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내 마을/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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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과정
3. 약탈 가능한 자원의 양
4. 리그
4.1. 트로피
4.2. 리그 단계
4.2.1. 배치 전 (Unranked)
4.2.1.1. 트로피가 400개 미만인 상태
4.2.1.2. 시즌이 초기화 된 후 리그 배치를 받지 않은 상태
4.2.2. 브론즈 (Bronze)
4.2.3. 실버 (Silver)
4.2.4. 골드 (Gold)
4.2.5. 크리스탈 (Crystal)
4.2.6. 마스터 (Master)
4.2.7. 챔피언 리그 이상 (Champion/Titan/Legend)
4.3. 리그 보너스
5. 일일 별 보너스



1. 개요[편집]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컨텐츠로, 다른 사람의 마을을 털어서 전리품을 챙기는 전투이다.

공격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순환한다. 마을에서 병력과 마법을 생산 - 약탈 대상 탐색 - 적절한 상대 결정 - 병력을 소모하여 상대의 마을을 공격 - 약탈 결과 확인 - 마을로 돌아옴.


2. 과정[편집]


마을 회관 레벨
상대 찾기 비용
2
50골드
3
75골드
4
110골드
5
170골드
6
250골드
7
380골드
8
580골드
9
750골드
10
900골드
11
1,000골드
12
1,100골드

병력을 갖춘 후, 게임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는 '공격!' 버튼을 누르고 멀티플레이 부분의 '상대 찾기' 버튼을 누르면 시작할 수 있다.

'상대 찾기'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마을 회관 레벨에 맞는 탐색 비용이 차감되며 대상을 탐색한다. 현재 접속하지 않은 전 세계 모든 사용자의 마을 중 자신과 마을 회관 레벨[1]및 트로피 점수가 비슷한 대상이 무작위로 매칭된다.

공격 상대가 매칭되면 전투 대기 시간 30초가 주어진다. 상대방의 마을이 약탈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다음'버튼으로 탐색 비용을 한 번 더 지출하여 다른 상대를 찾거나, '전투 종료'버튼으로 자신의 마을로 돌아갈 수 있다. 만약 전투 대기 시간을 넘겨 전투가 시작됐을지라도 유닛을 투입하지 않았거나 마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투 종료'버튼을 눌러 아무런 손해 없이 전투를 종료할 수 있다.

전투 대기 시간 안에 한 번이라도 병력을 투입하거나 마법을 사용하면 전투가 시작되며 별을 얻기 전까지 전투 종료 버튼이 항복 버튼으로 바뀐다. 물론 별을 얻으면, 즉 승리 조건을 만족시키면 항복 버튼이 다시 전투 종료 버튼으로 바뀐다.

전투가 끝나면 별의 개수에 따라 트로피를 빼앗아 올 수 있다. 반대로 별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면 상대에게 도리어 트로피를 빼앗긴다.

다른 유저에게 공격당한 경우 방어 기록에 로그가 남게 되는데, 일종의 반격 개념으로 1회에 한해 그 유저에게 복수(Revenge)를 할 수 있다. 단, 상대방이 접속 중이거나 보호막, 가드가 적용되어 있으면 복수전을 할 수 없고, 본인이 약탈한 대상이 복수전으로 공격했을시 그 대상에게 재복수도 불가능하다.이건 꼭 필요해 한편 복수로도 트로피와 리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016년 10월 업데이트로 유닛 훈련창이 통합되고 전투시 사용할 유닛 리스트를 저장할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


3. 약탈 가능한 자원의 양[편집]


약탈 가능한 자원의 양은 각 자원의 생산시설과 저장소에 저장된 자원의 양에 비례하며, 해당 건물에 피해를 준 만큼 약탈할 수 있다. 약탈 가능한 자원의 총 양은 일정한 비율과 최대 한계가 정해져 있고, 거기에 공격자와 방어자의 마을 회관 레벨 차이에 따라 약탈 가능한 총 양이 줄어드는 페널티가 있다.

기본적으로 금광과 엘릭서 정제소는 저장량의 50%까지, 다크 엘릭서 정제소는 저장량의 75%까지 약탈이 가능하다.간장좀 모으자 제발 저장소의 경우 골드 저장소와 엘릭서 저장소는 20~10%, 다크 엘릭서 저장소는 6~4%로 방어자의 마을 회관 레벨에 따라 차이가 있다. 클랜 성 금고에 있는 자원은 홀 레벨과 상관없이 3%만큼 약탈당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원 생산 시설에 모인 자원은 가득 차기 전에 저장소로 바로 옮겨 주는 것이 좋다. 한편 마을 회관의 레벨만 빠르게 업그레이드한 경우, 약탈 당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긴 하지만, 약탈량 페널티가 증가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약탈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마을 회관 레벨
골드, 엘릭서 약탈 비율
골드, 엘릭서 최대 약탈량
최대 약탈량에 도달하는 골드, 엘릭서 보유량
1~6
20%
200,000
1,000,000
7
18%
250,000
1,388,889
8
16%
300,000
1,875,000
9
14%
350,000
2,500,000
10
12%
400,000
3,333,333
11
10%
450,000
4,500,000

마을 회관 레벨
다크 엘릭서 약탈 비율
최대 다크 엘릭서 약탈량
최대 약탈량에 도달하는 다크 엘릭서 보유량
7
6%
1,200
20,000
8
6%
2,000
33,333
9
5%
2,500
50,000
10
4%
3,000
75,000
11
4%
3,500
87,500

공격자-방어자 마을회관 레벨 차이
페널티 비율
0-
0%
1
-20%
2
-50%
3
-75%
4+
-95%

이 정보를 종합하여 이론상 한 마을에서 약탈 가능한 자원의 총량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리그 보너스는 제외한다.
  • 골드/엘릭서 : 45만[a]+20만[2]*0.5*7[3]+465만[b]*0.03[c] = 1,289,500 골드/엘릭서
  • 다크 엘릭서 : 3,500[a]+1,800[4]*0.75*3[5]+27,000[b]*0.03[c] = 8,360 다크 엘릭서

4. 리그[편집]


일종의 랭킹 제도. 트로피 점수에 따라 단계와 티어가 결정된다. 트로피 점수가 높을수록 티어도 올라가며 다음 단계로 승급한다. 트로피 점수는 상대 마을을 공격하여 별 1개 이상 획득하여 승리하면 얻을 수 있다.

