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에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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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 국적의 CA 리버 플레이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차세대 메시라고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남미에서 유망한 선수다.
2. 클럽[편집]
2.1. CA 리버 플레이트[편집]
2024년 12월까지 1년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
관심있는 구단으로,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가 있다.
€25m의 사이의 방출 조항이 있으며,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는 €30m까지 올라가는 조항이 있다.
이에 대해 리버 플레이트는 방출 조항을 €50m으로 올리고 싶다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3.1. 2023 FIFA U-17 월드컵[편집]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하며 많은 클럽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U17 데뷔전에서 1도움을 쌓더니 그 다음 경기인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11월 24일에 펼쳐진 8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1월 28일에 펼쳐진 독일과의 4강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팀 동료의 루베르토의 90분 추가시간 7분에 극장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차기로 향했지만... 1번 키커 실축의 영향인지 자신도 실축을 해버리며 3·4위 전으로 향했다.
3위라도 기록하나 싶었지만 말리에게 공격적으로 크게 밀리며 패배했다.
대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주목받는 정도의 퍼포먼스를 대회 동안 계속 보여줬다고 하기엔 아쉽다.
그렇게 7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 2023 FIFA U-17 월드컵 브론즈 부트
6. 여담[편집]
더 가디언의 2006년 출생 차세대 전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
자신의 우상은 리오넬 메시와 후안 킨테로라고 밝혔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은 FC 바르셀로나라고 밝혔다.
에체베리의 별명은 El Diablito으로 작은 악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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