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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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Hi-Rez Studios의 FPS 게임, Paladins의 챔피언.
2. 배경 이야기[편집]
3. 기술 정보[편집]
3.1. 저격소총 (Sniper Rifle)[편집]
- 지향 사격 시 0.1 ~ 0.95%만큼 궁극기가 충전된다. 헤드샷 시 1.5%만큼 궁극기가 충전된다.
- 조준경 사격 시 피해량에 비례하여 1.5 ~ 8%만큼 궁극기가 충전된다. 조준경 사격으로 헤드샷 시 12%만큼 궁극기가 충전된다.
- 헤드샷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재장전 시간은 2초이다.
- 사격시 일정한 탄착군을 보이며, 사격마다 2%씩 정확도가 감소한다.
- 최소 정확도는 90%이다.
- 반동에 따른 총신 들림 현상이 없다.
- 거리에 따른 피해량 변화가 있다.
- 장탄수는 24발이다.
빅토르의 근거리 초당 피해량(1350)에 못 미치는 정도의 근거리 초당 피해량(1000)[3]를 뽑아내며 빅토르와 달리 반동에 따른 총신 들림 현상도 없다. 그러나 반동에 따른 총신 들림 현상이 없는 대신 '연사 시' 정확도가 심하게 낮은 편이고[4] 20발의 적은 장탄수 때문에 빅토르처럼 중거리 이상 전투용으로 쓰기는 좋지 않다. 따라서 이론 상 이 무기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려면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게 좋지만, 이러면 저격수인 키네사가 적에게 근접해야 한다는 모순이 생기므로 주력 무기로 쓰이지는 않는다. 때문에 보통은 억압 지뢰 효과를 받고 있는 적을 공격하거나, 궁극기가 발동된 상태일때 쓰인다. 가끔 빅토르처럼 '돌격 앞으로' 식의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교란이나 도움 용도로는 좋지만 이걸 주력으로 쓸 바엔 처음부터 빅토르를 하는 게 낫다. 둘 다 똑같은 완전 자동 소총이어도 빅토르는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하고 수류탄을 투척할 수 있어서 보다 돌격에 좋기 때문. 그래도 의외로 집탄율이 좋아 적 암살자가 억압지뢰 2개의 영향을 받고있을때 머리를 갈겨서 이겨버리는 경우가 있다.
장전 시에는 총의 하단부 왼쪽에 달린 단추를 눌러 원통 형태의 전지를 회전시킨 뒤 노리쇠를 당기는 특이한 방식. 에너지 병기인데다가 카빈으로 완전 자동 사격, 저격 모드에서 반자동 사격이 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실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총기의 노리쇠라기 보다는 일종의 스위치로 볼 수 있다.
3.2. 마우스 오른쪽 단추, LT - 저격 모드 (Sniper Mode)[편집]
- 저격 모드 사용 중에는 이동 속도가 감소한다.
- 조준 상태로 완전히 전환하는데 0.5초가 걸린다.
- 완전 충전에는 1.4초가 걸린다.
- 저격 모드는 4발의 탄약을 소모하여[5] 이에 따라 조준경 사격은 한 탄창에 총 6회까지 할 수 있다.
사용하면 총열덮개가 벌어져 총열이 길어지고 옆으로 젖혀있던 조준경이 위로 바로 세워지면서 조준경 시점으로 전환된다.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조준경 시점이 유지되며, 떼면 원래 시점으로 돌아간다. 이 상태에서 대기하면 충전이 되고, 공격 단추로 저격을 할 수 있다. 최소 피해량은 30이며 완전 충전 시 1200의 피해를 입힌다. 이때 헤드샷 공격일 경우 (헤드샷 보정치 50%가 적용되어) 무려 1800의 피해를 입힌다! 이는 최대체력이 높은 Front Line 챔피언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한두 발만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 여기에 전설 카드 중 헤드샷 피해량을 50% 증가시키는 독수리의 눈(Eagle Eye) 카드를 사용하면 헤드샷 피해량 보정치가 100%로 되는 셈이기에 헤드샷 피해량은 기본 저격 모드 피해량의 2배인 2400이 된다! 이 경우는 웬만한 Damage 및 Flank 챔피언을 단 한발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조준 실력이 좋다면 자신을 암살하러온 Flank 챔피언을 도리어 머리에 바람 구멍을 내어 처치할 수도 있다.
저격 모드 상태에서는 길어진 총열 부분 때문에 레일건, 정확히는 코일건처럼 생겨서 얼핏 보면 관통 기능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런 거 없기 때문에 적이 일렬로 있다 해도 맨 앞의 적에게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주의.
