월
Grohmann Engineering
1억 3,500만
[30]
2016년 7월
Solarcity
26억
[31]
2015년 5월
Riviera Tool

[32]

인수 건이 많지는 않지만, 인수합병 건수의 절반 가량이 공장과 관련된 업체라는 것을 보아 효율적인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옅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자율주행 자동차, 울트라커패시터, 무선충전기 등 상용화의 길이 아직 멀지만 잠재 파급력이 큰 분야의 인재들을 영입하여 장기전을 대비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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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부터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X, 테슬라 모델 Y이다.[2] 기가캐스팅 기법을 통해 용접비용을 최소화한다.[3] 본래 미국은 재고 부담을 덜고 파생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딜러가 낀 형태의 간접판매 형식이 통상적이었다. 아직까지도 16개 주에서는 직접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4] 안그래도 부품이 적고 회생제동 등의 수명연장 기능 등이 있는 전기차로의 전환 때문에 골머리를 겪고 있었는데 대리점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가 차량 점검과 부품 교체 등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반발이 심한 편이다. 테슬라는 오프라인 서비스 대신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대신한다.[5] 실제로 경기 둔화가 본격화된 2022년 하반기부터 테슬라의 차량 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물류 비용 증가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6] 딜러 수수료 2% 내외를 절감할 수 있다.[7] 각국의 보험사들과 제휴를 맺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사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확률을 줄여 손해율을 낮추고 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확률이 낮은 고객을 위주로 마케팅하는 등의 인슈어테크 사업을 계획하며 연구개발에 비용을 들이고 있다.[8] 테슬라 공매도 세력(shorts)을 공매도(short) 하겠다는 의미와 테슬라 짧은 핫팬츠의 중의적인 의미[9] 69는 흔히 사용되는 속어적 의미이며, 420대마초를 상징하는 숫자로 '의 황제'라고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2018년 420 달러에 모든 주식을 매수하여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트윗으로 벌금을 받은 이후 일론 머스크를 조롱하는 숫자로 사용되었으나, 오히려 이 숫자는 일론 머스크를 지지하는 팬덤들에 의해서 그를 상징하는 숫자로 사용된다. 4월 20일은 일론 머스크의 날(Elon's day)로 기념하기도 하며 그의 생일은 이 날로부터 69일 뒤이다.[10] Dojo 서드파티 제공 방식.[11] 2013년 1분기 1억 달러 최초 분기별 흑자[12] 2016년 3분기 2억 달러 흑자[13] 모델 3 생산량 호조[14] 보조금 절반으로 감축, 해외 배송 지연[15] 보조금 1/4로 감축, 해외 판매 호조, 스마트서몬 출시로 FSD 비용 중 약 3억 달러를 매출로 반영[1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3월 판매량 감소. 생산량은 102,672대, 매출 5.985B 달러, Gaap 순익 15.9M 달러2020년 1분기[17] https://ir.tesl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tesla-q2-2020-vehicle-production-deliveries[18]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장가동 2일 중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인도량 갱신[19] 대표적인 사례로, 2018년 피아트-크라이슬러 차량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g이었다. 이걸 95g로 낮춰야 하는데 전기자동차를 갑자기 직접 생산할 수가 없다. 그래서 테슬라 같은 업체에 거액을 주고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판매량을 피아트-크라이슬러의 판매량으로 집계할 수 있는 권리'를 사들이는 것이다.[20] 사상 최초로 분기 인도량 20만대 돌파.[21] 국내 공식 출시 전[22] 독일의 산업용 무선충전 기술 기업이다. 테슬라 엔지니어링으로 합병된 뒤, 향후 로보택시를 염두에 둔 무선 충전 방식을 개발할 예정이다.[23] 양극재 제조사이다. 테슬라가 양산에 도전중인 4680배터리 개발의 모태이다.[24] 모듈, 패키징 등 배터리 조립 업체이다.[25] 2차 전지 관련 필링, 펌프 제조사이다.[26]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인공 신경망 개발 업체이다. 전력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컴퓨터 비전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테슬라와 뜻을 함께한다.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합병되었다.[27] 울트라커패시터에너지 저장 관련 제조사이다.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볼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더딘 발전 속도로 인하여 장기적으로는 축전기가 이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28] 공장 자동화를 위해 조립, 검사 등에 특화된 커스텀 로봇을 제조한다.[29] 최적화된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는 부품 업체이다. 해당 업체 인수를 통하여 일부 부품까지 자체 개발하기 시작했다.[30] 공장 자동화 업체이다. 인수 이후 테슬라 오토메이션이 되었으며 테슬라는 공장 자동화 등 공장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통하여 자동차의 생산원가를 낮추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31] 테슬라 에너지로 합병되어 태양광 발전 사업의 모태가 되었다.[32] 다이캐스팅 시스템 제조 업체로 테슬라의 스탬핑 공급업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