리그는 시즌마다 초기화되나, 트로피 점수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한 시즌의 기간은 초기에는 2주였으나, 2015년 6월 업데이트로 같은 해 9월부터는 4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리그가 초기화 되는 시점은 GMT -6에 해당하는 미국/캐나다 중부 표준시 (CST: Central Standard Time) 일요일 자정이며, 새로운 리그가 시작되는 시점은 GMT -7에 해당하는 미국/캐나다 산악 표준시 (MST: Mountain Standard Time) 일요일 자정이다. GMT +9에 해당하는 한국 시각으로는 월요일 오후 2시에 리그가 초기화 되고, 월요일 오후 3시에 새로운 리그가 시작된다.

9월에 시작된 10월 시즌은 28일로 책정되어 정확히 4주간 진행되는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11월 시즌의 마지막 날이 12월 첫 번째 월요일인 12월 7일로 맞춰져 또 한달이 훌쩍 넘어가게 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면 딱히 4주 또는 30일이라는 기간을 정해서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이전 시즌 종료일과 새 시즌 시작일을 매달 첫번째 월요일로 고정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클래시 로얄의 아레나와는 다르게 리그 단계는 무조건 높은 것이 이득이 아니라 일장일단이 있다. 리그가 올라갈수록 승리 전리품이 높아지지만 파밍의 난이도나 조합의 정교함도 같이 올라가고
맛집을 찾을 확률은 낮은 리그로 갈수록 올라간다. 리그별 파밍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내 마을/팁 문서 참조.


4.1. 트로피[편집]


악탈로 얻는 일종의 승점이다. 상대 마을 공격에 승리하면 트로피를 얻을 수 있으나 패배하면 잃게 되고, 역으로 자신의 마을 방어에 성공하면 트로피를 얻을 수 있으나 방어에 실패하면 잃게 된다.

일반적으로 멀티플레이에서 매칭되는 상대의 트로피 점수는 자신의 트로피 점수 기준 -250~+100 정도이며 얻는 트로피 점수는 보통 12~35점이고 잃는 트로피 점수는 16~31점이다. 하지만 방어 기록을 통해 복수 공격을 갈 경우나 자신의 마을 회관 레벨이 해당 트로피 대의 타 유저들과 차이가 나서 비슷한 상대가 없는 경우 상대의 트로피 점수가 자신의 트로피 점수보다 한참 높거나 낮을 수 있어[6] 얻거나 잃을 수 있는 트로피 점수의 폭이 매우 넓어진다. 얻거나 잃는 트로피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적어지는 일은 유저가 상대적으로 적은 챔피언 리그 이상의 고위 리그에서 가끔 일어난다.

획득한 별의 개수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트로피의 양이 바뀐다. 예를 들어 획득할 수 있는 트로피가 15로 표기된 마을을 공격하는 경우 별 1개를 획득하면 트로피의 총량인 15의 1/3인 5점, 별 2개를 획득하면 2/3인 10점, 100% 완파로 별 3개를 획득할 때만 15점을 전부 얻을 수 있는 식. 3으로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1별의 경우는 버림으로, 2별의 경우에는 올림으로 계산된다. 트로피 10개를 기준으로, 1별 획득시 3.3으로 3이 획득되는데, 2별 획득시에는 6.6이지만 7로 계산된다. 다만 패배하면 패배시 잃는 트로피 양에 해당되는 트로피 전부를 잃는다.

참고로 공격시 얻을 수 있는 트로피 최대치는 +59, 최소치는 0이고, 공격 실패로 잃는 트로피의 최대치는 -39, 최소치는 -1이다. 한편 방어 실패시 잃는 트로피의 최대치는 -59, 최소치는 0이 되고, 방어 성공시 얻는 트로피의 최대치는 39, 최소치는 0이 된다. 즉, 공격을 실패하면 트로피를 반드시 최소 1개 이상 잃게 되지만, 방어를 성공할 경우에는 트로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보다 트로피 점수가 높은 상대를 공격하는 경우 승리하면 얻는 트로피가 많아지지만, 패배하면 잃는 트로피는 많지 않게 된다. 자신보다 트로피 점수가 낮은 상대를 공격하는 경우는 반대로 패배하면 잃는 트로피는 많아지고, 승리해도 얻는 트로피가 적어진다.
실버 리그 3 이하에서는 승리할 경우 트로피를 조금 더 많이 얻고, 패배하는 경우 트로피를 조금 덜 잃는 자체 보정이 있다. 예를 들면 승리한 측이 트로피를 20개 얻으면 패배한 측은 트로피를 7개만 잃는 식이다. 하지만 실버 리그 2 이상에서는 승리한 측이 얻는 트로피가 패배한 측이 잃는 트로피와 완전히 같게 된다.

후속작인 클래시 로얄에도 트로피 승점의 일종으로 나온다.


4.2. 리그 단계[편집]


파일:VqKg70J.png

총 8개의 단계가 존재하며, 마지막 단계인 전설(Legend)를 제외한 모든 단계엔 세분된 3개의 티어가 있는데, III->II->I 이 순이다. 리그 단계는 브론즈(Bronze), 실버(Silver), 골드(Gold), 크리스털(Crystal), 마스터(Master), 챔피언(Champion), 타이탄(Titan), 전설(Legend) 순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 중 타이탄(Titan), 전설(Legend)은 2015년 여름 업데이트에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기존 챔피언 리그도 III,II,I로 세분화된다. 한국 시각으로는 7월 1일 패치되었다. 또한 마스터 이하 리그와 달리, 챔피언 리그 III 이상에서는 티어당 요구 트로피가 300개로 상향 조정되었다.

리그는 시즌마다 한번씩 초기화되는데, 트로피 점수는 그대로 유지되며 복수전이 아닌 아무 마을이나 공격하면 트로피 점수를 기준으로 알맞은 단계에 재진입 된다. 리그가 초기화되어 마크가 비어있을 때는 약탈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처음에는 리그가 없지만, 트로피 점수가 400이 되면 브론즈 III가 되어 리그에 진입하게 된다. 각 리그 단계별 트로피 점수 조건을 넘으면 승급되며, 진입 점수 기준 100개를 잃으면 강등된다.

리그에 진입하면 상대 마을 공격 승리 시에 약탈 보너스를 받는데, 이것은 리그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욱 더 많아진다. 이는 후술.