이전에는 저격 시 탄 궤적이 남아 위치를 들킬 수 있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수정되어 현재는 탄 궤적이 남지 않게 되었다.
점프 등으로 체공 중일때 발동하면 착지 직전까지 체공 상태의 빠른 이동속도를 유지한채로 이동할 수 있다. 조준 상태로 이동하는 것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지만 키네사에게는 전송기라는 뛰어난 이동기가 있기 때문에 잘 활용되지는 않는다.
3.3. Q, LB - 억압 지뢰 (Oppressor Mine)[편집]
- 억압 지뢰의 기본 효과 범위는 반경 40 피트이다.
- 억압 지뢰는 동시에 2개까지 소지할 수 있다. 각 억압 지뢰 재충전은 독립적으로 진행되며 억압 지뢰를 배치한 상태라도 소지할 수 있는 억압 지뢰 개수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억압 지뢰 효과는 기본적으로 중첩되지 않으며 적군은 하나의 지뢰에만 영향을 받는다.[6]
- 억압 지뢰가 공격 대상을 포착하여 공격을 시작하면 짧은 간격을 두고 효과음이 반복 재생된다.
- 억압 지뢰가 공격하거나 공격 받는 것으로는 전투 상태가 되지 않는다.[7]
- 억압 지뢰는 표면에 부착되기 전에는 적군을 공격하지 않는다.
- 억압 지뢰는 은신 상태의 적군을 공격하지 못한다.
억압 지뢰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지뢰마다 한 명의 적군에게만 효과를 입히나 "억제" 카드를 사용하면 효과 대상이 최대 2명 추가되어 총 3명의 적군에게 억압 지뢰 효과를 입힐 수 있다. 참고로 던진 억압 지뢰가 적군을 맞출 경우 튕겨져 해당 적군 근처에 설치된다. 물론 충돌 피해는 없다.
게임 환경 설정에서 피해량 수치 표시를 활성화시킨 경우 장애물 너머에 있는 적군이 억압 지뢰를 효과를 받아 피해량이 표시되는 것으로써 적군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된다.[8] 이를 잘 활용하여 장애물에서 튀어나오려는 적군의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주자.
3.4. F, RB - 전송기 (Transporter)[편집]
- 0.6초 뒤에 해당 위치로 이동한다.
- 전송기를 던질 수 있는 최대 거리는 80 피트이다.
- 투척된 전송기는 300 피트의 기본 속도로 배치 지점까지 날아간다.
- 전송기 사용키를 누르고 있으면 전송기 투척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사용키를 떼거나 무기 공격 키를 누르면 전송기를 투척하여 해당 위치로 이동하며, 무기 보조 기능키를[9] 누르면 전송기 투척을 취소할 수 있다.
- 전송기 투척 위치를 지정하고 있거나 전송기가 날아가는 도중에는 무기나 궁극기를 비롯한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 전송기가 날아가는 도중 키네사 본인이 군중제어기를 받을 경우 전송기 사용이 중단되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시작된다.
사용 키를 누르고 있으면 전송기를 배치할 위치를 지정하고,[10] 떼거나 마우스 왼쪽 단추를 누르면 해당 위치로 전송기를 던진다. 80 피트의 거리는 수직 상으로 2층 건물 정도의 높이인지라 저격하기 좋은 고지대로 이동할때 매우 유용하지만, 투척 지점을 지정하는 단계가 있고 벽에는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도주기로 사용하기는 약간 불편하다. 그래도 이동 시에 적군에게 가로막히는 일 따위 없이 바로 순간이동하는데다가 전송기 계열 카드, 특히 전송기로 이동 직후 잠시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끄덕거리며 누비며"나 전체 체력에서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는 "회복"과 조합하여 사용하면 나름대로 도주기로써의 성능을 강화하여 키네사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3.5. E, Y - 현상금 사냥꾼 (Headhunter)[편집]
- 궁극기 사용 중에는 궁극기가 충전되지 않는다.
- 저격 모드에서는 충전 속도가 50% 빨라진다.
- 카빈 사격 또한 탄약을 소모하지 않는다.
- 궁극기 사용 시 장탄 5발이 생성된다.
"Try and run!" (도망쳐 보시지!) ㅡ 궁극기 발동 시
현상금 사냥꾼의 상반신 공격 피해량 증가 효과는 억압 지뢰의 자동 소총 피해량 증가 효과와 중첩된다. 더군다나 이게 합연산이라 피해량 증가 백분율은 80%가 되어 이 경우 270, 근거리 초당 피해량은 무려 1800[11]이 된다.
