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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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
Tesla Korea Limited Company
파일:테슬라 로고.svg
설립
2015년 11월 13일 (8주년)
분야
전기 자동차 판매업
경영진
대표이사
데이비드 존 파인스타인
대표이사
리리>

대한민국 지사장
이본 찬[1] (2023년~ )
기업형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한회사
모기업
테슬라 인터내셔날 B.V.[2]
부채
3,309억원 (2022년 연결)
자본
434억원 (2022년 연결)
매출
1조 58억원 (2022년 연결)
영업이익
151억원 (2022년 연결)
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14층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충전
4. 혜택
5. 비판 및 논란
5.1. 매매약관 시정 초지
5.2. 유튜브 영상조작 피해
5.3. 과장 광고
5.4. 자파 현상




1. 개요[편집]


테슬라대한민국 법인. 특수관계자인 테슬라 모터스 네덜란드 B.V.로부터 테슬라의 상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차량이 국내 물량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2. 역사[편집]


2015년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로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일론 머스크JB 스트라우벨최대한 빨리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할 것을 언급했으며 출시가 유력한 지역으로는 제주도가 꼽히고 있다. 제주도는 친환경 정책을 펼치며 전기차 유치를 위해 충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정도로 의욕적이다. 그러나 테슬라의 대한민국 진출에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테슬라의 차를 완벽하게 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2016년 6월에 차량용 LTE 통신서비스 계약을 KT와 체결했고 서울사무소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2017년까지 차량 알파테스트 및 현지화, 서비스 망 확보, 수퍼차저 설치 등의 준비과정을 거친 뒤 2018년 초에 정식으로 차량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구직 공고를 보아 첫 매장 위치는 롯데월드몰추정되었으나 입지 관계상 테슬라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탈락했다고 한다.

2016년 7월 20일에 신세계[3] 스타필드 하남입점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세계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매장에 입점 예정 현수막 등을 걸면서 사실로 밝혀졌다. 이곳에 전시장뿐 아니라 시승 구간, 충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테슬라는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뿐만 아니라, 판교강남권에 로드숍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내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두 곳 중 어느 곳이 1호점이 될지는 아직 미확정이다.

2016년 8월 20일 대한민국 홈페이지가 공식으로 개설되었다. 또 이태원에서 모델 S P90D가 포착되며 국내 진출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9월 27일에는 환경부모델 S 90D의 인증을 신청했다. 11월에는 스타필드 매장 오픈 일자가 확정되고 강남 매장도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밝혀지며 진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 겨울 개점을 목표로 차량 인증까지 받았지만 국토부가 "테슬라가 제작자 등록과 관련해 수차례 서류를 제출했으나, 미비한 점이 발견돼 보완을 요청했다"라고 밝히면서 연내 개점은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이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는 2월 15일에 자동차 제작자 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르면 2017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 3월 대한민국에서 1호와 2호 매장을 3월 15일(스타필드 하남 스토어), 17일(청담 스토어)에 연이어 개장하게 되었다.

2017년 국내법이 7kWh 완속 충전기로 10시간 안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차량만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출시 초기에 모델 S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에 법이 개정되면서 테슬라 모델 S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 X와 모델 3도 차후 보조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모델 X는 애초에 테슬라에서 보조금 신청을 하지 않았다. 테슬라 측에서 본사 방침에 어긋난다면서 앞으로도 보조금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 그래서 사전계약자들로부터 불만 글이 폭주하기도 했다.

2019년 11월 22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모델 3 차량 113대를 국내 차주들에게 처음으로 인도했다.

2019년 12월 말 스마트 서몬, 오토파일럿 내비게이션을 소프트웨어 OTA 업데이트로 대한민국에 출시했다.

2020년 3월 대한민국 수입차량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 3의 판매량에 힘입어 처음으로 수입 자동차 브랜드 월간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 Y는 인도 시작한 그 달에 바로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한번에 물량이 들어오는 특수성으로 인해 2021년에만 3번이나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테슬라 측에서는 대한민국의 인도 물량을 더 늘릴 계획이었으나 테슬라 코리아 측에서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들어오는 숫자를 줄인 사실이 공개되며 비판받고 있다.

2023년 9월 일명 중국산 모델 Y 라고 불리는 모델Y RWD가 대한민국에 출고가 5699만원, 보조금 적용시 실구매가 4000만원대라는 굉장히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판매량 1위 외제차였던 벤츠 E클래스의 왕좌를 다시 빼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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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전[편집]


국내의 흔한 주거방식인 아파트 주차장의 전기를 쓸 경우 미리 사전 협의되어 있지 않다면, 금액은 비록 적더라도 공동전기이기 때문에 많은 항의를 받게 된다. 심지어 일부 아파트 단지는 과금에 대한 합의 문제로 멀쩡한 충전기 운영을 중단한 곳도 있다. 최신 아파트 이미지를 위해 설치하는 건설사와 실제 운영 간의 괴리라고 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가 거의 없어 표면화되고 있지 않지만 수가 늘어날 경우 입주민들 간의 갈등 소지가 충분히 있다. 단지 내 충전 중인 차량 사진에는 협의 여부와 상관없이 전기료 도둑 관련 댓글이 꼭 붙는 등 시선은 호의적이지 않다. 전기차 충전을 위한 전기도둑 늘어난다 전기차 안 쓰는데…주민들에 요금 공동 부담 논란

대부분의 전기차 오너들은 전기를 훔칠 수 없다. 왜냐하면 충전장치에 모두 유심칩이 달려있고 상당수의 간이(비상) 충전기는 사용량 체크가 되지 않는다! 꼭 파워큐브 등의 합법적이고 떳떳한 충전장비를 사용하도록 하자! 충전할 때 사용량이 자동으로 요금 납부 업체에 전달되어 해당 사용량만큼 빼고 아파트 관리비로 청구된다. 이는 설치된 장치가 아닌 개인 충전장치에도 달려있는 기능으로 이걸로 거부하는 건 핑계에 가깝다. 대체로 설명을 해줘도 잘 몰라서 그냥 거부하는 경우도 많으며, 전기차 충전소가 있으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나온다. 오히려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 문제나 외부 차량 진입 문제를 드는 경우는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는 문제일 정도.