이렇게 리그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지만 트로피 점수가 높으면 더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되므로 6홀 이하의 초보자는 굳이 트로피 점수를 높이려 트로피 점수나 별 획득에 신경을 쓰기보다 자원을 많이 약탈해서 마을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보통 트로피에 신경쓰지 않는 유저라면 바처파밍, 올아처파밍 등 자원만 털고 트로피를 내주는 식의 파밍조합을 쓴다.

트로피가 3600개 이상[7]으로 올라가면 상대찾기를 할 때 왼쪽에 채팅창 버튼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최상위 트로피대인 유저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서치가 오래 걸릴 수 있는 것을 감안한 기능이다. 타이탄3까지는 채팅창이 떴다가 곧바로 사라지고 매칭이 되는 경우가 많아 그다지 유용하진 않지만 타이탄1 이상인 10~11홀 유저들에게는 나름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 그들은 서치 시간이 30초에서 최대 30분[8]까지 걸릴 수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동안 전체채팅이나 클랜채팅 상에서 챗을 할 수 있다. 다만, 서칭 중에는 병력/마법 지원을 할 수 없다.


4.2.1. 배치 전 (Unranked)[편집]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배치 전 상태는 엄연히 말하자면 리그가 아니다. 그러나 트로피 0~399개 구간이 배치 전(언랭크)인 특성상 편의를 위해 리그 단계 문단에다가 서술하도록 하겠다. 배치 전 상태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트로피가 0~399개인 순수한 언랭크와 클래시 오브 클랜 전체 리그를 통틀어 시즌이 재개되어 아직 리그 배치를 받지 않은 상태, 그러니까 리그 시즌 초기화 후 트로피 400개 이상에서 한번도 공격을 하지 않은 경우를 배치 전 상태라고 한다.


4.2.1.1. 트로피가 400개 미만인 상태[편집]


우선 전자의 의미인 트로피가 0~399개인 구간부터 먼저 서술하겠다. 전자의 배치 전(언랭크) 구간은 두 가지 이유로 가게된다.

첫번째는 자신이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막 튜토리얼을 마치게 되면 바로 맞이하는 것이 언랭크이다. 이런 경우에는 멀티플레이를 몇 판만 돌려서 이기면 된다. 이 구간에서는 별 3개를 다 딴 완파를 기준으로 멀티플레이에서 이기면 트로피 보정으로 못해도 트로피 30개, 잘하면 최대 59개로 약 60개 정도 얻을 수 있고, 전투에서 져도 언랭크 구간에서는 트로피가 많아봐야 한 자릿수(그것조차 거의 5개를 넘지 않는 수준)밖에 깎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언랭크에서 남아있기보다는 브론즈 이상으로 승급하는 것이 매우 유리한 환경이다. 거기다가 정상적인 방법(아래 서술할 패작을 제외함)으로 언랭크에 있다면 대부분 대포나 아처타워밖에 없는 유저를 만나 완파하기도 매우 쉽다. 거기다가 클랜에 가입해서 해골 비행선이나 발키리 같은 공격력이 강한 클랜성 병력을 받아서 간다면 대공포나 마법사 타워 정도 있는 상대적으로 높은 방어타워가 있는 홀을 만나지 않는 이상 매우 쉽게 완파해서 계정을 만들고 하루 안에도 브론즈로 갈 수 있다.

두번째는 4홀 이상의 언랭크 평균 마을회관 레벨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마을회관 레벨을 가진 유저가 리그를 일부러 내리는 과정인 패작을 통해 가는 방법인데, 왜 하필 내려가도 여기까지 내려가는지 이해가 안될 법만도 하지만, 대부분 내려가는 이유는 재미삼아 언랭크로 가보겠다고 끝까지 내려보겠다고 가는 것. 하지만 맛집을 찾는다고 진지하게 내려가는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맛집이 있다해도 엄청난 오버홀이 아니라, 정상적인 방어력을 가진 10홀 이상의 높은 방타를 가진 유저가 패작해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고, 만에하나 맛집을 만나 1별이라고 따면, 자신이 패작해서 한판당 1~5개씩 겨우 내린 트로피가 못해도 10단위, 많으면 20개나 얻으므로 맛집을 찾으려고 이 티어로 내려가는 경우는 드물다. 차라리 그런 유저의 경우 골드나 크리스탈, 못해도 실버 리그 이상에서 나오는 맛집&빈집을 터는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사실 정상적인 방타의 9홀 중후반 이상만 되도 실버 리그까지는 패작이나 고블린 러쉬등의 트롤 조합을 이용해 공격이 들어오므로 1별도 못털고 패배하는 경우가 많아 적어도 골드까지는 방어 성공이 매우 많기 때문. 골드 리그까지만해도 5분의 2~3정도가 그렇다. 애초에 그런 낮은 티어에서는 보호막 없이도 공격이 하루에 1~2번 정도로 잘 안들어오기도 하고.

브론즈로 벗어나는 데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굳이 마을회관 레벨 별 공략을 말하자면, 2홀의 경우 그냥 기본 보호막 3일을 받은 상태에서 공격을 하지 않고 바로 3홀을 가서 브론즈로 벗어나거나, 한다 해도 박격포 이상의 방타가 없는 곳을 찾아 털어 완파하면 금방 언랭크로 벗어나기는 하는데, 순수하게 2홀이라면 브론즈 이상으로는 올라가기 힘들 것이다. 아무리 브론즈 티어 유저들의 방타가 약하다고는 하지만, 브론즈 II 이상으로 가면 적어도 박격포나 심지어 대공포를 가지고 있는 곳도 있어 실버로 가기 힘들다. 하지만 이제 2홀도 클랜에 가입 할 수 있기때문에 클랜에 가입해서 클랜병을 받는다면 모르는 일이다. 3~4홀의 경우 위에서 서술 했듯이 클랜성을 재건해 아무 클랜이나 들어간 뒤, 클랜성 병력으로 강력한 유닛(해골 비행선, 발키리 등)을 지원받아 공격한다면 완파가 매우 쉬울 것이다. 5홀 이상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유닛의 경우 훈련소 7렙 기준으로 마법사까지 만들 수 있고 방어 타워로 언랭크 평균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강한 방어 타워이자 인구수 1 카운터인 마법사 타워가 있어서 공격과 방어 중 둘 중 하나로만해도 브론즈가 벗어나기 싫어도 벗어나게 될 것이다.