하지만 이 현상금 사냥꾼의 진가는 역시 저격 모드에 있다. 일단 저격 모드에서는 충전 속도가 50% 빨라져 0.7초만에 완전 충전 사격을 할 수 있어 기본 피해량이 1000이고, 여기에 완전 충전 공격 추가 피해[12]인 300과 상반신 공격 추가 피해인 500만 해도 완전 충전 사격 상반신 적중으로 1800의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헤드샷까지 터질 경우 900의 피해까지 더해 무려 270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완전 충전 사격 (상반신) 헤드샷의 단 한 발이 이런 것이고, 완전 충전 연사할 경우 지속 시간 5초 동안 7발 정도를 쏠 수 있다. 즉, 상기한 완전 충전 사격 (상반신) 헤드샷을 7발 모두 맞춘다면 18900이라는 경악할만한 수치가 나오게 된다!
4. 카드 정보[편집]
4.1. 특성[편집]
- 안정된 조준 (Steady Aim): 완전 충전 사격이 적중하면 이후 4초 동안 사용하는 풀차지 공격은 2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물론 헤드샷에도 적용된다.
기본 지급 특성
- 재위치 (Reposition): 전송기가 즉시 발동됩니다.
챔피언 2 레벨 시 지급 특성
챔피언 8 레벨 시 지급 특성. 저격 모드를 지정사수소총처럼 바뀌게 해준다.
4.2. 방어구 및 무기 (Armor / Weapon)[편집]
- 보정 (Calibrate)[13]: 카빈으로 적군을 맞추면 전송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0.12/0.24/0.36/0.48/0.6초 감소한다.
- 고집 (Headstrong): 최대 체력이 50/100/150/200/250 증가한다.
- 잠복 대기 (Lie in Wait): 가만히 있을 시 1초 후에, 2초마다 탄약을 1/2/3/4/5발씩 얻게된다.[14]
- 공급원 (Power Supply): 체력이 12/24/36/48/60% 이하로 떨어질 시 전송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 됩니다.
4.3. 저격 모드 (Sniper Mode)[편집]
- 사냥철 (Open Season): 최대로 충전한 채로 적을 맞추면 탄약 1/2/3/4/5발을 얻는다.
- 천재 (Prodigy): 저격 모드에서 이동 속도가 25/50/75/100/125% 증가한다.
- 빠른 조준 (Quick Scope): 조준경 시점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20/40/60/80/100% 증가한다.
- 진정한 기개 (True Grit): 완전 충전 사격으로 적군을 맞추면 50/100/150/200/250의 체력이 치유된다.
4.4. 억압 지뢰 (Oppressor Mine)[편집]
- 진폭 (Amplitude):억압 지뢰 효과 범위가 20/40/60/80/100% 증가한다.
- 생성기 (Generator): 억압 지뢰 재사용 대기 시간이 1.5/3/4.5/6/7.5초 감소한다.
- 문어발식 촉진 장치 (Octoppressor): 억압 지뢰가 잡을 수 있는 적의 수를 1/2/3/4/5명 늘려준다.
- 넉넉한 물자 (Well Stocked): 억압 지뢰 사용시 탄약 3/6/9/12/15를 얻는다.
4.5. 전송기 (Transporter)[편집]
- 날 전송해 줘 (Beam Me Up): 전송기의 날아가는 속도가 10/20/30/40/50% 증가한다.
- 재빠른 이동 (Bob and Weave): 전송기로 순간이동한 직후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27/54/81/108/135% 증가한다.[15]
- 재구성 (Reconfigure): 전송기로 순간이동 시 장탄 4/8/12/16/20발이 생성된다.[16]
- 회복 (Restore): 전송기로 순간이동 시 최대 체력의 25%를 치유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30/25/20/15/10 초
레벨을 올릴수록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5. 운용법[편집]
키네사는 팀 포트리스 2의 스나이퍼이나 오버워치의 위도우메이커처럼 충전식 사격을 하는 저격소총을 무기로 사용하는데, 지뢰 장비를 사용하는 점이나 공중 이동기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후자에 가깝다. 다만 '일시적으로' 지속 피해 효과만 주는 위도우메이커의 맹독 지뢰와는 달리 키네사의 억압 지뢰는 '파괴되지 않는 한' 지속 피해와 이동 속도 둔화 효과는 물론 공격 시 추가 피해까지 반영구적으로 부여한다. 따라서 키네사는 여타 FPS 게임에서의 일반적인 저격수 플레이 방식처럼 조준 실력도 중요하지만 억압 지뢰를 적재적소에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 '생성기'와 '넉넉한 물자' 둘다 4씩 최고 등급으로 맞춰 억압 지뢰의 지속적인 설치를 가능하게 하고 최대 설치 개수를 늘린다. 남는 4 포인트로는 근접 다구리에 대응하기 위한 '문어발식 촉진 장치'나 천장이 높은 실내에서 천장 설치 지뢰를 활용하기 위한 '진폭' 위주로 다른 카드와 함께 적당히 조합한다.[17] 다만 이 카드 조합은 플레이어 본인이 맵의 구조를 숙지한 상태여야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괜히 어설프게 아무 곳에나 지뢰를 설치했다가는 재사용 대기 시간만 기다리는 꼴이 된다.
