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탑승 장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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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의 멀티플레이 및 좀비 모드에 등장하는 탑승 장비를 서술한다.

아래 무장이 달려있지 않은 2인승 차량들은 운전자가 조준키를 누르면 1인칭으로 시점이 전환되며 총기를 사격할 수 있다. 총기를 사용할 때에는 차량 운전 속도가 좀 느려지며, 정조준이 불가능한 대신 지향사격 조준선이 매우 좁아진다.

2. 지상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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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더트 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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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맵을 제외한 차량이 존재하는 모든 대형 맵에서 등장한다.

2.2. 스노모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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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와 알파인에서 오토바이의 포지션을 대체하여 등장한다.

2.3. 경량 트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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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 추가된 4인승 지프차.

2.4. 세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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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 추가된 4인승 승용차.

2.5. FA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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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팀과 좀비 아웃브레이크에서 나오는 2인승 차량으로 아군이 사용 가능한 거치 기관총이 하나 탑재되어 있다.

2.6. T-7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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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폭탄을 발사하는 주포와 DShK 동축 기관총으로 무장하였다. 2인이 탑승하여 한 명은 주포와 조종을, 한 명은 기관총을 잡는다. 화력팀 모드에서는 보급품이 투하되는 시점에 랜덤으로 맵에 공수된다.

등장 초기에는 전차 운전 방향이 운전자 시야를 기점으로 잡혀 포탑을 회전하면서 적을 공격하기 매우 불편했는데 시즌 6 이후 패치로, 운전자 시야가 아닌 차체가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운전 방향이 잡히도록 패치되어 포탑을 돌리기 한결 수월해졌다.

2.7. 화물 트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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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에서 추가된 차량. 화력팀과 좀비 아웃브레이크에서 등장하며 기본적으로 운전석과 거치 기관총이 달린 조수석의 2인승이며, 화물 칸에 사람들이 탈 수 있다. 내구성은 다른 차량들과 비교하여 튼튼하지만 기동성은 매우 구리다.

3. 공중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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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인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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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팀 모드에서만 필드에 공수 투하로 나오는 조종 가능한 헬기. 2인승으로 조종수는 4발을 쏘고 재장전하는 로켓을 사용하며, 부사수는 열상 기관총을 사격할 수 있다. 부사수 자리에 사람이 없으면 사망한 아군이 부사수석에 리스폰할 수 있다. 플레어는 따로 없지만, 미사일을 4발 맞춰야 격추될 정도로 튼튼한 편이다. 팀 모드와 다르게, 10개의 팀이 따로국밥으로 노는 화력팀 모드에서는 상당히 오래 생존하며 학살이 가능하다. 조종석을 노려 사격하면 헬기 조종수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나, 지상에서 이륙하기 직전이 아니라면 운이 많이 따라줘야 한다.

시즌 4에서 드디어 콜래트럴을 통해 일반 코어 맵에서도 등장하였는데, 팀전 모드에다가 기관총 사수에 사람이 리스폰하지 않는 문제 때문에 화력 팀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구리다. 또한, 개나소나 끼고 다니는 방탄 조끼에 이 로켓도 데미지가 감쇄되기 때문에 혼자서 끌고 다니면 매우 비효율적이다.

4. 수상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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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트 스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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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건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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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수가 사용할 수 있는 미니건과 부사수가 사용 가능한 2연장 기관총, 미니건 한 정으로 무장하여 3명이 탈 수 있다. 여기에 보트 내에 여유 공간이 있어 사수 자리 말고도 더 많은 인원이 올라탈 수 있다. 트로피를 깔면 생존성이 비약적으로 향상한다.

이 건보트에 달린 트윈 브라우닝 기관총에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캐벌리 랜서를 단 총기들과 같이 적 기갑에 대해 데미지 보정이 있다. 따라서 똑같은 적 해상 장비와 스코어스트릭 항공기에 갈기면 1초 안에 격추/격침당하는 말도 안되는 화력을 자랑한다.

4.3. 래프트 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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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