4.2.1.2. 시즌이 초기화 된 후 리그 배치를 받지 않은 상태[편집]


위 배치 전 서술의 후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다. 만약 자기가 클래시 오브 클랜을 하다가 접었다면 위의 경우보다는 이 경우가 매우 많을 것이다. 리그 시즌이 초기화 된 후 자신이 멀티플레이를 해서 다른 유저를 공격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배치 전 상태가 된다. 이런 경우 자신의 트로피에 따라 홀 레벨부터 시작해 방타 등의 모든 게 스펙트럼이 매우 넓기 때문에 공략법이라고 할 것은 딱히 없고, 특징으로는 이런 배치 전 상태의 유저를 만날 시 시즌이 초기화 된 직후보다는 시즌이 초기화 되기 직전일 경우 빈집일 확률이 높아지며, 마스터 이상의 고위 티어보다는 크리스탈 이하의 상대적으로 낮은 티어에서 많이 보일 것이다. 이럴 때 빈집을 구분하는 경우는 많지만, 대표적으로 서술하자면 안에 저장소에는 자원이 별로 많아보이지 않은데, 정제소에 자원이 꽉차게 보이는 경우, 또는 9홀 이상의 경우 빈집 구분이 더더욱 쉬워지는 데 9홀은 대형 석궁 장전 여부를 통해, 10홀은 추가로 인페르노 타워 장전 여부, 11홀은 독수리 포탑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배치 전 상태라고 방심해서는 안되는 게 드물게도 멀티 플레이는 하지 않지만 상대가 클랜성 유닛 지원을 받아 공격하는 유저를 역관광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4.2.2. 브론즈 (Bronze)[편집]


자신의 트로피가 400~799개 일 때 배치되는 티어이며[9]이, 드디어 리그 진입을 하게된다. 하지만 적어도 여기까지는 아무리 초보여도 4~5홀정도 된다면 쉽게 실버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이 티어의 특징으로는 방타라고 할 건 아무 의미도 없을 정도의 낮은 방타를 가진 홀들이 많으나, 아무리 그래도 3홀은 박격포나 대공포가 있는 유저가 서칭되어 클랜성 병력을 이용해 공격하지 않는다면 실버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7홀 이상의 상대적으로 높은 홀 레벨 유저 패작의 사실상 마지 노선. 여기서부터는 패작을 해도 트로피가 한 자릿 수밖에 깎이지 않아 자신이 1~2시간 이상 패작만 하지 않는 이상 언랭크로 가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가끔 몇몇 장벽, 함정 하나도 없는 디펜스리스가 브론즈 티어에 있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특수한 경우로 유저들의 패작으로 방어 성공을 해서 실버 2~3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리그 보너스는 정말 택도 없이 적게 준다. 브론즈 3이 골드, 엘릭서가 700, 브론즈 2는 1000, 브론즈 1은 1300으로 차라리 5별을 따 하루에 한 번 별 보너스를 통해 자원을 버는 게 나을 정도로 보너스를 적게 준다.

브론즈에서 실버로 벗어나는 공략은 다음과 같다. 먼저 2·3홀의 경우 클랜성 병력만 믿어보자. 집합소 인구수가 적어 공격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적어도 브론즈 1까지는 대부분이 클랜성 병력을 보지 않고 공격해 방어 성공하는 경우가 많고, 공격의 경우도 병력을 이용해 왠만한 4홀 방타는 완파가 가능할 정도이므로 실버로 직행 할 수 있게 된다. 4홀의 경우는 어느 정도 집합소 인구를 믿어보고 공격해도 되지만, 그래도 클랜성 병력을 통해 같이 공격하는 것이 안정적일 것이다. 방어의 경우 박격포와 대공포만 믿고 가자. 박격포로 주로 쓰는 유닛인 바바리안, 아처의 카운터이고, 대공포의 경우 저렙 벌룬을 쉽게 죽이기 때문에 이걸로 방어 성공을 노릴 수도 있다. 5홀의 경우는 마법사 타워라는 상대적으로 브론즈에서는 어마어마한 인구 수 1(바바리안, 아처, 고블린) 유닛 카운터 방타가 있어 방어로만해도 금방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5홀이나 6홀을 만난다면 자법(자이언트 + 마법사 조합)을 통해 쳐발릴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6홀의 경우는 바람 방출기나 치유사가 있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그냥 실버로 가자. 6홀인데 방타가 꽤나 되어있다면 실버가 아니라 골드 3까지는 노릴 만하다. 그리고 7홀 이상은 자신이 디펜스리스나 디펜스로우여도 자신이 잠수하는 게 아니라면 이 티어에 있지 말자. 브론즈에 있는 7홀 이상의 유저들이 잘 안나와 한번 서칭하는 데 거의 5~10초나 걸린다.


4.2.3. 실버 (Silver)[편집]


자신의 트로피가 800~1399개 일 때 배치되는 티어이며[10], 한때 클래시 오브 클랜 유저의 40%가 여기 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유저가 가장 많은 티어. 그만큼 홀 레벨이나 방타에 따른 스펙트럼도 꽤나 넓으나, 전체적인 특징으로는 오버홀, 빈집, 디펜스리스 및 디펜스로우의 소굴. 먼저 실버 티어에서의 오버홀에 대해 서술하자면 사실 골드, 크리스탈 티어까지는 자신 홀 레벨에 비해 방타 레벨이 1~3레벨 정도 낮은 유저들이 많기는 하다. 하지만 이 티어 오버홀은 정말 답이 없다. 정말 홀만 올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방타가 형편 없다. 자신 홀 레벨에 비해 방타 레벨이 3~4레벨 낮은 경우는 예삿일이며, 심지어 홀은 8~9홀 수준인데 장벽도 5~6렙 이하인 홀도 많은 편이다. 그나마 실버 1 구간은 낫다고 하지만 실버 2 이하 구간으로 간다면 요즘은 드문 홀을 바깥에다 내놓는 홀치기 배치도 많은 편이며, 완전히 방타를 막 배치해둔 홀도 많이 보인다. 거기다가 7홀 이상이라면 디펜스리스나 디펜스로우도 많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빈집에 대해 설명하자면, 여기만큼 빈집 많은 곳도 없을 것이다. 거의 2~3번 정도 서칭하면 1번 정도 나오니... 물론 6홀 미만은 그런 거 없기는 하지만. 디펜스리스와 디펜스로우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사실상 디펜스리스와 디펜스로우의 소굴. 골드 2~3 티어 구간에도 디펜스리스나 디펜스로우가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드문 편이다. 오버홀은 유닛 레벨까지 낮아 공격력도 정말 형편 없지만, 디펜스리스나 디펜스로우는 기초 유닛이라도 유닛 레벨을 올리기라도 했으므로 실버 티어에서 풀방타가 아닌 이상 동홀 정도는 2~3별을 할 수 있다. 자신이 만약 8홀 이상이라면 빨리 골드 이상으로 가자. 자신이 정상적인 방타(또는 방타가 1~2단계 낮은 수준)라는 가정하에 여기서 패작해서 양학해봤자 별로 좋을 거 없다. 예전에는 실버에서 서식하는 8~9홀들도 많았으나, 요즘은 8홀의 경우 적어도 골드 1~2 이상으로, 9홀 메타가 크리스탈 이상으로 가야 먹고 살만해졌기 때문.

