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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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テレビ大阪(おおさか)
오사카시(市)를 중심으로 하여 오사카부(府)를 가청권역으로 하는 TXN 계열 민영 방송사. 다른 간사이 지방의 지상파와는 달리 간사이 지방 전체를 시청권으로 하지 않고, 오사카부만 시청권으로 하며, 1982년 3월에 개국하였다. TV 오사카 사옥 옆에는 니혼게이자이신문 오사카 사옥이 있다.
TV 오사카는 개국 당시에 원래 간사이 지방 전체의 광역 방송 면허를 신청했으나, 당시 TV 도쿄의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고 있던 간사이 지역 독립 UHF 방송국 5국이 프로그램 부족에 의한 경영위기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방송국 설치를 반대했다. 거기에 먼저 개국한 간사이광역권 준키국 4방송국도 자기들의 방송대상구역에 자기들과 방송구역이 같은 방송국이 개국해 경쟁이 격화하는 일을 두려워하고 있어서 반대했으므로, 이에 TV 오사카는 오사카부역방송국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실제 방송은 효고현이나 교토부 등의 주변 간사이 지방에도 전파가 도달하고 있으며[1], 따라서 주변 지역을 고려하여 오사카부에만 한정된 방송 내용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 관련 영상[편집]
- 개국 당시 스팟 광고[2]
- 개국 전 시험방송 영상
- 1986년 테레비 오사카 안테나 모임 광고, TV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이 모임에 가입한 전파상에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 아날로그 방송 종료 영상
- 위 영상 속 애니메이션
3. 경쟁 방송사[편집]
- 아사히 방송 테레비(ABC)
- 마이니치 방송(MBS)
- 요미우리 테레비(YTV)
- 간사이 테레비(KTV)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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