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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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2004년 CA 타예레스의 유스에 입단했으며 이후 2012년 2월 7일 16살의 나이에 프로계약을 맺었다.
2. 플레이스타일[편집]
굉장히 저돌적이고 테크니컬한 드리블을 즐겨하고 적극성이 굉장히 뛰어나며 발군의 판단력도 지닌 선수다.
3. 선수 경력[편집]
3.1. 클럽 경력[편집]
2013년 12월 7일 CA 비야 산 카를로스와의 경기에서 프로데뷔를 했으며,2014년 7월 130만 유로에 CA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했다가 2부 리그였던 CA 콜론으로 임대되었다가 좋은 활약으로 6개월만에 임대복귀를 했다.
이후 2016-17시즌 주전으로 도약했으며 2시즌간 90 경기 19골 2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펼첬고, 현재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랑 이적설이 나고 있다.
2019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윙어 뎁스가 약한 아스널과 강하게 링크가 떴으나, 예산이 제한된 아스날의 소극적인 행보로 이적이 무산되었다. 그러나 여름에 파본을 다시 노린다는 카더라가 있다.
2019년 8월 8일 로스앤젤레스 갤럭시로의 임대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이후 다시 보카 주니어스에서 뛰다가 2022년 7월부터 자유계약으로 클루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합류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2. 국가대표 경력[편집]
청소년 대표팀부터 알비셀레스테의 일원으로 뛰었으며,2013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하였다.파본은 주전이라기보단 주로 교체였으며, 조별리그 첫번째 경기였던 이란과 준결승전 멕시코, 3,4위전 스웨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였고 팀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5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도 출전했으나 팀은 2무 1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이번에는 주전으로 뛰었는데 한때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국가답지 않게 조별리그에서 광탈해버렸다...
성인 대표팀은 2017년 11월 11일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데뷔했으며, 11월 14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2어시로 폭풍활약을 했으나 정작 팀은 후반에 3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2:4 역전패를 당했다....
2018년 5월 30일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한번 더 올려 현재까지 5경기에서 3어시로 스텟으로는 괜찮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이후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되어 러시아 땅을 밟게 되었다.
4. 우승[편집]
- CA 보카 주니어스 (2014 ~)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2015 , 2016-17 , 2017-18
- 코파 아르헨티나 : 2015
5. 여담[편집]
FM2019에서 윙포워드 본좌 중 한 명이다.
한때 토트넘 링크가 났었다.
6. 같이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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