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세토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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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세토우치 주식회사
テレビせとうち株式会社
TV Setouchi Broadcasting Company, Limited.

약칭
TSC
국가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설립
1984년 10월 9일
개국
1985년 10월 1일
방송망
[파일:TXN 로고.svg
방송지역
오카야마현, 가가와현
채널
파일:테레비 세토우치 로고.svg
방송
품질

화질
1080i
음향
MPEG-2 AAC
링크
파일:테레비 세토우치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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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회장: 카와바타 히데오(川端 英男)
사장: 도이 마사토(土井 雅人)
법인형태
주식회사
법인번호
4260001004581[1]
업종명
정보·통신업
직원 수
101명
자본금
16억 (2019년 3월 31일)
본사 소재지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키타구 야나기마치2초메 1-1(산요 신문사 빌딩)
자회사
테레비 세토우치 크리에이트


1. 개요
2. 연혁
3. 특징
4. 방송국 개국의 배경
5. 여담
6. 다른 방송국
6.1. 오카야마 현
6.2. 가가와현



1. 개요[편집]


TV 세토우치1985년 10월 1일 세워진 TV 도쿄계열의 4번째 방송국으로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을 대상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약칭은 TSC, 콜사인은 JOPH-DTV이다.


2. 연혁[편집]


  • 1984년 10월 9일 - 회사설립.
  • 1985년 10월 1일 - 텔레비전 방송 개시.
  • 2004년 4월 1일 - 현행 로고 변경 및 마스코트 "나나짱" 발표[1]
  • 2006년 7월 10일 - 산요 신문 신사옥(키타구 야나기마치 2쵸메 1-1) 3~6층으로 본사를 이전.
  • 2006년 10월 12일 -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시험용 동영상 송출.
  • 2006년 11월 20일 -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아날로그 동시방송 시험 개시.
  • 2006년 12월 1일 -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개시.
  • 2011년 7월 24일 -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종료.


3. 특징[편집]


  • 쇼와 시대(1926-1989)에 개국한 마지막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 세토우치 해역 주변의 민영 방송국 중에서 유일하게 히로시마 지사를 설치하지 않았다.
  •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이 하나의 방송구역이 된 뒤 개국한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국이다.
  • TVQ 규슈방송 개국 이전에는 에히메현이나 오이타현 일부지역에서도 수신이 가능했다.
  • TV 도쿄 계열국 중 방송지역에 프로야구 구단이 없는 유일한 방송국이며 독자적인 스포츠 중계도 거의 없다.


4. 방송국 개국의 배경[편집]


1979년 4월 1일부터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의 방송권역이 하나로 묶인 이후 몇 년 동안 오카야마 현은 당시 경제수준이 비슷했던 구마모토가고시마에서 3번째 민방계열국(구마모토 현민 TV<NTV계>, 가고시마 방송<테레비 아사히계>)이 설립되는 것을 보고 오카야마현에도 3번째 민방계열국을 설립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미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이 한 방송구역으로 묶여 4대민방을 다 볼 수 있게 된 상황에서 오카야마현의 요구는 실현되지 못할 것 같았다. 이때 오카야마현 3번째 민방계열국 설립에 힘을 쓰던 세력이 있었는데 바로 오카야마현의 지역신문인 산요신문(山陽新聞)[2]이었다. 당시 산요신문은 산요 방송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제공의 TV뉴스를 산요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지만[3] 정작 자사와 관련된 텔레비전 방송국은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산요신문은 자사와 관련된 TV방송국을 열고자 했으며 이 문제로 오카야마 현은 당시 존재했던 4개 민방 계열국[4]과 토론을 하게 되고 그 결과 TV도쿄 계열국을 오카야마현에 설치하는 것으로 타협했으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TV도쿄 계열국 TV 세토우치의 대주주에는 산요신문이 선정되었다.


5. 여담[편집]




6. 다른 방송국[편집]



6.1. 오카야마 현[편집]


산요 방송(JNN)
오카야마 방송(FNN,FNS)


6.2. 가가와현[편집]


니시닛폰 방송(NNN,NNS)
세토나이카이 방송(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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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나나짱"이란 이름은 2006년 12월 1일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개시와 동시에 붙여졌다.[2] 전신은 1879년 창간된 '산요신보'(山陽新報)이며 스즈키 켄타로(鈴木券太郎)라는 지역 언론인이 사설에다 그 유명한 탈아입구 표현을 쓴 신문이다.[3] 산요방송의 2대 대주주는 오카야마현과 산요신문이다.[4] 산요 방송, 오카야마 방송, 니시닛폰 방송, 세토나이카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