실버에서 골드로 가는 공략의 경우 다음과 같다. 4홀과 5홀의 경우 클랜성 병력이 있어도 방타가 상대적으로 꽤 쎈 6~7홀 유저가 많이 나오므로 사실상 실버 3 이하 아니면 서식 할 수 없으므로 빨리 6홀로 올리고 가자. 6홀로 올리면 이전에 비해 공격력이 매우 쎄지는 홀 중 하나가 되어 적어도 바처로 동홀인 6홀과 약한 7홀을 털어 골드 3까지는 갈 수 있을 것이다. 7홀의 경우는 자법, 자바쳐 같은 6홀 이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강한 조합을 통해 골드로 매우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다. 8홀 이상의 경우는 자신이 유닛 레벨에 정상적인 6홀 이하가 아니라면 아무리 방타가 낮다고 해도 실버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자신의 최고 트로피가 1250개 이상이 된다면 무려 경험치 1000과 보석 450개나 준다!


4.2.4. 골드 (Gold)[편집]


자신의 트로피가 1400~1999개 일 때 배치되는 티어이며[11], 전체적인 특징으로는 하위 티어인 실버와 상위 티어인 크리스탈 사이에 있는 골드 티어는 이도 저도 애매한 티어라는 것. 실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버홀과 빈집이 적으며, 이는 골드 1에 가면 더욱 부각된다. 파밍의 경우 실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이 버는 정도이나 아래 서술하듯 골드 2 구간에서는 가끔씩 골드, 엘릭서가 50~60만인 맛집도 보이는 편. 크리스탈에 비해서는 리그 보너스에서 다크 엘릭서가 없는 점, 리그 보너스가 10000대로 적은 점[12]이 이 티어의 단점이 부각된다. 그러나 라이트한 7홀 후반~8홀 중반에게는 정말로 이런 티어가 없을 것이다. 물론 자신이 조금 클오클을 많이 한다면 당장 크리스탈로 가도 무방, 아니 더 좋을 것이다. 9홀의 경우는 그냥 크리스탈로 가자. 자신의 8홀 정도의 유닛 레벨을 가졌다면 바처까지는 아니어도 자법 등으로 크리스탈 2까지는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다.

골드 티어 별로 특징을 서술한다. 먼저 골드 3의 경우 사실상 6홀 유저들의 마지노선[13]으로 같은 6홀과 7홀이 거의 1:1 수준으로 매칭 될 것이다. 7홀은 8홀 미만 오버홀들을 바처로 반파하는데 정말로 말이 필요가 없는 티어이다. 여기서는 실버 1 유저도 많이 잡히므로 오버홀과 빈집을 골드 1~2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다. 골드 2의 경우 라이트한 7~8홀들의 최강 티어. 여기서 실버 1은 골드 2 초반을 제외하고는 매칭이 잘 안되나, 골드 3이나 같은 골드 2 티어에 있는 7~8홀들을 쉽게 털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여기까지는 오버홀이나 빈집이 많이 보인다. 거기다가 가끔씩 골드, 엘릭서가 50~60만 정도되는 애들도 가끔씩 보이는 편.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실버 1~2 티어에 비해 좋을 수도 있다. 골드 1은 드래곤 러쉬, 자법같은 쎈 조합을 쓰지 않는다면 7홀 유저들에게 꽤나 빡셀 수도 있다. 그러나 골드 1까지는 꽤나 많이보이고, 크리스탈 이상 7홀은 상대적으로 꽤나 드문 편. 8홀의 경우도 드래곤 러쉬까지는 필요 없으나, 적어도 자법 5렙과 회복마법 5렙은 해야 크리스탈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오히려 골드 1이나 크리스탈 3 초반(~2100개 미만)에 있는 9~10홀들이 많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상위 티어인 크리스탈, 마스터가 라이트한 파밍(거의 하루에 1~2번 정도 하는 정도)이나 크리스탈 1 이후로 꽤나 잦은 공격으로 지친 9~10홀들이 내려와 바처를 통해 다크 엘릭서를 포기하고 골드나 엘릭서를 벌기 위해 오기도 한다. 11홀의 경우 자신의 방타가 거의 10홀 수준만 되어도 오히려 크리스탈이나 마스터에만 있어도 라이트한 파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여기까지 내려오지는 않는 편.

