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미 요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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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우메카와라는 이름의 가명을 쓸때의 모습 ]

이름
타츠미 요리코(辰巳頼子)
가명
우메카와(梅川)[1]
이명
사기꾼 변호사
나이
30살 추정[2]
생일
불명
신장
불명
직업
변호사 사무 보조 → 사기꾼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 개요
2. 상세
3. 작중행적
3.1. 최후
4. 전투력
4.1. 힘
4.2. 민첩성
4.3. 지능
5. 주변인물
6. 여담


1. 개요[편집]


변호사 사무실에서 변호사 보조 일을 했던 경험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질렀다.

2. 상세[편집]


뒷세계에서는 유명한 사기꾼으로 정보상인 카제타니의 언급으로는 그녀에게 당한 피해자가 세자릿수를 넘는다고 한다.[3]

3. 작중행적[편집]


정확히는 이런 일에 어두운 노년층들의 자산을 관리해주겠다고 접근해서 그들의 전 재산을 받은 뒤 잠적, 유흥비로 탕진했다.
파일:1000004627.jpg

이쥬인 : 꺼져라, 애송이들. 또 덤비면 너희 목숨은 없다.

하시바 : 많이... 배웠습니다. 이가 나갔군... 그럼 이만...

키사라기 : 맨손인데 저 정도라니... 상대도 안 되잖아...


타츠미 : 야! 너네! 세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고! 이 사기꾼들! 돈 도로 내놔!

이쥬인 : (사기꾼? 돈 도로 내놓으라고? 누가 할 소리를.)

파일:1000004637.jpg

루카와 : 더는 못 참습니다! 이런 악당은 맞아도 싸다구요! 여자건 뭐건 알 게 뭡니까!

타츠미 : 으어어어억!

정작 본인은 경호원이었던 하시바키사라기가 도주하자 돈 내놓으라고 소리쳤다가 보다 못한 루카와에게 두들겨 맞고 제압당했다.

3.1. 최후[편집]


파일:1000004621.jpg

타츠미 : 넌 뭐야?! 이거 납치야, 납치! 이거 풀어, 이 범죄자야!

이쥬인 : 웃기는군. 사기꾼이 말은 잘하네. (악귀처럼 고래고래 소릴 질러댔다. 범죄자? 누가 할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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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인 : 넌 많은 노인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갈취했지.

타츠미 : 그... 그래서 뭐?

이쥬인 : 사기를 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었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고문을 당하면서 살려달라고 빌자 이쥬인은 그녀가 돈을 어디에 숨겼는지를 듣고는 "내가 왜 불을 꺼줘야 하지? 나도 너처럼 사기 쳐 본 거다. 고통 속에서 죽어라."라고 그녀의 논리를 그대로 돌려주었다. 그 뒤, 10분을 더 고통 받고 영원히 조용해졌다.

4. 전투력[편집]


전투를 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경호원을 둘이나 고용했다. 그러나 변호사 사무보조를 한 경험이 있는 데다가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수법으로 보아서 지능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다른 등장인물들과 비교하자면 모든 스탯을 지능에 몰빵한 타카미자와 토마나미오카 츠네키치보다도 못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같은 여성 지능캐인 이즈미보다도 약하다.

또한 경호원으로 고용된 하시바는 힘캐, 키사라기는 민첩캐, 타츠미 본인은 지능캐이다.

4.1. 힘[편집]


루카와에게 목을 맞아 공격 당한 것으로 보아 상당히 약하다.

4.2. 민첩성[편집]


전투를 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부각되질 않는다.

4.3. 지능[편집]


직업이 전직 변호사 사무보조 였던 사기꾼인 만큼 상당히 부각되는 능력

5. 주변인물[편집]


  • 하시바 & 키사라기 : 타츠미가 고용한 경호원.[4] 돈이 궁해서 타츠미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고용되었다가 이쥬인이 나타난 것을 보곤 타츠미가 악인임을 깨닫고 경호를 포기했다. 그럼에도 강자와 싸울 기회가 어디 흔하겠냐면서 호승심을 드러내며 이쥬인에게 덤볐다가 두들겨맞곤 도망쳤다.[5]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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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상인 카제타니의 언급으로는 가명은 시시때때로 바뀐다고 한다.[2] 이가라시 코즈에, 니카이도 쇼헤이와 동갑이다.[3] 특히 피해자 중에는 사기를 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었다.[4] 이쥬인이 잠입했을 때 타츠미와 술잔을 나누면서 밤일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것을 보면 경호원 겸 원나잇 스탠드 상대로 고용했을 가능성도 있다.[5] 추후 65화에서 다시 재회하지만... 이쥬인은 당시 그 경호 여부에 대해 물어보지만 "집도 가깝다", "돈을 준다"라는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이쥬인은 이 둘에게 순진한 녀석이라고 말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