정부는 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라 전기차 구매 시 개인에게 요금이 부과되는 완속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 아파트 사례와 마찬가지로 충전기가 설치된 장소에 다른 차량이 주차 중이거나 카셰어링 등 일시적인 사용자도 적지 않다. 가구당 주차 수가 2대 이상이 아닌 곳은 전기차 충전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충전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퍼차저, 데스티네이션 차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각 지역 사업장에 충전 시설 설치 신청서를 받고 있다. 토지 소유자나 사업장 오너에게, Tesla 오너분들을 신규 고객, 정기 고객 확보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제시하고 있다.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충전 파트너 신청


4. 혜택[편집]


아래 혜택들은 차 가격에 포함된 것이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미국과 혜택이 다를 수 있다.

  • 무료 3G/LTE (모델 S/X는 8년 3/Y는 1개월)[4]
  • 발렛 서비스 (콜센터 접수를 통해 지정된 장소에서 테슬라 서비스 직원이 차량 픽업, 정비 후 지정 장소까지 탁송 제공. 대한민국에서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리 기간이 긴 경우 로너카 라고 불리는 렌트카를 대여해 준다. 대체 테슬라 차량을 제공하며 모델3를 대여해 준다. 단, 운행불가라던지 큰 문제에 한해서 대여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비스센터에 준비되어 있으며 센터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있다. 이게 서비스 초기에는 충분한 여유를 마련해 두지 않아, 내연기관차를 렌트해줘 빈축을 사기도 했다.
  • Factory 투어 (유튜브에서만 보던 현장을 직접 안내해 준다. 단, 공장까지 가는 비용은 자가 부담)
  • 배터리 고장에 대한 보증수리 (8년 16만km 등 차량에 따라 다른 보증기간이 설정되어있다.)
  • 차량 고장에 대한 보증수리 (4년 8만km등 차량에 따라 다른 보증기간이 설정되어있다.)
  • 테슬라 모바일 서비스 (차량에 간단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테슬라 서비스센터 소속의 모바일 서비스 직원이 고객의 집 또는 직장등 고객이 요청하는 장소에 와서 수리를 해준다. 2021년 7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제주, 광주를 중심으로 하며 강원도 및 특수한 몇개의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대한민국의 법과 여러가지 공간의 제약으로 수리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있다. 예를들면 리콜이나 무상수리 캠페인 같은 경우 간단한 작업일지라도 서비스 센터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단차 조정 및 타이어/얼라인먼트 등의 리프트를 사용하는 작업 등도 센터에서만 가능하다. )
  • 테슬라 서비스센터 이용을 통한 수리 (2021년 7월 현재 서울 및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제주에 서비스센터가 있다.)
  • 서비스 센터 라운지 이용 (간단한 요깃거리 제공)


5. 비판 및 논란[편집]



5.1. 매매약관 시정 초지[편집]


2020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의 매매 약관 중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 5가지를 고치도록 행정 명령으로 시정했다. 소비자의 잘못 없이 차량 문제 발생에 회사의 무책임, 최대 배상액을 주문 수수료(10만원) 반환으로 제한, 정해진 인도 기간이 지나면 차량의 손실에 대한 회사 책임이 없다거나, 자의적인 판단으로 판매를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 판매 계약을 타 회사로 임의로 이전한다는 등의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 등이 시정되었다.


5.2. 유튜브 영상조작 피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야생마(유튜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과장 광고[편집]


대한민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플러스, 롱레인지, 퍼포먼스의 주행가능거리를 각각 403km, 528km, 480km으로만 고지해놓았다. 그러나 이는 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정보와 대조하면, 가장 유리한 상온 주행거리만 취사선택하여 고지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이마저도 더 큰 휠을 사용하였을 때의 효율저하가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다. 현대자동차, 혹은 기아자동차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의 스펙시트에 상온/저온, 도심/고속도로, 휠사이즈에 따른 전비, 주행거리를 모두 고지해놓은 것과 많이 비교된다.

결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이에 대해 28억원 가량의 과징금을 테슬라코리아에 부과하였다.YTN 기사


5.4. 자파 현상[편집]


2023년 12월 중순부터 한파로 인해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만들어진 테슬라 차량의 뒷유리가 저절로 깨졌다며 자파 현상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공통적으로 중국의 푸야오의 유리를 장착한 면쪽에서만 발생하고 있어서 QC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테슬라코리아 측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유리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했다. 중국에서도 같은 사례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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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vonne Chan. 과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 사업 책임자로 근무했던 바 있다. 현재는 태국대만 지사장을 겸임하며, 방콕에서 근무하고 있다.[2] 네덜란드 법인. 100% 출자 방식으로 설립되었다.[3]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테슬라 모델 S를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긴 하지만 국내 최초 구매자라고 한다.[4] 차량 내 와이파이 핫스팟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