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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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 리처드 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2021년작 드라마 영화.
전작 《라스트 미션》에 이어 이스트우드 감독이 이번에도 주연까지 도맡았으며, 극장 개봉과 함께 HBO 맥스에 동시 공개되었다.[1]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한때 전설적인 로데오 스타였지만 은퇴 이후 말 사육사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마이크 마일로.(클린트 이스트우드 분)
어느 날, 그는 옛 고용주로부터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신의 아들을 텍사스로 데려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텍사스로 돌아오는 여정 속에서 그는 아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침으로써 삶의 의미와 희망을 다시 발견하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마이크 마일로 역
- 드와이트 요아캄 - 하워드 포크 역
- 에두아르도 미넷 - 라파엘 포크 역
- 나탈리아 트라벤 - 마르타 역
- 페르난다 우레홀라 - 레타 역
- 오라시오 가르시아 로하스 - 아우렐리오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Cry Macho proves Clint Eastwood remains an economic filmmaker and charismatic screen presence -- albeit one who's an awkward fit for this particular project.
<크라이 마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여전히 효율적으로 일하는 감독이자 카리스마 넘치게 스크린을 장악하는 배우라는 것을 증명한다. 다만 이번 작품에는 썩 어울리지 않았다.
- 로튼 토마토 총평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2022년 워너의 신임 CEO로 취임한 데이비드 자슬라브가 이 영화의 제작을 승인했던 임원진들을 문책했다고 한다. 자슬라브는 임원진에게 '크라이 마초'가 흥행에서 참패할 것을 사전에 예측하지 못했냐고 물었고, 임원진은 예측했다고 답했다. 자슬라브가 그럼 왜 그런 제작을 강행한 거냐고 묻자 임원진은 50년에 걸처 회사를 위해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줬으며 매번 약속한 제작비와 촬영 기간을 엄수해온 이스트우드 감독에게 의리를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자슬라브는 사업을 의리 따져가며 하는 게 말이나 되느냐며 역정을 냈다고 한다. #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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