이 티어에서 크리스탈로 올라가는 공략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7홀 이상의 경우 자신의 처음으로 크리스탈을 달성한다면 보석 250개를 받으므로 가볼만도 하다. 그러나 6홀의 경우는 골드 2 이후로는 거의 골드에서도 드문 홀치기나 방타 수준이 6~7홀 정도 되는 7~8홀들을 노려서 트로피를 올리는 트롭전을 해야만 갈 수 있으므로 크리스탈 이상 6홀은 드물고, 권장하지 않는다. 그나마 예전에는 홀치기가 성행이라도 했지 이제는 홀을 내줘도 보호막을 주지 않으니 실버 2~3 미만으로 가지 않는 이상 홀치기가 드물어졌다. 그러므로 6홀은 실버 2~골드 3에서 적절히 수준에 맞춰 트로피를 유지하자. 정 보석 받으려고 올라가고 싶다면 7홀로 올라가 드래곤을 2렙으로 업그레이드시켜서 가자. 7홀의 경우 골드 2까지는 바처를 써서 올라가도 무방하나, 그 이상에서는 자원이 많이드는 클전에서나 쓰는 드래곤 러쉬를 이용해야만 올라갈 수 있다. 특히 이는 트로피 1900개 이상 골드 1 후반 구간에서 부각되는데, 여기만 가도 거의 8홀 이상이 잡혀 사실상 드래곤 러시도 하기 힘든 편이다. 그래도 크리스탈 3까지는 방타가 정상 방타에 비해 1~2단계 정도 약한 애들이 많으므로 가볼만 하다. 8홀의 경우는 굳이 드래곤 러쉬 같은 조합을 쓰지 않아도 자법 5렙에 회복마법 5렙 이상만 되도 크리스탈 2까지는 가볼만 하다. 9홀 이상은 그냥 7, 8홀이나 약한 9홀들을 바처로 돌려깎기를 해도 갈 수 있는 수준으로 크리스탈로 가는 난이도가 급속도로 쉬워진다.


4.2.5. 크리스탈 (Crystal)[편집]


자신의 트로피가 2000~2599개라면 배치되는 티어이며,[14] 특징으로는 리그 보너스로 다크 엘릭서를 받는다는 점, 9홀 이하 한정으로 빈집과 오버홀이 많이 서칭되는 사실상 마지노선 이라는 점, 라이트한 9홀의 마지노선 이라는 점 등이 있다. 처음으로 크리스탈을 올라온다면 보석을 250개 받는 다는 점도 있다. 전체적으로 크리스탈 1 미만일 때 8~9홀들이 가장 많으며 가끔씩 10홀도 보이며 크리스탈 1 이상에서는 8홀이 갑자기 드물게 서칭되기 시작하며 거의 9, 10홀들만 잡힌다.

크리스탈 티어 별로 설명하자면 우선 크리스탈 3은 상대적으로 8홀과 9홀 초중반이 많이 보여 크리스탈 2로 올라가기 쉬우며, 가끔씩 골드 1도 매칭되어 크리스탈에서 오버홀과 빈집의 조화가 가장 잘 맞는 티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7홀들은 이 티어 이상 올라가는 것이 드물다. 그럭저럭 방타도 약해 크리스탈 중에서 가장 무난한 티어. 크리스탈 2는 홀 방타 수준이 거의 1단계 낮거나 정상 수준으로 높아지나 7홀은 이때부터 거의 트롭전에 돌입하게 되며, 8홀 정도라면 자법이나 드래곤 러쉬(+분노)를 통해 2300까지는 무난하게 버틸 수 있으며 가장 큰 특징으로는 마스터 이상 고위 티어에 있다 잠수한 8~9홀 빈집이 크리스탈 중에서 가장 많이 보인다. 그리고 사실상 하루에 한두판정도 하는 라이트한 9홀의 마지노선이다. 크리스탈 1 이상(특히 2500+)으로는 자신의 방타가 9홀 이상을 기준으로 풀업 수준이 아니라면 공격도 꽤나 자주 들어오고, 9홀은 장벽은 모르지만 다른 방타는 업그레이드가 된 풀방타가 많이 보이며 10홀도 많이 보이기 시작해 꽤나 버티기 힘들기 때문이다. 크리스탈 1부터는 8홀 조차 드물어지며, 정상적인 9~10홀이 많이 보이고 트로피가 2500개 이상쯤 되면 마스터를 달고 있는 유저와 11홀도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는 자신이 9홀 이상이 아니면 하루에 한두판하는 수준으로는 트로피를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좀 클오클을 많이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9홀 후반 이상 방타 정도 아니면 공격도 꽤나 자주 들어온다.

이 티어에서의 홀 레벨에 따른 공략은 다음과 같다. 7홀의 경우 트롭전을 할 것이 아니라면 보석 보상을 받고 다시 골드로 내려가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부터는 8홀 이상이 자주 나와 사실상 트롭전을 시작해야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8홀의 경우는 자신이 방타가 8홀 중반정도 되고, 유닛 레벨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적어도 크리스탈 2까지는 갈만하다. 그러나 크리스탈 1에서는 슬슬 9~10홀들이 많이 나와 골발위나 골페위 같은 클전 조합아니면 공격하기 힘든 수준이 된다. 그래도 마스터가서 보석 1000개 정도는 받을 수 있는 수준. 9홀의 경우는 사실상 마스터 다음으로 버금가는 최적의 티어이자 라이트 9홀에게는 최강의 티어. 9홀은 정상적인 유닛 레벨만 된다면 오히려 크리스탈 3보다는 크리스탈 1~2에서 빈집과 맛집을 터는 것을 권장하며, 좀 더 빡세게 클오클을 한다면 마스터로 올라가서 파밍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스터로 가면 리그 보너스가 10만대 정도되고 다크 엘릭서도 500 이상을 벌어 어느 정도 자원이 적은 홀을 털어도 리그 보너스로 커버를 할 수 있어 꽤나 파밍하기 좋은 곳이 된다. 10홀의 경우는 마스터 이상으로 가는 것을 추천하나, 굳이 여기 있겠다면 크리스탈 2~3에서 약한 방타가 많이 나오므로 크리스탈 2~3에서 바처를 써서 파밍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크리스탈 1에서 동홀 및 9홀을 털면서 파밍하는 것도 추천하고. 11홀의 경우 라이트한 파밍을 한다면 이 티어가 마지노선이다. 골드 이하의 경우 11홀이 거의 의미가 없을 수준으로 파밍이 안되므로, 크리스탈이나 마스터에서 바처를 통한 빈집털이를 권장하며, 아니면 자법이나 자발위 같은 정도의 조합으로 약한 방타의 맛집을 터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바처 돌려깎기는 마스터 2~3으로 가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하는 리그 보너스가 안 좋고, 그 이상은 방타가 너무 쎄지기 때문.


