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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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現 로스앤젤레스 램스 소속 선수로 포지션은 와이드 리시버이다.
2017년 NFL에 데뷔한 후 와이드 리시버 트리플 크라운과 슈퍼볼 우승 & MVP를 모두 이뤄낸 백인 리시버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021 시즌 리시빙 횟수, 리시빙 야드, 터치다운 개수 모두 리그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고, 시즌 중반부터 부진을 겪은 매튜 스태포드를 도우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리시빙 야드를 1,947야드를 기록했는데, 이는 최고기록인 캘빈 존슨의 1,964야드와 단 15야드 차이나는 기록이다.[1] 이러한 눈부신 활약으로 2021 시즌 올해의 공격수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NFL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중 한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볼 LVI(56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MVP를 수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2 시즌 발목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많이 나오지 못했고 소속팀 램스 또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침몰했다.
3. 수상 내역[편집]
프로볼
NFL 
NFL 리셉션 1위 (2021) 4. 여담[편집]
- 컵의 아버지가 친구들과 판타지 풋볼을 할 때, 아들이라는 이유로 컵을 선택하게 해줬으나, 2021 시즌 컵이 각성하면서 그러한 권리를 박탈 당했다 한다.
5. 연도별 기록[편집]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9:21:09에 나무위키 쿠퍼 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Guaranteed] 35.1M[1] 물론 캘빈 존슨은 16경기만 뛰고 이 기록을 작성했기에 17경기를 뛴 컵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애초에 그 시궁창 팀에서 뛰면서 저런 활약을 한 존슨한테 비비기엔... 존슨이 기록이 세웠던 당시 쿼터백도 스태포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