- '잠복 대기'와 '끄덕거리며 누비며' 둘다 4씩 최고 등급으로 맞춰 안전한 곳에서 더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고 더 빠른 도주를 가능하게 한다. 남는 4 포인트로는 눈 먼 총알 등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회복'이나 '재구성' 위주로 다른 카드와 함께 적당히 조합한다.
- '추적'과 '회복' 둘다 4씩 최고 등급으로 맞춰 빠른 전송기 재사용과 대량 치유를 가능하게 하고, 남는 4 포인트로는 '위력 공급' 위주로 다른 카드와 함께 적당히 조합한다. 이 카드 조합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적군들을 상대하게 되므로 혼자서 다니는 것보다는 아군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으며, 적군을 처치하면서 처치 도움을 포함하여 '위력 공급' 카드 효과가 쉽게 발동하여 카빈의 재장전 속도가 빨라져 그만큼 카빈으로 더 많은 공격을 퍼부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전송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빠르게 단축하고 전송기를 치유 수단으로 활용하여 적 챔피언들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갉아먹으면서 생존율을 높이는 전술이다.
6. 기타[편집]
- 키네사의 3D 모델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등에 맨 배낭은 키네사 본인이 쓰는 무기를 보관하는 상자이다. 전투복 바지의 위장무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에서 쓰였던 WATER 패턴과 비슷하다.
- 오픈베타 57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챔피언인 스트릭스 또한 저격수 역할인데, 이쪽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를 비롯한 현대 밀리터리 FPS 게임에서 등장하는 저격소총처럼 강력한 피해를 즉시 입힐 수 있는 방식인지라 충전 사격을 요구하는 키네사는 Paladins 커뮤니에서 반쯤 고인 취급이 된 상황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8:45:19에 나무위키 키네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밑줄은 알파 시절부터 존재한 챔피언.[2] Hi-Rez Studio 자사의 다른 게임인 스마이트에서 아프로디테를 맡았다. 그 외에 보더랜드 2의 마야 캐릭터로도 유명하다. [3] 전탄 헤드샷 공격 시 1500.[4] 빅토르의 돌격 소총도 지향 사격 시 정확도는 낮지만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하면 정확도가 매우 높아진다.[5] 4발 미만으로 남은 상태에서 저격 모드로 공격해도 피해량이 감소되지는 않는다.[6] 억제 전설카드를 사용하면 여러 억압 지뢰 효과를 중첩시킬 수 있다.[7] 비전투 상태에서는 자가 치유 효과가 발동한다. 즉, 억압 지뢰 자체는 키네사의 전투 상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8] 이는 훗날 다른 챔피언의 설치형 기술에 착안되었다.[9] 변경할 일은 없지만 기본값은 마우스 오른쪽 단추. 키네사에게는 저격 모드의 사용키이다.[10] 이때 조준점으로 가리키는 위치와 바닥 위치가 수직으로 연결되어 표시된다. 당연하지만 배치 위치는 '바닥'만 지정할 수 있다. 벽이나 천장을 가리키면 수직으로 바로 아래에 있는 바닥 위치가 자동으로 지정된다.[11] 전탄 헤드샷 공격 시 2700[12] 저격 모드 문단에서도 언급된 부분이지만 표기 상의 20%와 달리 실제 추가 피해는 30%로 들어간다.[13] 오픈베타 46 업데이트 이전의 명칭은 추적 (Tracking)이었다.[14] 걸어서 이동하거나 적에게 공격 받는 경우에는 해당 효과가 취소된다. 즉, 전송기로 순간이동하거나 무기나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는 상관 없다.[15] 재발동 대기 시간 10초[16] 2017년 2월 22일의 오픈베타 44 업데이트 이전에는 전송기로 순간이동 시 중독이나 화상과 같은 지속 피해의 지속 시간이 25/50/75/100% 감소하는 효과였다.[17] '진폭' 카드의 4단계는 약 3층 건물 높이의 거리에서도 억압 지뢰 효과가 발생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