4.2.6. 마스터 (Master)[편집]


자신의 트로피가 2600~3199개 일 때 배치되는 티어이며,[15]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클래시 오브 클랜이 시작된다. 특징으로는 리그 보너스[16]가 크리스탈 이하에 비해 꽤나 많아 승리 보상과 파밍 보상이 꽤나 조화로운 편이라는 점, 본격적으로 정상적인 방타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 오버홀과 빈집이 크리스탈 미만에 비해 드물다는 점,[17] 본격적인 8홀 이하들의 트롭전이 시작된다는 점, 라이트, 하드 유저 불문하고 9홀에서의 최강 티어라는 점이 있다. 거기다가 처음으로 마스터를 올라온다면 보석을 1000개나 받는다. 자신이 정상적인 9홀이라면 충분히 노릴 수 있으니 한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자세한 홀 분포도로는 전체적으로 마스터 1에서부터 9홀이 점차 드물어지기 시작하며, 10~11홀들이 많이보이고, 마스터 2~3에서는 9~10홀이 꽤나 보이며, 가끔씩 10홀 빈집과 자주 11홀 오버홀&빈집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거기다가 9홀은 몰라도 10~11홀 유저들이 종종 바처&영웅을 써 돌려깎기를 통해 보상 파밍을 받는 조합이 있을 정도로 리그 보너스가 좋은 편이다.

마스터 티어 별로 설명하자면 마스터 3은 마스터 1, 2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는 9홀&10홀 빈집, 마스터 2~3과 크리스탈 1~2에 있는 맛집과 빈집이 꽤나 조화로운 편. 특히 2501~2599 구간에 있다면 은근히 꿀을 볼 수 있다. 특히 리그 보너스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트로피가 2400~2599개 구간인 크리스탈 1에서 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 단, 이것은 자신이 9홀 이상이라면 말이다. 마스터 2의 경우 빈집이 10홀 이상의 정상적인 방타인 마을이 아닌 이상 드물어지며 여기까지는 방타가 무난하게 풀방타를 기준으로 0~2단계 정도 낮으며 못해도 9홀 평균 이상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이 9~10홀인 경우 여기까지가 라이트한 파밍의 마지 노선으로 마스터 1 이상으로 간다면 서칭 시간도 길어지고 방어 타워가 꽤나 많이 높아지기 때문에 파밍이 힘들어진다. 마스터 1의 경우 9홀이 갑자기 드물어지며, 10~11홀의 정상적인 방타 또는 1단계 정도 낮은 방타의 마을들이 많이 서칭되기 시작하여 이때부터는 사실상 라벌미, 골발위, 볼러 조합 등 클랜전 전용 조합을 이용하여 공격을 해서 방어하기가 꽤나 까다로워진다. 특히 3100개 이상 구간의 경우 챔피언 티어도 매칭되기 시작하는데, 이때 상대적으로 유저가 적어 트로피가 많이 차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이긴다면 트로피를 많이 얻을 수 있겠지만, 챔피언 티어로 갔다는 것은 자신의 방타가 대부분 풀방타이거나 바로 아래 단계인 수준이므로 공격하기에 까다로울 것이다. 그러나 챔피언 티어에서 패작했을 때 우연히 매칭이 되어 방어 성공이 된다면 트로피를 꽤나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이 티어에서의 홀 레벨에 따른 공략은 다음과 같다. 8홀의 경우 트롭전의 시작이자 헬게이트 관문. 방어 타워라고는 사실상 의미도 없어지기 시작한 구간이며 여기서부터는 꽤나 하드파밍을 해야만 티어를 유지할 수가 있다. 단, 리그 보너스가 꽤나 많아 유지만 할 수 있다면 다크엘릭서를 단시간내에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이는 마스터 2~3 구간에 있는 8홀이 그렇고 마스터 1 구간 이상의 8홀의 경우 매우 강해지는 방어 타워와 9~10홀의 공격에 못버티고 패작하는 경우가 십중팔구이다. 9홀의 경우는 마스터 2~3 구간의 경우 파밍이 무난한 편인데, 유독 마스터 1만 가면 9홀들이 드물어지고 10홀들이 많아져서 라벌미나 골발위 등의 클랜전 조합을 써야만 티어를 유지하면서 파밍 할 수 있다. 그래도 8홀에 비하면 사정이 낫다. 10홀의 경우 인페르노 타워와 대형 석궁 3개로 정상적인 방타이기만 한다면 9홀들은 잘 들어오지않거나 공격 시도를 해도 컨트롤이 좋은 유저가 아니면 대부분 0~2별에 그치므로 9홀 때문에 티어 유지가 힘들지는 않은데, 문제는 같은 동홀인 10홀과 그 위에 11홀들의 공격이다. 10홀의 경우 9홀에 비해 공격 유닛이 매우 강해지기 때문에 같은 동홀인 10홀을 털기 무난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좋지 않은 유저가 아니라면 방어 성공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11홀의 경우는 그랜드 워든까지 있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그냥 11홀의 먹잇감이 된다. 11홀의 경우 챔피언 구간과 함께 파밍을 하기에 적절한 구간이며 자신이 파밍이 잘되는 구간이 있다 싶을때 그냥 트로피를 알아서 조절하면 된다. 그러나 그 중에는 같은 11홀도 있기에 영웅 레벨이 높은 11홀이 공격해서 들어온다면 방어하기 난감해진다.


4.2.7. 챔피언 리그 이상 (Champion/Titan/Legend)[편집]





4.3. 리그 보너스[편집]


리그에 있을 때 악탈에서 승리했을 때 얻는 추가 보상. 리그가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진다.

크리스탈 리그 이상은 승리 보상으로 다크 엘릭서가 추가적으로 나온다. 특히 마스터 이상부터는 악탈 보너스가 꽤나 짭짤해진다. 덕분에 마스터 리그쯤부터는 단순히 저장고를 털어서 약탈을 하는 플레이어 외에도 이 승리 보상을 중점적으로 노려서 각종 고급 유닛 조합으로 높은 파괴율을 따내려고 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지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좀 변칙적인 약탈 방법으로, 보너스 보상이 상당히 좋아지는 마스터 리그쯤부터는 바처와 같은 저렴한 유닛 조합으로 외곽의 건물만 파괴하여 1별을 챙겨 악탈 보너스를 받아가는, 속칭 '돌려깎기' 파밍법이 존재할 정도.

리그가 올라갈수록 악탈 보너스가 증가하는 양은 티어당 골드와 엘릭서 25,000과 다크 엘릭서 180이지만, 타이탄 리그 III에서는 챔피언 리그 I에 비해 골드와 엘릭서 획득량이 30,000이 증가하고 다크 엘릭서는 300이 증가하며, 전설 리그 역시 타이탄 리그 I에 비해 골드와 엘릭서 획득량이 20,000이 증가하고 다크 엘릭서 획득량은 160이 증가한다. 마스터 이하 리그와 비교해 보면 대체로 들인 노력에 비해 약탈 보너스가 증가하는 정도가 낮은 편이다.

