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닐리오(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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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닐리오
コニーリオ|Coni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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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코닐리오
출생
1983년 12월
종족
인간
스탠드
더 큐어
국적

나이
17세

1. 개요
2. 설명



1. 개요[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 소설판 골든하트/골든 링의 등장인물.


2. 설명[편집]


원래는 로마에서 살고 있었는데, 코닐리오의 할머니가 갑자기 소식이 끊기고 행방불명된 것을 계기로[1] 할머니 일을 대신 맡아서 베네치아의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으나, 의외로 코닐리오 본인의 적성에 잘 맞는 일이었기 때문에 코닐리오는 대만족했다.

선천적으로 스탠드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 덕분에 불량배들과 싸우다가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도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상처 하나 없었기에 '불사신 코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싸움에서 진 적이 없다는 전적을 자랑한다. 그녀가 이렇게 불량배들과 싸워댄 이유는 고집이 센 성격인데다가 누군가가 남을 괴롭히는 것을 그냥 두고볼 수 없었기 때문. 어렸을 적에 학교 친구가 무릎을 다치자 더 큐어로 치료해주었지만, 이걸 본 친구는 기겁하게 되고, 이 소문은 널리 퍼진 탓에 '마녀 코니'라고 불리며 왕따를 당했다. 이때부터 스탠드를 꺼내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참상을 보고서 더 큐어를 통해 사람들을 돕게 된다.

사건 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각지를 전전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

결말에 '코닐리오의 피에도 황금의 빛이 섞어있다는 것을 그녀는 모른다'는 서술해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라는것을 넌지시 언급한다
[1] 코닐리오의 할머니는 두달 뒤에 뺑소니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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