리그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리그 단계
요구 트로피
강등 조건 트로피
리그 최대 보너스(골드, 엘릭서)
리그 최대 보너스(다크 엘릭서)
배치 전
없음
없음
없음
없음
브론즈 3
400
300
700
없음
브론즈 2
500
450
1,000
없음
브론즈 1
600
550
1,300
없음
실버 3
800
700
2,600
없음
실버 2
1000
900
3,700
없음
실버 1
1200
1100
4,800
없음
골드 3
1400
1300
10,000
없음
골드 2
1600
1500
13,500
없음
골드 1
1800
1700
17,000
없음
크리스탈 3
2000
1900
40,000
120
크리스탈 2
2200
2100
55,000
220
크리스탈 1
2400
2300
70,000
320
마스터 3
2600
2500
110,000
560
마스터 2
2800
2700
135,000
740
마스터 1
3000
2900
160,000
920
챔피언 3
3200
3100
200,000
1,220
챔피언 2
3500
3400
225,000
1,400
챔피언 1
3800
3700
250,000
1,580
타이탄 3
4100
4000
280,000
1,880
타이탄 2
4400
4300
300,000
2,060
타이탄 1
4700
4600
320,000
2,240
전설
5000
4900
340,000
2,400

2015년 12월 업데이트로 파괴율에 비례해서 리그 보너스를 준다! 리그 보너스 공식은 50%까지는 (1.6 × 파괴율)이 적용되어 50%인 경우 80%까지 받을 수 있다. 51~70%까지는 1%씩 보너스가 늘어난다. 따라서 파괴율이 70% 이상이면 리그 보너스를 100% 얻을 수 있다.


5. 일일 별 보너스[편집]


2016년 1월 26일 패치로 도입되었다. 매일 일반 공격으로 5개의 별을 획득할 시(연속으로 할 필요 없이, 총 합 5개) 각 리그별로 정해진 보상을 같은 패치에 도입된 금고에 획득한다. 획득 메커니즘은 별 보너스를 획득한 경우 24시간마다 1회씩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오랫동안 공격 안한 경우에는 연속으로 2회 얻을 수 있다.

나중에 갈수록 정제소의 자원과 별보너스에 의존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니 7홀 이상 유저들은 리그를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별 보너스가 처음 시작한 유저들에겐 엄청난 자원벌이가 되는데 처음에 얻는 자원에 비해 별 보너스가 상당히 많기 때문. 별 보너스 1번으로 클랜성을 재건할 수 있다! 물론 클랜성을 재건해야 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 재건 비용을 환불받는다는 것이다.

자세한 양은 표 참고. 2018년 여름 업데이트로 보상이 크게 늘었다.

리그 단계
골드, 엘릭서
다크
엘릭서

언랭크
10,000
-
브론즈 III
50,000
-
브론즈 II
80,000
-
브론즈 I
110,000
-
실버 III
140,000
-
실버 II
180,000
-
실버 I
220,000
-
골드 III
260,000
200
골드 II
300,000
400
골드 I
340,000
600
크리스털 III
380,000
900
크리스털 II
420,000
1,200
크리스털 I
460,000
1,500
마스터 III
500,000
1,800
마스터 II
540,000
2,100
마스터 I
580,000
2,400
챔피언 III
620,000
2,700
챔피언 II
660,000
3,000
챔피언 I
700,000
3,300
타이탄 III
750,000
3,600
타이탄 II
800,000
3,900
타이탄 I
850,000
4,200
'''

전설
'''
900,000
4,500

[1] 자신의 홀 기준 ±2 범위 내에서 대부분 서치된다.[a] A B 저장소 최대 약탈량[2] 만렙 금광/엘릭서 정제소의 임시 용량[3] 금광/엘릭서 정제소의 최대 갯수[b] A B 클랜 보너스를 포함한 클랜 성 금고의 최대 용량[c] A B 클랜 성 약탈 비율[4] 만렙 다크 엘릭서 정제소의 임시 용량[5] 다크 엘릭서 정제소의 최대 갯수[6] 서치되는 상대의 트로피 범위가 자신 기준 -720~+720까지 넓어진다.[7] 그 이하인 경우에는 서치가 아무리 오래 걸린다 할지라도 채팅창이 뜨지 않는다.[8] 서치 후 30분이 지나도 매칭이 안되면 새로고침을 눌러서 다시 서칭해야 한다.[9] 단, 리그 시즌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면 브론즈 3일때는 트로피가 301개까지 내려가도 브론즈 3 티어이며, 실버 3인 유저가 트로피가 800개 미만이어도 트로피가 701개 이상이라면 실버 3이다.[10] 단, 리그 시즌이 초기화되지 않았다면 실버 3일 때 트로피가 701개 이상이면 실버 3이며, 골드 3이어도 트로피가 1201개 이상이라면 골드 3이다.[11] 단, 리그 시즌이 초기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골드 3에서 트로피가 1201개 이상이라면 골드 3이며, 크리스탈 3일 때 트로피가 1901개 이상이라면 크리스탈 3이다.[12] 크리스탈의 경우 크리스탈 3만해도 골드, 엘릭서 40000대에 다크엘릭서를 소량이라도 준다.[13] 하지만 6홀도 트롭전을 통해 크리스탈을 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긴 하다. 마스터 이상으로는 매우 드문 편.[14] 단, 리그 시즌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면 크리스탈 3에서 트로피가 1901~1999개가 되어도 크리스탈 3이며, 마스터 3에서 트로피가 2501~2599개가 되어도 마스터 3이다.[15] 단, 리그 시즌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면 마스터 3에서 트로피가 2501~2599개가 되어도 마스터 3이며, 챔피언 3에서 트로피가 3101~3199개가 되어도 챔피언 3이다.[16] 마스터 3 기준 골드, 엘릭서 11만, 다크엘릭서 560, 마스터 2 기준 골드, 엘릭서 13만 5천, 다크엘릭서 740, 마스터 1 기준 골드, 엘릭서 16만, 다크엘릭서 920[17] 단, 자신이 11홀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는 아래에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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